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사진을 보니............
.Steve Swallow
Newport Jazz Festival 1965Photograph by Lee T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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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님에게
Date2012.09.28 ByESTEBAN Views5904 -
유병언 그리고 우울해하지마
Date2014.08.02 By파파이스 Views5901 -
전쟁 나면 부산에 핵 떨어트린다
Date2010.06.26 By@@ Views5901 -
어서 자라라 고양이야
Date2012.04.08 By콩쥐 Views5901 -
강아지 인형
Date2013.10.07 By콩쥐 Views5899 -
이탈리안콘체르토 연주할 최지원양.
Date2007.09.25 By콩쥐 Views5898 -
장로님 에쿠스타신다
Date2018.01.30 Bygitaring@yahoo.co.kr Views5892 -
사랑
Date2013.03.10 By콩쥐 Views5891 -
선생님 기타 완성되었어요.
Date2012.01.29 By레드레인 Views5890 -
휴가를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십니까?
Date2011.07.31 By서울연구 Views5888 -
사고.
Date2012.03.28 By아즈 Views5887 -
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들을 구하라.
Date2017.03.12 By수 Views5886 -
요즘의 물놀이 기구
Date2014.10.11 By콩쥐 Views5886 -
고량주 단상
Date2018.03.26 ByJacomi Views5884 -
추상화 ?
Date2012.12.13 By콩쥐 Views5884 -
신용문객잔
Date2004.09.02 By내공 Views5884 -
한국 기독교..
Date2011.01.16 By브루노 Views5883 -
낚시, 이정도는 잡아야........
Date2013.05.17 By낚시 Views5883 -
어떤땐 제빵점도 아닌
Date2012.06.25 By콩쥐 Views5882 -
기타라서 안심
Date2013.03.12 By콩쥐 Views5878 -
정말 너무하시네요.
Date2013.08.29 By콩쥐 Views5878 -
사이먼 엔 가펑클의 험한세상의 다리가 되어의 피아노 간주를 들으며..
Date2004.03.09 By꿈틀이 Views5877 -
말
Date2011.11.21 By친구 Views5876 -
1000원짜리 선물?!?
Date2005.04.02 Bynenne Views5876 -
말
Date2011.12.18 By친구 Views5875 -
everybody, somebody
Date2013.02.24 By콩쥐 Views5873 -
유가족 공식 입장 발표
Date2014.04.30 By기사 Views5872 -
프리메이슨 총수의 지령(1962년 3월 발효)
Date2015.07.16 By파괴하라 Views5872 -
ㄱ자 파워선
Date2012.02.07 By꽁생원 Views5872 -
새해 비밀공개 (바게뜨 사진 첨부)
Date2010.01.01 By콩쥐 Views5869 -
히포크라테스는 어찌 생각했을까?
Date2011.06.18 Byteriapark Views5867 -
미스터리 한글, 해례 6211의 비밀
Date2009.09.05 By고정석 Views5867 -
안녕하세요
Date2021.02.19 By미미마우스 Views5866 -
박영선 의원의 눈물(영상)
Date2011.08.05 By꽁생원 Views5865 -
국민이 아름답게 배신하고픈 지도자(드골. 덩샤오핑. 리콴유)
Date2011.02.26 By최동수 Views5865 -
란조라면
Date2014.01.21 Byganesha Views5863 -
[re] 라오스 여행기-2 부
Date2011.11.27 Byk Views5863 -
딸아이 키우기
Date2012.12.05 By콩쥐 Views5862 -
여몽연합군
Date2015.06.11 By불쌍고려 Views5861 -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
Date2004.03.13 ByeveNam Views5861 -
기타강대국..방법
Date2011.07.11 By기타강대국 Views5860 -
2013년 계사년
Date2013.01.02 By훈 Views5860 -
미국의 자연
Date2009.09.11 By콩쥐 Views5859 -
고구마 캤어요
Date2012.10.25 By콩쥐 Views5859 -
아름답고 신비한 지구의 모습과 장소
Date2011.07.09 By에스떼반 Views5858 -
20대 "슬픔"에 관한 경험.
Date2012.09.24 By콩쥐 Views5858 -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 - 세코이아 제너럴 셔먼 (퍼옴)
Date2009.07.22 By고정석 Views5857 -
프란체스코 교황의 재질문
Date2015.07.21 By재질문 Views5856 -
부러진 내 손톱...
Date2008.01.10 ByJason Views5856 -
서울대학교
Date2013.09.08 By언니 Views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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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덮인 멋진 하드케이스(주로 블랙,진브라운계열)에 넣어서 손으로 들고다니면 좋겠더군요.
길에서 보면 스치로폼케이스, 소프트케이스를 어깨에 메고가는거 보면 디게 없어보여요.
그런데 가죽으로 덥인 멋진 하드케이스를 손으로 들고 가는 모습은 보기에 멋있어
보이더군요. 예술가같은 느낌도 나고..아..무거운거 인정합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