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듣고 픈,
이 남미 망고레 음악..
정말 리드밐하고 멋져 보이는 듣기 편한 음악 아닐가 싶어요 ...
바하
뭔가 직관의, 경건하고 심오하게 느껴지고, 진정 들어도 잘 모~ㄹ겠고요 ( 그 시대적 모호함이 신비함의 단초이기도 하지만 )
그런 류 아닌 ..
이 곡, 악보 챙기고,
쳐 보리라 다짐 했지만 .. 시간 만히 갔군요 ..
익히, 좋아 한다고 다 갖고 다 할 수 있는 것 아니군요 .. 흠,
느껴지눈
그 고향으로 한껏 그리며 달려가는 가슴 져리고 벅찬 .. 진정,
내가,
왜, 기탈 조아하눈지 알게 하눈 ..
이곡
너무 분우기 있어 띄워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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