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날 밤을 샌 여파가 아직도....
게다가 일찍일찍 출근하고 늦게늦게 퇴근하는 사태가 벌어지다 보니...
체력보강 및 연습은 커녕 손톱 다듬을 시간도 없이 지내는 중...
여기저기 소문은 다 내놨는데....
연주회는 제대로 될려나 모르겠네....
다덜 준비물은 잘 챙기고 있는쥐???
각자 - 발판!!!
보면대 - Bell 7개, 나머지 각자
까치 - 캠코더 (당일날....그거...)
기타줄 아직 안 갈은 사람 분명히 한 명 있을꺼얌...--+
오늘 중으로 갈도록 하고...
토욜날 줄이 계속 내려가느니..머 이따우 소리 하는 사람 있으면...
을왕리 개펄에 처박아 줄꼬얌...
졸린 김에 횡수 한번 했수..토욜날 늦지말고 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