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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0 03:52
제 아들입니다... 쇼팡과 비엔나프스키...
(*.17.187.33) 조회 수 9676 댓글 3
동네 교회에서 동네애들 발표회가 열렸드랬습니다...~~
http://youtu.be/nBgTu6Xn0Ac
http://www.youtube.com/watch?v=2car8KiWxJI
http://youtu.be/nBgTu6Xn0Ac
http://www.youtube.com/watch?v=2car8KiWxJI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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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이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한 무대에서.....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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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아요.. 녹턴 작품번호 몇 번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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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보기 드문 연주회를 즐겼습니다.
두가지 악기를 모두 수준급으로 연주하기가 보통일이 아닌데
더구나 하나는 현악기, 또 다른 하나는 건반 악기
비니야프스키의 lEGENDE는 에전에 한때 거의 매일 들을만큼 좋아 했던 곡이였는데
덕분에 옛 생각 하면서 잘 감상 했습니다.
피아노, 관악기, 현악기.. 욕심은 많아서 여러 악기를 조금씩 시도는 해 보았지만
결국 기타 이외에는 다 포기를 하게 되더군요,
저는 역시 한 우물을 파라는 격언을 실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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