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별이 지다, Gabriel Fleta 저세상으로 떠났습니다.
지난해 봄 심장수술을 성공적으로 끋내고 완전히 건강을
회복한듯 했는데 성탄절 이후 다시 심장마비로 응급실로 가서
한때 회복할듯한 기대도 하였으나
결국 저 세상으로 떠났습니다.
제가 받을 기타아를 완성하고 떠나신분에게
그 영혼의 안식을 기원하며 또한 감사 드립니다.
성탄절 직전에 통화를 할때도 목소리에 힘이 있었는데...
단순히 악기를 만드는 장인 이상의 철학을 가진분 이였습니다.
그 힘든 쉘락칠까지 드물게 제작자가 모두 마감을 하였지요,
플레타 3세인 아들도 30여년 가량 아버지와 함께 제작을 하였으니
Fleta의 전통이 게속 이어 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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