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02 19:34

쇼팽 - 왈츠 Op34 No2 - 어떤기타맨*

어떤기타맨

(*.81.26.13) 조회 수 7675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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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타매니아 여러분
한번 쇼팽 Vals 를 올려봅니다..
Francisco Maria Tarrega께서 편곡하신 쇼팽의 시적이면서 정열적인 왈츠인데요...
마치 진짜 피아노곡처럼 훌륭한 기타편곡입니다...

역시..쇼팽곡은 아무나 치는게 아니군요...여전히 픽 (삑)사리는 군데군데...
하다가 악보 놓치고 박자 엉망...
로맨틱한곡이 댄스음악이 돼었어요..죄송...

부끄러운 연주
너그럽게 들어주실줄 믿어요..
꾸벅...

어떤기타맨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7-0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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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	쇼팽___Vals_Op34_No2___어떤기타맨.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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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0'

꿈틀 2004.07.02 19:45 (*.204.250.173)

와~ 정말 쇼팽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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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pheus15 2004.07.02 19:48 (*.125.250.1)

기타매니아 공식 지정 쇼팽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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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클래식 2004.07.02 20:33 (*.235.166.58)

너무 아름다운 연주네요.표현하기 힘든곡인데 대단하십니다.^^ 왠지 연륜이 느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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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2004.07.02 21:24 (*.207.172.237)

기타리스트같은데요...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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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04.07.02 21:43 (*.156.176.238)

어떤 기타맨님은 시인임이 분명해.
기타매니아에서 쇼팽음반 만들려는 계획이 앞당겨질거 같은 느낌.
기타로 쇼팽을 연주하는분이 계시다는건 너무 멋진일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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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04.07.02 21:47 (*.156.176.238)

우아.... 아래 쇼팽곡 올려놓으신거 들어봤는데
한달새에 연주가 또 업그레이드 돼셨네여....
이렇게 하루가 다르게 진보하시는분들이 젤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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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 2004.07.02 22:00 (*.192.164.214)

너무 멋진 연주 잘 들었습니다. 쇼팽을 기타로 연주하기가 무척 어려운데 이렇게 잘 된 편곡에 좋은 연주를 들으니 오리지날 곡 보다 더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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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2004.07.03 00:26 (*.166.176.139)

또 올리셨군요....... 그렇잖아도... 기다렸는데... 멋진 쇼팽곡을 올려주셨군요......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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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기타맨 2004.07.03 02:42 (*.81.26.39)

너무 감사합니다...여러분, 격려의 말씀들 아끼지 않으시고...
꾸증 많이 하실줄알았는데 너무 좋게 평가해주셔서 몸둘바를...
쇼팽께서 지금 저에게 화내실것 같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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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eka 2004.07.03 03:35 (*.226.245.114)

이전에 올렸던 저의 평이 기우였다는 걸 한방에 날려버리는 멋진 연주입니다...
예전에 어떤분이 올린 스페인 연주가 루께(?)의 쇼팽 왈츠 Op.64-2 동영상을 본적이 있었는데..
기타로도 저렇게 표현이 가능하구나하고 생각했는데 어떤기타맨님이 또한번 그 감동을 재현시켜주네요..

제가 왈츠 중 가장좋아하는 곡이 Op.64-2 인데...악보있으시면 꼭 연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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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기타맨 2004.07.03 03:59 (*.81.26.39)

안녕하세요? seneka님...
건강하시죠? 악보가 없는데요..악보 부탁드려요...이전에 평은 당연지사 옳은 말씀이셨어요..
저에게 너무 도움이 많이 됐어요...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미국에서 어떤기타맨..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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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씨 2004.07.03 04:01 (*.208.182.178)

어쩜..기타로 이런 연주가 가능하군요...
이참에 다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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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man 2004.07.03 12:46 (*.207.65.185)

역시 머찐 어떤기타맨님이셔... 피아노보다도 더 쇼팽다운 쇼팽이라고 생각합니다. 쇼팽이 화를 내긴 낼 것 같은데요? '이~~씨, 나두 기타 배울 껄' 하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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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 2004.07.03 13:32 (*.105.91.168)

이거 진짜 끝내준다... ⊙..⊙;;
나중에 녹음만 업그레이드하시면 진짜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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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ra 2004.07.03 13:34 (*.212.33.105)

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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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2004.07.03 14:36 (*.194.145.159)

좋습니다... 부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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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기타맨 2004.07.03 15:07 (*.81.26.39)

안녕하세요? 오모씨님, jazzman님, 지얼님, lira님, 망고님...
진짜 죽이게 형편없어요...제가 나중에 고국방문에 기타매니아님들중에 제일 처음 만날분 - 지얼님...
녹음 방법 레슨 해주세요...ㅎㅎ
저는 이상하게 쇼팽곡들이 마음에 와닿네요...기타매니아님들의 사랑처럼...
내년에 한국에 갈일이 있었는데, cancel됐어요..ㅜㅜ
여러분 만나고 싶어 죽겠어요...혁님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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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2004.07.03 19:00 (*.249.128.101)

와.. 제 고정관념을 깨는 멋진 연주네여..
쇼팽은 피아노로 치기에도 너무 섬세한 곡들이라 건드리면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너무나 기타적인 곡으로 변하네요.. so brilli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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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민 2004.07.03 23:10 (*.109.76.236)

이전에 올리셨던 쇼팽의 녹턴도 좋았지만, 이곡 또한 정말 좋은 연주로 다가옵니다.
기타로 어쩜 이렇게 표현을 하시는지 대단하시네요~정말 감동이에요 어떤기타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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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기타맨 2004.07.04 02:57 (*.81.26.39)

유진님, 정성민님..건강하시죠?
오히려 저는 피아노곡을 망치는게 아닌가 했는데...저는 아직 멀었어요...
앞으로 더 쇼팽곡을 시도해보려는데 엄두가 아나네요...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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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2004.07.04 10:27 (*.186.217.38)

클래식 기타로도 쇼팽을 들어보는군요.
제가 좋아하는 곡 중에 하나인데..
정말 좋네요.

혹시 신청곡도 받으시나요?
녹턴 15번...
이곡엔 쇼팽의 오랜 타국 생활 속에...
고국 폴란드에 대한 그리움과 애수가 묻어나는 곡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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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기타맨 2004.07.04 11:22 (*.81.26.39)

악보 올려주세요...얼마나 어려운곡인가 보고 ....제가 실력이 아마추어라 조금 시간이 걸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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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2004.07.04 12:20 (*.186.217.38)

악보는 여기 악보자료실 790번 게시물을 보시면 있더라구요^^
이곡을 클래식기타 연주로 들으면 어떤 느낌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리고 어떤기타맨님 정도의 실력이시면 충분히 소화하실겁니다.
시간이 문제겠죠..쩝!!~

암튼 좋아요 캬~~~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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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기타맨 2004.07.04 16:26 (*.81.26.39)

안녕하세요? 줄넘기님...저를 너무 과대 평가하시네요...
저 손뿌러져요....
한번 해볼께요...근데 타레가편곡이었으면 하네요...왠지 그분 편곡이 좋더라구요...
실망안하시길...
얼마전 피아노 치시는 미국아줌마분 만났어요.. (몇주전 저에게 감히 쇼팽곡을 기타로 친다고 혹평을 해서 기타매니아 분들께서 난리가 났었던 일이 있었음)
그분은 여전히 고개만 저을뿐 (제가 한번더 그분앞에서 복도에서 일부러 들으라고 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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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2004.07.04 21:11 (*.104.25.88)

어떤기타맨님 연주는...너무 선명한 음질 보단 지금의 톤과 적당한 잡음이 너무 너무~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가끔 옛날 음악 듣다 보면 생긴 것만 cd고, 음질은 복사 테잎만도 못 한게 있는데...그래도 나름대로 운치와 멋, 품위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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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2004.07.04 23:12 (*.186.217.38)

오...!!
어떤기타맨님...
최고십니다!!
^_____^~

혹시나 부담 되실까봐 기대된다는 말씀은 안드릴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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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기타맨 2004.07.05 07:04 (*.81.26.39)

ㅁ님, 고마워요...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너무 좋으신 말씀...
줄넘기님...제가 최고는 아니지만 열심히 할께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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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서방바람났네 2004.07.05 22:08 (*.198.224.52)

기타맨님 역쉬 예술이십니다. 먼가 영감이 막떠오르는 연주랄까 흠 이제 막 귀가 트여가는중이라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만 암튼 좋은연주임은 확실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민수 2004.07.05 23:45 (*.161.18.25)

와~ 접때 쇼팽곡보다 뭔가 실력이 향상되신듯한 느낌이?? 햐~ 원래 이곡 기타곡인가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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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기타맨 2004.07.06 02:39 (*.81.26.39)

안녕하세요? 서방님. 민수님...아직 멀었어요...
쇼팽께서 꿈에 나타나셔서 꾸짖으실거 같아요..
솔직히 저는 실력향상이 됀건지 잘 모르겠어요...
본인은 알기 힘든건가?...
됀거면 좋은거구요...ㅎㅎㅎ
행복하세요....

수정 삭제 댓글
^^;;;; 2004.07.07 00:30 (*.106.75.242)

정말....정말....좋다~~~ ^^;;;

수정 삭제 댓글
어떤기타맨 2004.07.07 09:05 (*.81.26.39)

우와....기타마냐님...정말로 멋있는 아이디어이예요...
제가 그럴 자격이 갖추어져 있을까요? 지얼님이나 혁님이면 몰라도...

수정 삭제 댓글
어떤기타맨 2004.07.07 16:46 (*.81.26.39)

기타마냐님의 깊은 생각 존경합니다...
너무 좋은 생각이시구요...제가 몸둘바를 모를정도로 감사합니다...
저같은 아마추어에겐 영광입니다...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하고 싶어요..물론 기타매니아 여러분 모두와 같이...
멋있어요..생각만 해도..
한국, 브라질, 미국, 다른 이국 들...모두 모여..
세계가 하나가 돼는 순간...아름다와요...

수정 삭제 댓글
어떤기타맨 2004.07.08 01:49 (*.81.26.39)

어휴...기타마냐님...감사합니다..
좌절은요...저는 오히려 이렇게 멀지만 서로 좋은 기타음악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는 것으로 만족한답니다...
질문...사진을 올리려 하는데 보통 사진들을 스켄해서 어떻게 올리죠? 사진 파일들이 너무 커서 문제예요..
다시 스켄해야 하는데..어떻게 작게 스켄해서 어떻게 첨가 해야할지....제가 컴맹이거든요..

수정 삭제 댓글
어떤기타맨 2004.07.08 11:33 (*.81.26.39)

감사합니다...기타마냐님...
windows 2000입니다..photo work 인가요? 저는 photoshop 이 있는데 잘 모르겠어요...
좋은 하루 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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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기타맨 2004.07.08 11:35 (*.81.26.39)

제 이메일 주소는
wizyou@aol.com

korean_guitarist@hotmail.com

입니다....고마와요....

수정 삭제 댓글
어떤기타맨 2004.07.08 15:55 (*.81.26.39)

잘 받았읍니다...이제부터 멋쟁이님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기타마냐님은 진짜 멋쟁이.....

수정 삭제 댓글
파코 2004.07.08 16:22 (*.73.50.207)

감성이라든가..음악성 같은건...어떤기타맨들 보다...뒤질게 없는 듯 하네요....

물론 테크닉도 훌륭 하구요....

앙헬로메로의 연주로 이 곡 들어 본적이 있는데.....어떤기타맨님이...더 나은 듯.....

암튼..뛰어난 연주 잘 들었구요....

후속편들...계속 기대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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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기타맨 2004.07.08 17:30 (*.81.26.39)

파코님...안녕하세요?
미숙한연주에 칭찬까지...
너무 부끄러워요...파코님 정도 돼려면 아직 멀었읍니다...
파코님 연주도 하나도 안빼고 다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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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04.07.08 18:37 (*.156.176.88)

내가 이 연주를 좋아하는 이유.

1......쇼팽곡에 무게감까지 느낄수있게 음색을 만들어 내셨다.
1......트릴등 장식이 너무 자연스럽다.
1......시적뉘앙스가 그대로 느껴질수있도록 자연스럽다.
1......일관된 음질은 청중에게 편안하게 집중해서 감상을 하게 해준다.
1......이 정도연주면 현재까지의 세계기타계에서는 가장 빛나는 쇼팽연주라고 생각한다.
(쇼팽음반2장을 낸 외트뵈스는 어떤기타맨님 근처에도 갈수없다고 생각함.)
1......내년쯤 쇼팽곡집으로 음반을 내시면 기념비적인 음반이 될거로 생각합니다.

반복해서 듣다가 손이 근질거려서 가만있을수가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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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 디앙 - Tango en skai*

Date2004.01.13 By혁 Views7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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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V1003 Grave(bach) ..............ibach

Date2003.04.29 By수 Views7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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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에 나올 한형일 어커스틱 앨범 은색의 땅입니다

Date2012.11.02 By한형일 Views7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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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 왈츠 Op34 No2 - 어떤기타맨*

Date2004.07.02 By어떤기타맨 Views7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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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ad... (devilous)

Date2005.07.16 Bydevilous Views7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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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Date2005.05.23 Byorpheus15 Views7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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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ux interdits (금지된장난)*

Date2006.12.31 Bysky600 Views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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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앤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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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rigo Riera - Canción Caroreñ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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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ocacion - J. L. M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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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s

Date2009.10.17 By썸머레인 Views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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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시25 연습곡중 11번

Date2007.05.09 By암흑 Views8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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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ndrift - Al Pette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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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Jours En France

Date2007.05.06 ByiPaco Views8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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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raetorius - Courante-Courante-Courante(봄 공연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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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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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 왈츠 Op34 No2 - 어떤기타맨*

우아미넷

투데이모아

Gymnopedy Nr.1 - Eric Satie*

Preludio triston*

Of foreign lands & people_R.Schumann*

Love Affair_Ennio Morricone*

Kleynjans Lamento Nr.2 la mineur*

Romance de Amor_Spanish Folk Song*

[re] Kleynjans/Valse Francaise*

Quaderno Brasiliano-Carlo Domeniconi*

Dilermando Reis : Se Ela Perguntar (Waltz) (= If I Should Ask Her)*

He was beautiful(Cavatina)

neilnil - First Snow*

Moon River arr.by Ed Gerhard*

over the rainbow*

알함브라 - 타레가*

11월의 어느날

All of me*

Elegia- Torroba*

Of foreign lands & people_R.Schumann*

confesion-망고레*

Air_J.S.Bach*

보고싶다_윤일상*

twillight (kataro oshio)*

Brahms Violin Concerto 1 악장 (Allegro non troppo) -- 고은애

[re] 탱고앤 스카이(볼륨업 -_-;;)

[re] Torija (Elegia) ------ F.Moreno-Torroba*

Please Retern to Pusanport*

ultimo canto -A.B.mangore*

Cavatina....*

[re] Preludios Americanos No.3 Campo - Abel Carlevaro

El Marabino_Lauro*

twillight (kataro oshio)황혼 (링크걸때가 없어서...)

Homenaje a Tarrega---장대건 연주.

잊혀지는 것 - 스위트피*

Kleynjans/Valse Francaise*

바리오스 - Vals No4 (opus8)*

Beloved_Michael Hoppe*

Preludios Americanos No.3 Campo - Abel Carlevaro*

Chaconne - T.Vitali : 고은애 연주

바리오스 - Confesion 입니다*

Capricho-테데스코-어떤기타맨*

Fur Elise_L.v.Beethoven*

Torija (Elegia) ------ F.Moreno-Torroba

Nocturne No.5 - F. Kleynjans*

Cavatina -S.Myers *

a Casa Azul_Aquiles Baez*

첨 올려봅니다...아휴 떨려*

Fugue 1001-J.S.Bach*

BACH 997 전주곡

[자작곡] 짧은노래 긴침묵*^^;;;

이탈리아조곡 쳤어요*...

Waltz of flowers...라파레 일당

love affair*

Uma Valsa e Dois Amores --- Dilermando Reis*

Bach - Sarabanda (BWV 1004) Partita II*

Caprice-Luigi Legnani No.7*

탱고앤 스카이*

El Ultimo Tremolo(barrios)..........파코님연주

빌라로보스 전주곡1번*

Arabesque No.1 -C. Debussy*

장미빛 미뉴엣입니다......신이나서.........

막시모 뿌졸 - Septiembre*

Preludio Criollo_Rodrigo Riera*

Autumn leaves*

바리오스 -El Ultimo Canto(마지막노래 )*

Smoke gets in your eyes*

바리오스 - Maxixa*

Watermark / Enya*

Yesterday_John Lennon & Paul McCartney*

J.S.Bach : 무반주 Violin Sonata No.1 - Adagio -- 고은애 (연주)

바하-Giga BWV 1004-어떤기타맨*

발레토-바이스(폰세)

Guitarmania Blues*

William Ackerman - Ann

대륙간 2중주 --- 밤과 꿈*

질레르만도 헤이스 - Xodo da Baiana*

가을편지*

Rodrigo Riera - Canción Caroreñ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