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
요번주 주말에 폼나게 스키 탈려구 잔뜩 준비하고 있었는데...
(작년의 양지 리조트의 아쉬움 때문에 ㅡㅡ;;;;)
어떤 무식한 작자가 말이져...
일욜날까지 팜플렛을 당장 만들어 달라네여 ㅡㅡ+
(무슨 인쇄가 번갯불에 콩 구워 먹는건감...)
여하간 돈은 벌어야겄기에!!!
솔직히 작업에 비해 상당한 액수임 ^^;;;
그리하야!!! 허탈한 맘을 붙들어 매고...
욜라 일하구 있슴당!!! ㅎㅎㅎ
낼은 이뿐 여자후배나 꼬셔서 아쉬움을 달래야겠슴다.
사실은...
호빵과 같은 학번의 이뿌니(*^^*)로 이미 섭외됬음!!!
캬캬캬~~~~ ^O^
그라믄... 즐거운 하루 되셔!!! ^^
구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