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04 23:42

요즘 왜이리 정신이 엄는지..ㅠ ㅠ

bell

(*.104.252.50) 조회 수 217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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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넘 바뽀서 미취게떠여...
운전학원을 끊어서 다니는데... 이게 야매라
매일 매일 나가서 연습 해야 하는게 장난 아네여.
며칠동안 원룸 구하느라 학교 근처를 뒤집고 다니는데
마땅한곳이 별루 엄네여.
고딩 선배와 오랜만에 연락이 되었는뎅 같이 작은 프로젝트를
하게 되었네여.
영어 공부도 해야 하구, 운동도 하구 있는데 넘 힘드네여.
알바도 해야 하구, 후배들도 함 만나달라구 난리구...ㅡ ㅡ;
몸이 두개로 쫙 나뉘었음 좋겠네여. 아 힘드로......
참... 형서기형 오늘 잘 다녀오셨나요?
어젠 정말 지송하게 되었슴돠...
깊이 반성하고 있어요.ㅠ ㅠ
동훈이형한테도 연락 한다구 하구
못드렸네여...
그날 누나들하구 잼나게 노셨는지요.
그럼 모두 일욜에 뵙겠습니다.
전 고장난 컴텨 고치러 감돠...

기숙사에 운동하러 왔다가 친구방에서
잠시 들렀거덩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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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까 치 2002.01.05 00:09 (*.195.175.37)

너... 몸 두개로 나누어두... 보통 사람보다 크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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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랴나 2002.01.05 00:50 (*.227.109.84)

음, 까치가 점점 제2의 투다마같이 되가고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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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예요 2002.01.05 10:17 (*.36.218.143)

바쁘게 사는 모습 보기 좋아요. 근데 나 이번에 연주하면 팔찌 만들어줄 시간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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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 2002.01.05 12:39 (*.187.11.69)

- - ;;;;; 누나 당근이져..... 그럼 짬 순서가 약간 변경 되겠어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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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서기 2002.01.05 13:55 (*.240.58.19)

근데.. 현주면 어떤 현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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