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웠던 올 한해도 지나가는 쓸쓸한 가을에 다시 맞이하는 추수감사절
식구들과 같이 감사하며 추수감사절 디너를 같이 헀습니다.
모두들 어려움이 변하여 기쁨의 날들이 되길 기원하며
이번에는 간소하게 저의 딸이 차렸습니다.
류트음악을 듣는 캐더린과 개구쟁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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