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잔 더 하구 싶었지만...
나만 조타구 남 덜한테 피해줄 순 엄꾸... 흑흑.. T.T
구래도 오늘은 존 하루 였지라 ^^
3년만에 영화관에두 가보구... ㅋㅋㅋ
결국 코렐리의 만돌린을 봤습져 ^^
후반부가 좀 그랬지만서두... 조았슴당!!
영화보구 근처 갈비집에서 술한잔하며
영화에 대해 품평회두 하구...
한가지 아쉰건...
남자2 여자2이가서 자리는 서루 딸따루 앉았으니... 쩝...
아그레망의 이런 구태의연한 폐습은 빨랑 청산해야지 말야 --+
먼저간 넘들(짱 빼구)... 넘 한다. 같이 술한잔 할려구 말이야
그렇게 신호를 보냈건만... 무정한 것들... T.T
젊은 넘들이 모가 그리 피곤한지... 에잉... `.' 삐져쓰...
P.S
영숙인 차 앙가꾸 왔슴 술 한잔 더하는건데... 아쉽다.
여하간 내가준 선물...
어차피 딴 분덜두 다 받을거지만 미리 받는 혜택이 있어야쥐~~~
약속두 미루구 연습하러 왔는데 말이야 ^^
잘 감상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