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의 아내, 서어나무입니다......예전에 제 블로그에만 살짝 올려놓았던 것인데............연주자가 맘에 들지 않아했지만......... 제 맘에 들어, 남편 몰래 그의 글과 연주 살짝이 올려봅니다........
.........텅빈,,,,,, 작업실 풍경....................
그 비워진 시간들이 자꾸 길어만 지네요..............
그럴땐 그저, 아무 생각없이, 쉬어가면 될것을........그 빈 작업실 안밖을 서성이고만 있네요......
그래서 또 음악과 함께........
이렇게 화창한 날에,
이런 음악,
너무 우울해지지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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