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 다르긴 다르나 보네요....8살떄 미국나사에서 수리계산 직원으로 근무하고 천재소년이라 불리는 김웅용..
미국에서는 막힘없이 잘 풀렸던 수학이..
한국와서는 풀수가 없었다고 하네요..
꼬마시절 미국에서 석박사 학위자들과 어깨를 겨루었던 그가
한국의 대입입시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고 하네요...
한국와서...수학도 암기해서 풀어야하구나 라는걸 처음 느꼇다고 하네요
한국의 교육문화에서는 천재가 살아남기는 거의 어렵습니다
한국의 입시교육 참으로 한심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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