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어느 연주자가
아주 많이
상처가 나고 수리흔적이 있는
기타를 사는걸 보고
좀 놀랜적이 있는데
연주자는 악기를
귀로 선택하기에
가능한일일듯요...
( 크랙을 수리한 기타)
악기는 직접 연주해봐야 알겠죠...
그게 쉽지않은 일반 애호가는
명성을 통해 선택하는 방법이 있겠죠...
마틴, 깁슨, 야마하, 라미레즈, 고노,
특히
재산의 하나로 생각하는 애호가는
깨끗한 악기를 선택하죠
어떤선택을 하던
본인의 눈높이에 따라 선택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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