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저희와 직접 맞닿는 부분들이라서...여기 들리시는 제작가 분들도
여러분 계신 상태에서 논한다는건 단지 논란만 일으킬 거란 생각이 듭니다.
상당히 주관적인 생각들이 많이 나올테니까 말이죠.
두번째로는 악기재료나 제작기술이 이전보다 훨씬 많이 발전을 해서
사실상 저가악기에서는 평준화가 이루어졌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논의가 별로 의미없는 일이 될거라는 생각이 드네여..
물론, 각 제작가에 따라 다른 내부구조 등을 가지고 있어서 악기가 내는
음의 성격이 조금씩 다르기는 합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었는데..(어느 분에게인지..)엄태흥선생님과
엄태창선생님의 악기 구조 또한 다릅니다. 그러나...중저가 악기에서는
재료의 차이는 거의 없답니다. 또한 그 정도 재료에서 소리의 차이는 많지
않을 것 같군요.
그리고, 현재 어떤 현악기와도 달리 기타라는 악기는
다른 현악기보다 역사는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음량이라든가 악기구조등이
발전하기 시작한 것은 그다지 오래전 일이 아닙니다. 특히
국내 악기제작은 더욱 그렇죠. 악기재료가 정식으로 수입되기 시작한 것도
얼마 되지 않은 일이니까요..어찌보면 그래서 아직은 국내 악기에 대해
논할 단계가 아니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최하 30만원이라는 돈이 싼 것은 아니지만,
제가 아주 오래전에 보아왔던 국산 악기들과 현재의 같은 가격의 악기들을
보면 정말 소리가 좋아졌다는 걸 느낍니다. 물론 수제악기란
규격화/표준화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도의 차이나, 품질의 차이가 약간씩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제작가의 악기든지
그 정도의 가치는 충분히 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계신 상태에서 논한다는건 단지 논란만 일으킬 거란 생각이 듭니다.
상당히 주관적인 생각들이 많이 나올테니까 말이죠.
두번째로는 악기재료나 제작기술이 이전보다 훨씬 많이 발전을 해서
사실상 저가악기에서는 평준화가 이루어졌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논의가 별로 의미없는 일이 될거라는 생각이 드네여..
물론, 각 제작가에 따라 다른 내부구조 등을 가지고 있어서 악기가 내는
음의 성격이 조금씩 다르기는 합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었는데..(어느 분에게인지..)엄태흥선생님과
엄태창선생님의 악기 구조 또한 다릅니다. 그러나...중저가 악기에서는
재료의 차이는 거의 없답니다. 또한 그 정도 재료에서 소리의 차이는 많지
않을 것 같군요.
그리고, 현재 어떤 현악기와도 달리 기타라는 악기는
다른 현악기보다 역사는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음량이라든가 악기구조등이
발전하기 시작한 것은 그다지 오래전 일이 아닙니다. 특히
국내 악기제작은 더욱 그렇죠. 악기재료가 정식으로 수입되기 시작한 것도
얼마 되지 않은 일이니까요..어찌보면 그래서 아직은 국내 악기에 대해
논할 단계가 아니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최하 30만원이라는 돈이 싼 것은 아니지만,
제가 아주 오래전에 보아왔던 국산 악기들과 현재의 같은 가격의 악기들을
보면 정말 소리가 좋아졌다는 걸 느낍니다. 물론 수제악기란
규격화/표준화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도의 차이나, 품질의 차이가 약간씩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제작가의 악기든지
그 정도의 가치는 충분히 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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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철공소사장님이 만든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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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랴나 | 2000.12.28 | 4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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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99.9Mhz의 "음악여행"(기타리스트 권대순 출연) 녹음한 것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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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매냐 | 2005.01.07 | 5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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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res 1862 년기타 (papier-mache boidied guitar)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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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제 기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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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드림 | 2001.03.29 | 5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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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h Jeongseock No.18
2 ![]() |
고정석 | 2018.11.03 | 5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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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 |
☞ 로제트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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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랴나 | 2000.12.27 | 5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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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rpeggi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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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 2002.07.27 | 5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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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 | . 1 | 수 | 2001.07.09 | 5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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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의 기타 사진입니다. Brahmam 2003년 (넘버10, 624mm)
1 ![]() |
고정석 | 2004.01.09 | 5098 |
1073 | 똥글똥글한 소리.. 맑고 투명한 소리.. 심금을 울리는 소리.. 6 | 으랏차차 | 2001.07.19 | 5098 |
1072 |
기타제작에 관심있는 분들
2 ![]() |
gaspar | 2001.01.11 | 5098 |
1071 | ☞:거문고 가야금 오리발이 세개인 이유? | 이재화 | 2000.10.19 | 5099 |
1070 |
기타 칠
![]() |
gdream7 | 2005.12.15 | 5100 |
1069 | 수경낭자 감사*^^* | 이병훈 | 2000.07.21 | 5100 |
1068 | 위의 글들을 읽으니 저도 기타를 만들어보고 싶네요... | 김웅찬 | 2000.11.01 | 5107 |
1067 |
음반 표지 소개.
![]() |
눈물반짝 | 2001.04.30 | 5108 |
1066 | 네크가 휘어졌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주십시요 | 김민철 | 2000.10.05 | 5111 |
1065 | 베란다기타 실패... | 명노창 | 2000.07.04 | 5116 |
1064 | 알고싶어요? 1 | 에너지 | 2005.12.15 | 5118 |
1063 | 일단 이 말이 타당성이 있나요? | 아랑 | 2001.11.28 | 5124 |
1062 | 전시회 소식 몇가지 올립니다. 3 | 토토 | 2003.09.03 | 5125 |
1061 | 수님의 말대로... 샤콘느현이 변할까..? 1 | 김동선 | 2002.01.27 | 5131 |
1060 | <font color=blue>me?designer게시판의 45번 글쓴이...</font> | m?d 45번 | 2000.09.01 | 5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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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que Field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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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 2001.09.16 | 5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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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
Koh Jeongseock No.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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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 | 2018.09.08 | 5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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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l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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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esha | 2001.09.04 | 5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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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철공소사장님이 만든기타
![]() |
여름은가고 | 2005.06.14 | 5156 |
1049 |
기타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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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te | 2001.04.26 | 5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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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eam7 | 2005.12.17 | 5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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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 2004.01.11 | 5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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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랴나 | 2000.12.28 | 5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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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병 | 2006.12.11 | 5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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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 |
Torres 1862 년기타 (papier-mache boidied guitar) 사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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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 | 2002.05.31 | 5187 |
1036 | 부쉐 플랜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나용???--수님??? 12 | 간절한 | 2002.02.23 | 5190 |
1035 | 저렴한 기타의 꽃단장? 2 | 김현영 | 2001.03.16 | 5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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