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호!!
드디어 되는군요...
이제 하고싶은 말을 해야지...
모두들 안녕?
이렇게 컴퓨터 안에서 만나니 다들 새롭군요.
잘들 지내고 계신가봐요.
저두요...
요즘 연애하느라 조금 바쁘긴 하지만... 히히
연주회날 보셨나 몰라.
전 28일 남은 방학을 기다리는 낙으로 삽니다.
다음주에 볼 기말고사 시험문제 내느라 지금 (저녁 9시)까지 교무실에서...
놀고있지용!!
아참!
연주회 비디오 테잎은 아직 저에게 있습니다.
집에 놔두었었는데 도연이랑 시간이 안맞아서 못전해줬거든요... 호호호
빠른 시일안에 어떻게...
기다리시는 분이 많은가요??
아직 이곳을 모르고 계신 분이 많은 것 같군요.
제가 솔선수범(?) 해서 연락을 쭈~욱 하면 좋겠지만...
글쎄.. 잘 될까??
아무튼, 안되다 되니까 말이 많아진것 같군요.
내일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