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녀석은
키우는게 그렇게 까다롭지 않은데,
딸자식은 얼마나 까다로운지
딸아이의 그날 컨디션에 따라
집안분위기가 바뀐다는군요...
옷투정, 반찬투정, 분위기투정, 감정투정...........
이렇게 까탈스러운 딸아이
혹시라도 자기자식같은 이런 아이가 며느리로 들어올까봐 겁난다고 하더군요...
이런면이 있었군요.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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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님은 딸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 착할테니
맘 고생이 많지는 않으시겠죠...ㅎㅎ
우리 앞집은 딸아이가 기분 안 좋아서 입이라도 나오면
아빠엄마가 눈치보느라고 전전긍긍한답니다.... -
아직은 말도 잘듣고 공부도 잘해요..
오늘 1학년 2학기 기말고사 끝났는데 잘 보았다고 하네요.
1학년도 무사히 좋은 성적으로 보내 고맙네요.
아내와 맞벌이 하느라 많이 챙겨주지도 못하는데 항상 선두권에 있으니 복도 많죠...
딸이 최고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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