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3 18:20
중1 최아란양의 대성당 3악장이네요
(*.203.57.126) 조회 수 16497 댓글 12
본인허락을 받아야하는데 싫으시면 내리겠습니다.
녹음음질이 아쉽지만 역시 놀라운 기량을 보여주는 친구네요 장래가 촉망되는
부모님은 든든하시겠어요
Comm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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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생을 기준으로 보면 아직 완성은 안되었지만 시원시원한 연주가 참 마음에 듭니다.
계속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그리고 연주 잘들었습니다. -
잘 들었습니다.
우리네 중에도 장래가 촉망되는 기타리스트가 많이 나오는군요. -
미스터치가 좀 많지만 대단하네요..중1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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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이곳에 들어와 보는데 아란이얼굴이 있어 보니 초등학교 5학년때 녹음한거네요^^
아란이가 10일후면 독일로 유학갑니다... 작년 독일음학학교에서 시험볼때 연습삼아 녹음한 곡이
몇 곡 있는데, 아란이와 얘기해서 그 곡으로 한 번 올려 보겠습니다. -
헉 초5때요? 부럽네요 제 딸내미도 나중에 기타가르치고싶은데 이제 6살이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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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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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변보경양이 탄생하는건가요? 기량이나 뭐 이런건 잘 모르겠구요.
많이 발전할거 같다는 느낌은 팍~ 오네요.. 잘 다듬으면 훌륭한 .. ^^
잘 들었습니다. 화이팅. ^^ -
으 전 이거 연습하면 한 4마디만 해도 왼손 엄지손가락 안쪽 근육이 쥐나서 으으윽! 손도 작으신데 으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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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하네요.
중학생때 유학가는군요....
캬 ... 좋은기회를 잘 살릴거로 기대됩니다. -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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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력은 나이에 비해서 뛰어나지만 느낌이 너무 없는 것 같고,빨리만 치려고 하네요,미스가 최대한 안나게 천천히 치는게 좋을 듯 한데,,,연주력 하난 뛰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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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이쁘고, 무엇보다 출중한 기량을 갖고 있네요. 정말 훌륭한 연주자 가 되길 바랍니다.
근데 기타소리가 맘에 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