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소리가 날까요?ㅡㅡ;;
제가 만들고 있는 기타 입니다..
생각보다 만드는것 자체는 그리 어렵진 않네요...
소리를 만드는건 어렵겠지만요..ㅡㅡ;;
암튼 만드는거에 기대를 하기보단 기도를 해서 어떻게...ㅎㅎ
주말마다 골푸 때려치우고
3주 그러니까 총 6일 정도 투자해서 지금까지 완성했구요 내일은 바인딩합니다..ㅡㅡ;
로제트 만드는데 2틀 투자..ㅡㅡ;;
브라질은 제가 생각해도 환경이 너무 열약한것 같아요...
지금 보시는 사진은 측면과 옆판을 붙히는 사진입니다..
대략 무슨 공사하는 느낌..ㅡㅡ;;
사무엘이 옆에서 붙히는 방법 등등 많이 도와줬구요.. 틀도 빌려주고 여러가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