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책을 잠시 봄... ) 잘껀데 ..
어~ 잠시 소개.
^^
그러니까 그게 거슬러 따져보니 병석선배 동기의 홈페이지였나봐요.
나는 그냥.. 바하.. 에 대한 읽을 꺼리 있을까 하고 돌아다니던중,
어딘가 링크 되 있던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그 홈피 주인장이 다루는 악기중에 클래식기타가 딱 써있길래..
거기까지도 그런가부다 했죠.. 그리고 다시 쭉~ 훑다보니
사진도 몇장 올려논것이 있기에~
( 방문자의 입장에선 생긴거에 관심 가질 수도 있죠.. 그쵸? ^^ )
그래서 몇개 되지도 않는 사진 한번씩 들여다 보.던.중.... 어...?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 사진속에 있네..
( 역시나 팔짱끼고 있는 그 유일한 포즈.. )
놀랐잖아..
그리고 이상해요. 주인장이 73년생이던데 왜 병석선배를 동기라 써놨을까요..
암튼,
은경이 그 놀람의 여섯번째 사진 발견하고!.. 바로 딴데로 이동했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