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가 울고 있네요.
시끄러운 넘...ㅡㅡ+
지 주인은 점수 안올라서 속터져 죽는줄도 모르고...
에혀~~~
난 언제쯤이나 일랴냐형처럼 토플점수가 620점이 나올까??
난 머리가 나쁜가봐요...
확~~!!!
짤라버릴갑다~!!!
이런 머리가지고는 유학가서 공부하기 힘들겠죠??
걍 일자리나 알아볼까???
에혀~~~~~
일자리는 하늘에서 떨어진다냐?????
에혀~~~~~
첨부된 파일은 "싸이몬 & 가펑클"의 "브릿지 오버 트러블드 워터"입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이븐날
형서기형하고 인사동거리에서 불렀던 기억이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에혀~~~~~
저 넘의 기타가 또 우네... 또 울어~~
낼쯤 쓰다듬어 줘야쥐...
지 주인 기분 꿉꿉한거는 어케 알아가지구...ㅋㅋㅋ
이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주는게 내 꿈이었는데...
이렇게 무너져 가는것 인가...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