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창......냄새나고 시끄러운 중학교 3학년이랍니다.
방학 맞이해서 어머님 잔소리 많이 들으면서 살고있어요. [퍽]
공지에 보니 생일 올리라고 무언의 압박이 있더군요;;;;;;
7월 14일, 초기 장마철시즌에 태어났습니다.
기타배운지는...어언 1년 6개월이지만, 레슨 안간지가 석달입니다.
또한 실력은 밑바닥을 기지요....;;;;;
특별한 어빌리티가 있다면 카오스 리듬 트레몰로, 그리고 듣는사람에게 불쾌감 지수 300%인 삑사리내기지요.
(우엉, 비참해 =_ㅠ)
기타는 아람기타 120호 쓰고있습니다. 이거 살려고 시험공부 열심히 했....[공부는 대가를 바라고 하는게 아니야 -_-]
아하하하;;;;;;;;
물론 좋은기타 이전에 실력이 중요하단건 알지만 ;__; ..그래도 좋은걸 어떡해요;
덕에 비싼기타는 주인 잘못만나서 고생 많이 하고있습니다;;;[그래도 소중히 다루고있...]
음악은 클래식도 좋아하고, 하드락이나 메탈쪽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Deep purple의 열렬한 팬입니다 /ㅅ/ 이안 길런 만세에 ㅇ_ㅇ.
어쿠스틱 기타도, 일렉기타도, 베이스 기타도, 클래식 기타도, 다들 너무 매력적이어서
가끔은 그 모든걸 다 다루고 싶다는 심각한 망상에 빠질때도있습니다. [하지면 현실에서 다시 좌절]
아무튼 잘 부탁드립니다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