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의 장력은 넥과 헤드의 각도에 의해 좌우된다고 들었는데 이외에 어떤 제작 요인에 의하여 달라 지는지 알고 싶읍니다. 또 왼손 운지의 편이성과 연주의 용이성을 위한다면 현과 넥의 간격이 최소한 ( 3mm 이내 )으로 버징이 없이 셋팅이 되면 좋겠는데 이렇게 하기 위한 제작자들의 노하우가 어떤 건지 궁금하군요. 예로 새들을 조금 내리니 음량도 조금 작아지고 명료함도 떨어지는 것 같은데 어떤 기준으로 최적의 새들의 높이를 정하는건지 알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