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자로사건 그후 어떤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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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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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 속보 2 | 속보 | 2011.06.22 | 5677 |
1237 | '짜장면' 먹을까요 '자장면' 먹을까요? 9 | 금모래 | 2011.09.01 | 5677 |
1236 | EBS 초대석 태백산맥에서 정글만리까지 - 조정래 | EBS | 2015.07.31 | 5678 |
1235 | Vladimir Mikulka. 기도와 춤 정말 죽여주네요 5 | 스미마셍 | 2012.03.13 | 5679 |
1234 | 느끼함을 느끼고싶은분들은.... 4 | 수 | 2004.03.24 | 5680 |
1233 |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세손 이구의 장례식3 | abrazame | 2005.10.28 | 5680 |
1232 | 금수원 무삭제 영상 | 금수원 | 2014.05.20 | 5681 |
1231 | 이웃집 정원 | 콩쥐 | 2012.05.13 | 5681 |
1230 | 풍림문구 - 여기저기서 펌. 5 | 오모씨 | 2004.01.27 | 5681 |
1229 | 세상에서 제일 빠른 속주 8 | 꽁생원 | 2011.06.20 | 5681 |
1228 | 메르스 이제는 확율이다 | . | 2015.06.22 | 5683 |
1227 | 우리의 몸 2 | 콩쥐 | 2013.03.14 | 5684 |
1226 | 말 | 친구 | 2011.11.22 | 5684 |
1225 | 서울시교육감 투표율 16%...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92 | 흑 | 2008.07.31 | 5685 |
1224 | 말 | 친구 | 2011.08.20 | 5685 |
1223 | [낙서] 살짝 뒤집어 줄수 있을까! 2 | 뽀글이 | 2011.08.30 | 5685 |
1222 | 6 4 선거의 최대 피해자 | 국민티비 | 2014.06.08 | 5686 |
1221 | [re] 上善若水 1 | 저녁하늘 | 2003.05.08 | 5689 |
1220 | [낙서] 올해의 첫눈이... 6 | 항해사 | 2011.12.04 | 5690 |
1219 | 어제 구로에서는... 6 | pepe | 2003.07.20 | 5691 |
1218 | 디지는 줄 알았네....... | 조아 | 2005.07.01 | 5691 |
1217 | 곰 마주쳤을 때 죽은척, 효과 실험 1 | 꽁생원 | 2013.06.06 | 5691 |
1216 |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6 | 수 | 2017.07.12 | 5693 |
1215 | 道 | 친구 | 2012.03.04 | 5694 |
1214 | [낙서] 남자의 그 물건! 블루투스 스피커 | 항해사 | 2014.03.16 | 5694 |
1213 | 불행과 후회 1 | 친구 | 2012.04.04 | 5695 |
1212 | 대단 | 속보 | 2011.09.03 | 5696 |
1211 | 히오 데 자네이루 5 | 수 | 2004.12.22 | 5697 |
1210 | 히오 데 자네이루의 아름다운꽃나무들.. | 형님 | 2005.01.05 | 5698 |
1209 | 크리스마스 디너 3 | 조국건 | 2012.12.26 | 5698 |
1208 | adios nonino..김연아 의 연기 곡. | 솔 | 2014.02.23 | 5698 |
1207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할 다큐 !!! 3 | ESTEBAN | 2013.04.10 | 5699 |
1206 | 추락하는 교권... 2 | 연구 | 2011.06.25 | 5701 |
1205 | 앵두 3 | 콩쥐 | 2012.06.10 | 5702 |
1204 | 서울 마라톤 후기 | 김종표 | 2001.03.05 | 5702 |
1203 | 부산 vs 군산 8 | 콩쥐 | 2010.08.26 | 5704 |
1202 | 말 | 친구 | 2012.02.21 | 5705 |
1201 | 한자와 나오키 <일드> 1 | 한여름 | 2013.09.03 | 5706 |
1200 | 말 | 친구 | 2012.03.08 | 5706 |
1199 | 청사 [History of Qing, 清史] 에 관하여 7 | 묘향씨 | 2012.09.19 | 5706 |
1198 | 東夷 에대한 생각(考察) 3 | 모용씨 | 2012.04.01 | 5707 |
1197 | 우리동네 할머니 텔레비젼에 ...김금화 | 수 | 2015.12.15 | 5708 |
1196 | 사제단 시국 선언문 5 | 개념어정의대리인2 | 2009.02.02 | 5711 |
1195 | 스몰맨기타의 격자구조 2 | 쌍화탕 | 2011.06.29 | 5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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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 | 한국은 인권후진국이라는 un파키스탄 대표 그들의 인권은? 2 | 이런 | 2011.08.21 | 5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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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전 원자력발전소를 짓기 시작할때 입이 마르도록 깨끗한(?)에너지라고
거품 물듯이 홍보하던 선생님이 문득 생각나네요,
그것도 우선 엄청난 공사비가 많이 들기는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비용이 절감(?)된다는
엉터리 정보를 알고나 학생들에게 홍보를 했던것인지??
그러한것도 정부 차원의 홍보활동의
하나로 모든 학교에 지시가 내려 가면 의무적으로 시행하던 시절이긴 하지만...
원자력을 인류가 에너지로 쓰기 시작한것은 마치 열지 말았어야할 판도라의 상자를 연것이나 다름없는것일테지요, 무한한 청정 에너지를 개발 무상보급하려는 과학자는
알수 없는 이유로 사망햇었고, 원전 마피아? 또 그들 뒤에는 누가 있을까요?
체르노빌의 재앙도 현재 진행형이지 끋난것이 아니지요, 그 관리 비용은 또 얼마나 드는지 누가 알고 있습니까?
30년 40년 수명, 연장이 가능해 10여년을 더 쓰고 페쇄하더라도 그것으로
끋나는것이 아닌것을 이젠 알고 있지요?
후손 대대로 수백년 이상 관리 책임과 상상할수 없는 그 엄청난 비용을 누가 책임지게 할겁니까?
결국 우리는 못난 선조가 되어가고 있는것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