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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0 09:24
아카펠라 & 칸타타 - How did we fall in love & J. S. BACH BWV 167
(*.253.195.40) 조회 수 4414 댓글 0
http://www.kuguitar.com/<You are here and there, every where .......
How did we fall in love, Why did it happen this way.....
Can I with whom face another day, without You !...>
<<여기를 보아도 저기를 보아도 온통 그대뿐이네...우린 어떻게
사랑하게 되었을까, 우리 사랑은 어찌 그렇게 이루어 졌는지,
그대가 없다면 정녕 누구와 또 다른 하루를 맞이할 수 있을까 ...>>
오늘로 꼬박 20년을 같이 살아온 사랑하는 아내에게 바치는
아카펠라 <How did we fall in love> 그리고 바흐의 칸타타
BWV 167 <Sei Lob und Preis mit Ehre>(요요마 첼로 연주:
"찬미와 영광을 드리리"-Link#1[음악자료])입니다.
사랑은 커피와도 같습니다. 식은 커피는 다시 끓여도 첫 순간의
아우라는 사라져 버리고 없습니다. 욕심을 내어 한꺼번에 마시다간
입천장을 데고, 설탕을 많이 넣으면 싫증이 나며 진한 블랙으로
들이키면 한없이 쓰답니디.
얼마 전 결혼하여 인생의 새 둥지를 마련한 분들에게도 이 곡을
띄웁니다. 첫날 보듬은 감격이 영원하기를 굳게 다짐하세요~!
How did we fall in love, Why did it happen this way.....
Can I with whom face another day, without You !...>
<<여기를 보아도 저기를 보아도 온통 그대뿐이네...우린 어떻게
사랑하게 되었을까, 우리 사랑은 어찌 그렇게 이루어 졌는지,
그대가 없다면 정녕 누구와 또 다른 하루를 맞이할 수 있을까 ...>>
오늘로 꼬박 20년을 같이 살아온 사랑하는 아내에게 바치는
아카펠라 <How did we fall in love> 그리고 바흐의 칸타타
BWV 167 <Sei Lob und Preis mit Ehre>(요요마 첼로 연주:
"찬미와 영광을 드리리"-Link#1[음악자료])입니다.
사랑은 커피와도 같습니다. 식은 커피는 다시 끓여도 첫 순간의
아우라는 사라져 버리고 없습니다. 욕심을 내어 한꺼번에 마시다간
입천장을 데고, 설탕을 많이 넣으면 싫증이 나며 진한 블랙으로
들이키면 한없이 쓰답니디.
얼마 전 결혼하여 인생의 새 둥지를 마련한 분들에게도 이 곡을
띄웁니다. 첫날 보듬은 감격이 영원하기를 굳게 다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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