http://www.ustream.tv/channel/gobalnews
몇일간 어디갔나 조용했던
이상호 기자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그것은 진실에 다가가는
내용으로써 상당히 비중이
있는 내용입니다.
역시 이상호 기자는
살아 있습니다.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놀라운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총 몇가지의 의문을 제기합니다. 놀라운 사실이니 영상을 끝까지 보시길...
영상은 중간과 끝부분 근처에 제가 파란색 주소로 링크해 놨습니다.
영상을 가져오려 했으나 자꾸 오류가 나네요.
세월호 출항직전, 선원들이 왜 출항을 거부했을까 ?
왜 애걸복걸하며 출항을 거부했을까 ?
그에는 희안한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그 무언가가 숨어있다.
평소에 하지 않는 행동 ?
선장이 평소에는 하지 않던 행동 몇가지 ?
약을 먹었나 ?
영상은 아래 링크 주소 누르면 위 풀 영상 나옵니다.
http://www.ustream.tv/channel/gobalnews
해양전문가인 신상철 대표는 여객선이 이미 운항불가의 표류 상태에서 이쪽 저쪽 관제탑에
소식을 알리고 선사에 계속 전화질 하면서 구조할 수 있는 시간을 다 놓치고 지그제그 억지
항해를 하면서 결국 진도 앞바다에 침몰하면서까지 허둥대서 다 죽인 것이 아니겠는가 ~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구조를 해서 사람들 다 내리게 되고 배만 침몰하게 되면,,, 사람들을 숙식 제공하고 또 차비줘서
보상하고 제주도까지 데려다 주어야 하는데 .. 그렇게 되면 회사는 수억의 손해를 보게 되니
그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되어 대참사를 맞게 된 게 아니겠는가 ~ 라는 것입니다.
" 쾅 " 하는 소리와 함께
배가 기울었다.
아래 화면을 잘 틀어보시면... 위 장면 뒤 화면이 중간에 다른 영상으로 편집된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마스크맨을 싣어 올리는 것은 어디론가 사라진거죠. 하지만 이상호 기자의 화면에서는 보입니다.
위 영상은 사고 직후 한참 있다가 해경에서 내놓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 화면을 보면,
저 마스크 맨을 여객선에서 싣어서 구조함정에 태우기 바로 직전에 화면이 편집되었는지 싹 바뀝니다.
자세히 살펴보세요.
영상은 아래 링크 주소 누르면 위 풀 영상 나옵니다.
http://www.ustream.tv/channel/gobalnews <---- 영상은 이거 눌르면 나옵니다.
총 세가지의 의문.
첫번째. 출항직전 왜 선원들은 선장에게 가지 말자고 애걸복걸 했고,
선장은 왜 출항해야 한다고 했는가 그리고 왜 선장은 평소에 하지
않던 행동을 하였는가 ? 혹시 침몰이 처음부터 의도된 것이었나 ?
두번째. 침몰 당시 애들이 찍은 선내 영상을 보면 계란냄새가 난다.
가스 냄새가 난다 라고 했던 적이 있는데, 이는 그냥 가스가 아니라
Sulfer 즉 황 냄새이며 이는 곧 폭탄을 얘기한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구원파 출신 해경으로 밝혀졌고 사고 당시
현장을 진두지휘했던 이용욱 해경 수사국장이 과거에 폭발물
전문가로써 활동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세번째. 여객선 침몰 당시 최초로 123 구조함정이 현장에 도착해서
고무보트로 배 중간 부분으로 달려가는데 거기서 구조한 사람이
오렌지색 옷을 입고 있으며,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있었다.
그는 구조함정으로 오는 고무보트 안에서도 맨 앞에 타고 있었으며
구조함에 올라서도 당황하거나 한 기색도 없이 의외로 당당하였다.
또한 팽목항으로 돌아와서도 선장 주변을 맴돌다가 사라졌다.
그런데 ... 그는 탑승자 명단에도 없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는 구조 당시부터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대체 마스크는 어디서 나서 쓴 것일까 ?
그리고 그 사람이 어떻게 맨 처음에 구조된 것일까 ?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이상호 기자는 이 자를 정부 당국에서 얼른 신원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는데, 해경을 비롯 정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
그가 누구인가 ?
뻔히 돌아오는 대답은 우리도 구 당시 상황이 급박하여 누군지는
잘 모르고 여하튼 팽목항에 다 내려줬다 ~ 라고 말하겠찌.
모르는 거 아니지만, 이는 밝혀야 한다.
게다가 이종인 다이빙 벨이 철수하게된 또 하나의 이유가
언딘에서 칼로 찔러 죽이겠다고 협박했으며, 실종자 가족들과
잠수사 후배들이 그 사실을 들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놈들도 앞으로 처벌 받을 준비를 하라.
또한 .. 결정적인 이유는 다이빙 벨이 성공하던 그날 밤 .
해군의 김판규 소장이 대뜸 우리 작업해야 하니 배를 빼달라고 해서였
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종인 대표에게 그럼 그 당시 왜 팽목항에서
인터뷰 때 그런 얘기를 안했냐고 물으니 일단 애들 건져올리지 못한
것은 맞으니 거기서 가타부타 소리 해봐야 그게 귀에 들리겠는가
본격적인 2차 작업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해경도 해군도 언딘도
다 원치 않아서 ?겨오다시피 팽목항 온건데 누군지 모르지만 욕이나
하고 그런 상황에서 인터뷰 하면서 그런 소리 하면 뭐하겠는가
예우 차원에서 다른 소리를 하지 않은 것이다 ~ 라고 답하고
있습니다.
김판규 해경 소장은 이에 대해 밝혀야 할 것입니다.
어차피 이상호 기자와 이종인 대표도 이 사건으로 고소도 되었고,
이 사건은 그들만의 사건이 아니라 온 국민적 사건이고 그에 앞서서
모든 사고 경위와 해경과 언딘과의 유착 그리고 민간 구조의 선봉이
되었던 다이빙 벨을 왜 그렇게 막아야만 했던 것인지 국회에서든
특검에서든 고소 사건 법정에서든 어디서든 피할 수 없습니다.
오리발 절대 내밀지 마시길.
그리고 ..세월호, 망각 프로젝트를 꾸미는 청와대와 그 외 조직들 !!!
그러지마라 ~ 이것은 느네들이 아무리 용을 써도 밝혀질 수 밖에 없고
너희들은 차례대로 다 감옥에 갈 것이며, 다시는 이 사회에 발을
디딜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민주평통 이 쓰레기들아 느네들 뉴욕타임스에 진실 광고가
싣리고 크게 이슈가 되니까 서울에서 지원받는지 자꾸 쓸때 없는 짓
하는데,,,그러믄 혼난다. 괜히 나중에 한국와서 두들겨 맞아 죽지
않으려면, 쓸 때 없는 짓 하지마라. 이 큰 참사에 진상규명하고 책임질
놈 다 책임져야 한다고 외치는게 뭐가 잘못된 것이냐
그리고 느네들이 하는 짓은 전부 구라 아니냐 구라.
그 도시에 있는 교민 다수가 찬성한 것도 아니고 느네들끼리만
그런 짓을 벌이는 것 아니냔 말이다. 돈 어디서 났냐 ?
난 그게 더 궁금하다. 돈 누가 줬냐구 ? 서울에서 작업비 보내주냐 ?
환치기 하다가 걸리면 외환법으로 구속된다. 조심해라.
그게 아니라면, NYT 에 광고낸 교민들처럼 돈의 출처를 밝혀라
누가 누가 참여해서 그렇게 반대로 비난하고 구라치는건지 말이다.
꽃같은 학생 수백명이 수장되었고, 아직도 애들은 바닷속에 있는데
이 비극을 함께 해주고 슬퍼해 주진 못할망정 그런 짓 하면 벌받는다.
벌 받어.
오렌지맨의 정체는 사고 당일 입사한 조기장 전영준(56, 안전설비 책임자)이라고 하는 사람이 맞는 것 같습니다. 조기수 이모 씨일 수도 있습니다.
언론에서 전영준의 나이는 55, 56, 61세를 왔다갔다합니다
최초 생존자 명단에는 61세로 나옵니다.
조기수 이모 씨와 김모 씨도 61세로 나옵니다.
조기수 이모 씨는 조기장 및 조기수 명단에 아예 없는 기사도 있습니다.
뭔가 불확실한 정보를 흘리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맨 아래 AF62 모자를 쓴 사람이 전영준(뉴스원)
순서는 첫번째줄 왼쪽부터 선장 이모(68)씨, 3등 항해사 박모(25·여), 조타수 조모(55)씨, 1등 항해사 강모(42)씨, 1등 항해사 신모(33)씨.
두번째줄 왼쪽부터 2등 항해사 김모(46)씨, 기관장 박모(53)씨, 1등 기관사 손모(57)씨, 3등 기관사 이모(25·여)씨, 조기수 이모(56)씨.
세번째줄 왼쪽부터 조기수 박모(59)씨, 조타수 박모(59)씨, 조타수 오모(57)씨, 조기장 전모(61)씨, 조기수 김모(61)씨.
이 사람의 전직이 뭔지가 중요한 것 같네요.
세월호 구조시 안전설비책임자의 복장
내화복을 입고, 마스크를 하고, 모자도 쓰고, 조금이라도 더 노출을 줄이려고 옷깃도 일부러 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세월호 근무복 중의 하나인 오렌지색 복장 확인
주황색 복장은 왜 하나? - 방염복 및 액상화학물질로 부터의 보호
그가 오렌지색 복장으로 갈아입은 것은 화염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액상화학물질(방사성 농축폐액?)의 위험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스크를 쓴 이유도 마찬가지. 모자도 쓰고 옷깃도 올리고
원자력안전기술연구원 방사선 대책반의 복장 모습
원자력안전기술원 요원들이 방사선량을 측정하고 핵종을 분석하고 있다.
전영준 조기장(?)의 수상한 행적들
- 입사 당일 출항, 계약서도 쓰지 않았으니 사실상 청해진해운 직원도 아님. 아예 아닐 수도 있음.
http://news.donga.com/3/all/20140430/63141593/1
29일 검경합동수사본부에 따르면 기관원과 조기수를 관리 감독하는 조기장 전영준 씨(56)는 입사한 당일인 15일 처음으로 세월호를 탔다. 15일은 사고 하루 전날로 세월호가 제주를 향해 인천에서 출발한 날이다. 전 씨는 구속되기 전 본보 기자와 만나 “입사하자마자 계약서도 쓰지 않고 탔다. 제주에 도착해서 계약서를 쓸 예정이었다”고 말했다.
또 1등 항해사 신정훈 씨(34)는 이달에 입사해 사고 당시 세월호 운항을 처음 한 것으로 알려졌다. 2등 항해사 김영호 씨(47)는 1월부터 세월호에 탑승했다. 선원 15명 중 선장 이준석 씨(69)를 포함해 기관장 박기호 씨(48), 조기장 전 씨 등 4명은 대리근무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
- 전영준 조기장 특별관리를 해달라고 요청 - 방사선 감염을 의식한 것? 신분이 드러날까 같이 있지 않으려고? 아예 청해진해운 직원이 아니니까?
http://news.donga.com/3/all/20140502/63210823/1
병원에 입원해 있던 선원 중 일부도 청해진해운 측과 빈번히 접촉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조기장 전영준 씨(56·구속)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