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이곳에 인조손톱에 대해 글을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
탁구공 외에는 별다른 대안이 제시 되지 않았었죠.
그때 당시 탁구공 사다가 손톱위에 순간접착제로 붙였다가 원래 손톱까지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저의 경우 가운데 손가락 m의 손톱이 가운데 부분은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
며 자라고, 가장자리 부분은 위로 뻗치며 자라기 때문에 다른 i,a와의 동시
탄현시에 무진장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항상 m의 손톱을 무진장 짧게 다듬죠.
예전 레슨 받을시에도, 기타를 다시 시작한 지금에도 별다른 해결책이 없
습니다. 인조손톱을 사용할때가 왔군요.
제대로 써보신 분들,,,제발 좀 도와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