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 Seeger, 'We shall overcome'

by jazzman posted May 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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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참 허망합니다.

너무 우울한 음악보다는 그래도 희망이 있는 노래를 듣는 게 낫겠지요?
지레짐작인진 모르겠으나, 아마도 고인이 매우 좋아했을 법한 노래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가슴이 뭉클하더군요.

(영상은 없고 가사만 나오네요. 그래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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