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원... 소설을 써보는 것이 었습니다.
역겨운 세상을 뒤집고 싶었습니다.
세상을 뒤집는 길은 그것밖에 없을 거 같더군요.
남들보다 다 나은 재능...
남들보다 더 나은 노력...
세상엔 역겨운게 많았지만...
나에겐 더 많았습니다...
희망투... 클래식기타를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뒤집지는 못하지만...
내 맘을 뒤집는 소리를 만났습니다.
남들보다 뛰어난 재능...
남들보다 뛰어난 노력...
세상은 부족한게 많지만...
나에게 부족한게 더 많았습니다...
희망투를 공유할수 있는 이곳이 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