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9.212.165) 조회 수 5328 댓글 7
그림 없이도 A4 20장에 달하는 분량이군요..워드와 게시판을 오가며 번역하려니 좀 버겁습니다.
완성되면 워드파일로 정리해서 어디 올려놓겠습니다. 번역하면서 보니까 설명이 참 잘 나와있네요.

[재료]

French polishing에 쓰이는 도구와 재료는 매우 적고 간단하다. 사실 몇 달러만 투자하면 당신도 많은 장비(악기)에 쓸 만큼을 얻을 수 있다. 이 글 끝에 필요한 재료들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의 목록을 달아두겠다.

쉘락
락은 락 딱정벌레라고도 하는 '코쿠스 랔카'라는 곤충에 의해서 모아지는 자연물질이다. 이 물질은 곤충의 집 역할을 하는 많은 종류의 나무에서 모아진다. 락(Lac)은 나무의 가지와 껍질에서 얻어진다. 수확된 락은 정제되고 따뜻한 락 주머니에 싸인 수공의 형태(쉘락)를 포함해 수많은 형태로 가공된다.
수확된 락의 주머니는 열린 불-번역하기에 적당한 말이 생각 안 나네요-에서 가열된다. 락이 녹으면 락 주머니를 락이 주머니 바깥쪽으로 새어 나올 만큼의 충분한 압력으로 교압기를 이용해 짠다. 락의 많은 양은 쉽게 저장하기 위해 바삭바삭한 조각으로 부숴지기 쉬운 얇은 판으로 가공된다. 쉘락은 대개 공업에 쓰이는데 페인트가게나 기자재점에서 살 수 있는 일부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공되어있다. 쉘락 조각의 상당부분은 고급 수제품 전문 마무리공들에게 들어간다. 시간이 흐르면서 '쉘 락'은 '쉘락'으로 불리게 되었다. 쉘락이 수확되고 가공되는 과정에 대한 가장 좋은 설명서는 "American Lutherie No. 54, summer 1998."이다. 이것은 미국 최고의 Luthier이며 French polisher 중 한 명인 Cyndy Burton이 쓴 것이다. 우리가 쓸 쉘락은 조각으로 팔고 있는 것이다. 쉘락 조각은 적어도 네 가지가 될 수 있다. 쉘락의 타입은 색깔을 표시하는데 밝은 것부터, white, blonde, orange, dark(garnet)이라고 부른다. 일단 쉘락을 필요한 만큼만 알콜에 녹인다. 용해된 쉘락은 유효지속시간(shelf-life)이 짧기 때문이다. 쉘락과 알콜 혼합물은 시간이 지나면 습기를 흡수하면서 가수분해되어 질이 떨어진다. 수개월 내에 사용할 만큼만 섞는 것이 바람직하다. French polishing에는 가게에서 파는 기혼합 쉘락이나 캔에 담긴 것을 사용하면 안 된다. 기혼합 쉘락에는 유효지속시간을 늘리고, 유동성을 높이고 브러쉬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 건조를 지연시키는 첨가물이 많이 들어있다. 믿을 만한 가게에서 양질의 쉘락 조각을 사기 바란다. 이 글 끝에 쉘락 조각을 살 수 있는 곳의 이름과 주소를 적어 두겠다.

알콜
알콜을 많이 사용하게 될 것이다. 알콜은 쉘락 조각을 녹이는 데, 희석하는 데, 공극을 메꾸는 데, 그리고 French polishing의 다른 과정에도 쓰일 것이다. 양질의 기자재점에서 파는 알콜이면 충분하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변성과정에서 알콜에 첨가된 물질에 예민하다. 변성알콜은 메탄올이 약간 들어간 에탄올이다. 무엇보다도, 변성알콜은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안전한 곳에 닫아두어야 한다. 사려깊은 사람이라면 알콜 취급점-또는 주류점-에서 순수한 알콜을 살 것이다. 이렇게 하면 많은 돈이 들긴 하지만 순수한 에탄올을 구할 수 있다. 변성알콜의 증발하는 정도가 좀 문제가 될 수 있다. 알콜의 라벨을 잘 보고 메탄올만으로 변성작업 된 에탄올을 구입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필요한 만큼만 섞어야 한다. 알콜은 열어두면 증발하면서 수분을 흡수하게 되므로 순도를 유지하기 위해 병의 뚜껑을 닫아 두어야 한다.

속돌(Pumice)
Pumice는 갈고 pore filling하고 연마하는 데 쓰인다. Pumice는 다른 마무리작업에서 광택재로 쓰이기도 하며 특수도장재상점에서 구할 수 있다. 여기서는 아주 좋은 FFFF등급의 속돌을 쓴다. 처음에는 pore filling과 Pumice를 사용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익히고 나면 작업이 쉽게 진행될 것이다.

기름
올리브유는 French Polish를 할 때 윤활유로 쓰인다. 쉘락에는 뮤네카(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후반부에 만드는 법이 나옵니다)나 접은 패드(부드러운 소재의 두툼한 조각을 pad라고 하는데 이것도 그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만 사용해야 한다. 뮤네카는 쉘락이 제대로 퍼지게 하기 위해 나무 표면에 잘 눌려야 한다. 이렇게 잘 누르는 것은 각각의 미세한 쉘락 층이 기존의 쉘락 층과 융합되어 풍부하고 깊은 칠을 만드는 작업이기도 한데, 쉬운 작업이 아니다. 기름을 현명하게 사용하면 뮤네카가 붙거나 끌리는 일 없이 나무에 강하게 누를 있다. 쉘락이 표면에 앉으면서 기름은 칠을 통과해 위로 올라오려고 한다. 따라서 칠의 아래 갇혀 칠을 망치지 않는 기름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순도 100%의 올리브유(100% virgin olive oil)를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왈넛오일(호두기름)이나 베이비오일, 파라핀 오일 등은 산화방지제나 향신료 같은 불순물이 포함되어 도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초보자는 우선 순수한 올리브유를 사용해야 한다.

연마용구
French polishing을 위한 세부사항과 기타(guitar)의 준비사항도 도장 그 자체만큼 중요하게 다루겠다. 모든 등급과 형태의 연마도구 목록이다;
·        220 grit open-coat dry sandpaper 3M "Gold" 216U
·        320 grit open-coat dry sandpaper 3M "Gold" 216U
·        400 grit wet/dry automotive sandpaper 3M "Imperial 401Q
·        800 grit wet/dry automotive sandpaper 3M "Imperial" 401Q
·        1200 grit wet/dry automotive sandpaper 3M "Imperial" 401Q
·        Micro-Mesh "Cushioned abrasive" 3200
·        Micro-Mesh "Cushioned abrasive" 3600
위의 연마도구가 당신이 처음으로 French polishing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전부이다.


일단 모직물이나 수술용 거즈를 내부재로, 티셔츠 재료와 같은 100% 면직물을 외부재로 하여 문지르개 또는 뮤네카(헝겊인형의 스페인 말)를 만든다. 울이나 거즈를 쓰는 것은 뮤네카 안의 쉘락이 손이 누름에 따라 바깥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깨끗한 면 거즈나 순수한 모직물을 내부재로 쓰지 않는다면 쉘락은 제대로 퍼지지 않을 것이다. 인조직물이나 인조 합성물은 뮤네카에 절대 쓰면 안 된다. 낡은 티셔츠는 외부재에 적합하고 모직양말 조각은 내부재에 적합하다. 부드러운, 닦아낼 천(wiping clothes)도 많이 준비해 둬야 한다. 직물점에서 한 야드쯤 되는 티셔츠 소재를 좀 나으면 두어 벌의 낡은 티셔츠를 준비하고 싶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많은 양은 필요 없다. 기타와 닿는 것들은 전부 불순물이나 먼지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아주 작은 먼지 입자도 도장에 눈에 띌 만한 상처를 낼 수 있다. 도장은 굳기 전엔 아주 약하다.

광택재
전에 말했듯이, French polishing에는 광택재가 전혀 쓰이지 않는다. 그러나 도장을 끝내고 나서 남은 기름 찌꺼기를 제거하고 지문을 없애기 위해 악기를 닦을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 ‘Meguiar’s No.7 Show Car Glaze’를 사용한다. Meguiar’s #7은 연마제가 들어있지 않으므로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써도 안전하다. 좀 더 강한 광택재가 필요하다면 ‘Meguiar’s #9 Swirl Remover’를 쓰면 된다. #9은 고급의 연마제가 들어있어 도장을 일부 제거할 것이다. 미세한 상처들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기에 알맞지만 지속적으로 쓸 수는 없다. 이들은 도장이나 나무에 상처를 낼 수 있는 실리콘 성분이 전혀 첨가되지 않은 양질의 상품들이다. 자동차 부품점이나 자동차 도색점에 가면 구할 수 있다.

기타
0.        폭 1”, 길이 5/4, ?인치 두께의 갈아낼 조각(rubber sanding block). 정확히 사각형인 나무조각에 아래쪽에 코르크가 붙어있으면 충분하다. 대개의 페인트 가게에 가면 작게 자를 수 있는 ‘갈아낼 조각’을 판다. 다른 데서도 비슷한 것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코르크를 붙일 때는 에폭시를 이용해서 붙여야 한다. 다른 접착제는 기름과 용매에 의해서 떨어질 수 있다.
1.        압착할 때 쓸 작은 병도 쉘락과 알코올을 퍼뜨리기 위해 중요하다. 작은 풀통 정도면 적당하다. 최소한 두 개는 준비해야 한다.
2.        뮤네카와 문지른 천들이 마르지 않게 저장할 밀폐용기가 있으면 좋다.
3.        pumice를 퍼뜨릴 소금통 하나(salt shaker)
4.        기름을 퍼뜨릴 약통 하나(medicine dropper bottle)
5.        나프타 용매 1.14리터 정도(a quart)
6.        기타 넥 지지대. French polishing을 하는 동안 기타는 넥으로 지지되어야 할 경우가 많다.
7.        강력접착제와 5분에폭시(SuperGlue and 5-minute epoxy)
8.        스탑워치
9.        작은 깔대기
10.        타이핑 페이퍼

끝으로, 작업할 공간이 필요하다. 당신은 작고 밝은 곳이나 집에 남는 방을 작업실로 쓰려고 할지 모르겠다. 온도가 적당하고 먼지가 없는 곳이 적절하다. 먼지를 좀 적은 구석이 좋을 것이다(공기중의 먼지는 작업 후반에 고려한다). 이제 French polishing에 필요한 것들을 전부 살펴봤다. 시작이다…
Comment '7'
  • 2002.07.23 13:07 (*.236.102.10)
    pore filling은 "공극 메꿈" 입니다
  • 단조 2002.07.23 16:25 (*.209.212.165)
    조언 감사합니다
  • 2002.07.23 21:33 (*.62.26.150)
    내용이 참 좋군요...감사합니다.
  • 단조 2002.07.24 02:40 (*.209.212.165)
    최대한 직역에 가깝게 하고 원문을 조금씩 사용했는데요
  • 단조 2002.07.24 02:41 (*.209.212.165)
    공구명 같은 전문적인 부분은 해석이 어렵네요 뭔지 대충은 알겠는데..
  • 단조 2002.07.24 02:41 (*.209.212.165)
    전문가 분들 위의 원문 보시고 조금씩 조언 부탁드립니다
  • 고정석 2002.07.24 12:19 (*.193.15.224)
    수고했어요. 번역작업은 시간이 많이 걸리지요? 완성되면 그림이랑 같이 넣어서 다시 올릴께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4 기타의 좋고 나쁨에 대하여.. 9 차차 2003.07.14 5985
1033 한가지 더. malhute 2000.09.29 5980
1032 [정보] 기타용 댐핏에 대하여.... 3 木香 2001.10.06 5978
1031 로제트 6 file sangsik 2003.05.04 5975
1030 바리오스의 기타? 2 웅수 2000.07.16 5973
1029 라미레스 4e를 쳐보고... 21 으랏차차 2001.09.09 5973
1028 째즈기타라는게 어떤 특정한 기타가 있습니까? 9 우주비행사 2006.07.13 5969
1027 넥 휨 볼때, 2 넥휨이.. 2018.11.12 5969
1026 ☞:현의 길이에 대한 생각.... 안진수 2000.09.19 5966
1025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1 file 김중훈 2006.09.19 5964
1024 Mr. Big - To Be With You [MV] 기타맨 2004.12.23 5962
1023 [re]1.Dieter Hense 편 - 추가사진 1 file Robin 2007.06.20 5949
1022 Rodgers head machine file 기타마니아 2001.01.14 5939
1021 안드레스 카룬초 3 file 용접맨 2006.02.03 5938
1020 세락을 능가하는 한국 고유의 "황칠" 일랴나 2001.03.17 5937
1019 사이좋은 그레고리오 형제 4 file 그레고리오 2007.08.28 5936
1018 마츠무라선생님과... file SG guitarra 2007.02.02 5936
1017 [re] 제 기타 사진이네요. 제작자를 맞추어 BoA요~ 6 file 2004.01.11 5936
1016 기타 제작자 이야기(2) 고정석 2000.11.18 5936
1015 [re] 친구네 집에서 업어온 기타 file 2004.01.26 5935
1014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기타의 스타일 2 새솔 2007.02.01 5934
1013 편안한 기타연주를 위한 GUITAR-AID 를 소개합니다. 6 file ART 2003.11.16 5925
1012 audioguy님 이렇게 해보셔여~~^^ 2 13 file 2004.10.07 5920
1011 [re] 전설적인 명기 아랑 2003.07.13 5920
1010 험프리 스몰맨카피인가보당..... 이쁜이 2000.10.05 5920
1009 기타제작에 관한 책.1 2000.11.29 5915
1008 Rene Baarslag의 15Fret 기타!!! 10 file 간절한 2002.03.16 5913
1007 [re] Bouchet와 Weissgerber file 최동수 2008.07.11 5911
1006 www.acousticgt.com 2 木香 2002.01.18 5907
1005 [re] 구로사와..............동경점. 3 file 2004.10.11 5904
1004 Graf Tuning Maschine. 1 file kissber 2007.01.07 5890
1003 [re] 헤드 file 2004.10.08 5890
1002 Greg Byers와 Paul Jacobson의 정확한 조율을 위한 해결책 2 file 최창호 2004.06.07 5886
1001 기타플랜 구하는 곳 7 토토 2004.04.21 5876
1000 ☞:안녕하세요..명노창입니다.80년대 당시 가격표 명노창 2000.08.05 5874
999 거문고 가야금 오리발이 세개인 이유? 곁눈질 2000.10.18 5873
998 헤드머쉰은 기타의 왕관이다! 1 으랏차차 2001.06.09 5870
997 Guitar용 Humidifier 고정석 2002.05.28 5867
996 전판 쉘락칠 장면. 1 file gdream7 2005.12.15 5865
995 ☞:paulino Bernabe 헤드 사진 file 형서기형 후배 2000.09.01 5864
994 라야 팔도 로제트 사진.. 7 file 으랏차차 2002.07.10 5862
993 [re] 명기라지만... 2003.07.13 5859
992 재 도장 2 file gdream7 2005.12.17 5858
991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file 김중훈 2006.09.20 5857
990 Dominique Field 제작자에 대하여 알고 싶어요. 1 2004.12.14 5856
989 합주에 필요한 기타현정보가 많은 리여석기타합주단홈페이지. 2003.12.16 5853
988 기타의 음량증가를 위한 증폭장치...........데스데리님의 글을 퍼왔습니다. 5 2004.04.11 5848
987 기타 하이플랫 칠수 있도록 만들어 논 기타.. 있자나요... 4 아따보이 2002.09.28 5843
986 Jeffrey R. Elliott---8Strings, Cutaway. 6 file 간절한 2002.06.21 5842
985 롤프 아이힝어에 대해.... 뽀짱 2001.11.15 5838
984 [re] 철공소사장님이 만든기타 file 여름은가고 2005.06.14 5837
983 [아랑] 진지하게 논의해 봅시다........아우쎌이 지적한 스프러스와 시더의 음색 최성우 2001.11.27 5837
982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2 file 김중훈 2006.09.20 5833
981 기타이야기는아니지만 스트라디바리... file 하카란다 2006.05.29 5827
980 후배님 있쟈나여... 형서기형 후배 2000.09.02 5822
979 저도 기타에 대해 아쉬운점.. 4 차차 2005.11.15 5818
978 홀에 대해서 질문... 몽자삼촌 2000.06.12 5812
977 연주시의 기타 지지도구(Guitar Supporting System) 신정하 2002.02.21 5811
976 ☞ ☞ ☞ ☞ ㅎㅎㅎ제껀 안토니오 마린 몬테로~*^^* 덜렁이 2001.02.15 5811
975 폴리우레탄 냄새? 형서기 2000.09.28 5809
974 뭰히 길들이기... 6 산넘 2001.09.12 5807
973 [잡담]사바레즈 하이텐션.. 9 으랏차차 2001.05.28 5807
972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성실한 마르비 새솔 2007.02.06 5795
971 이런 건 어떨까요?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 아랑 2003.05.21 5792
970 프렛계산해주는 페이지(자바스크립트 추가) 루지에리 2002.08.15 5787
969 동아리 기타 구입 8 빨리... 2003.06.27 5784
968 제도로 프렛 계산해내기... 5 토토 2004.05.22 5783
967 담만류의 2중판은 8 서정실 2001.11.14 5783
966 [왕초보]기타 종류에 대해 물어볼것이... 승은 2000.07.12 5781
965 ☞:gsp? 고은별님 명노창입니다. 명노창 2000.10.06 5774
964 그라나다 기타제작 2017.08.02 5772
963 ☞:꼬벨라리가???? 고형석 2000.06.12 5770
962 A,J. Lucas file gaspar 2001.01.30 5768
961 제가 생각하는 수제품... 4 Sangsik 2003.05.21 5766
960 꼬벨라리 자살한지 한참됬는데..... 명노창 2000.06.14 5764
959 한가지 더. 형서기 2000.09.28 5763
958 ☞:고노기타 가격이....2. 2000.08.25 5759
957 기타의 액션 - Action Calculator 3 file bluejay 2006.07.15 5758
956 오홍.... 형서기 2000.07.10 5753
955 제 뜻은 옆판과 뒷판은 비중적으로 앞판과 정다른 가장 단단한 나무를 사용해야... 개풀 2000.08.29 5751
954 험프리 and Guitar file gaspar 2000.10.05 5749
953 아...기타 만들기는 너무나 힘들지어당!!! 4 file 간절한 2002.06.24 5746
952 [re] 넥과 옆판 2 file 2004.10.08 5745
951 연주자의 기타. 2 콩쥐 2005.11.18 5742
950 줄을 갈다 생각난건데.. korman 2007.01.18 5739
949 소르와 아구아도??? 5 궁금 2004.07.14 5739
948 전판 사포칠 장면 1 file gdream7 2005.12.15 5735
947 프랑스에는 굴러다닌다던데... 泳瑞父 2000.08.10 5733
946 가까이서본 하까란다.. 2 file 2004.04.06 5731
945 8현기타는 기타의 진보된 형태다? 1 으랏차차 2002.01.23 5731
944 스프러스 아이힝거에 대해... 고형석 2000.06.11 5731
943 소리로 앞판 건조 시킨다면서요? 말괄량이 2000.06.17 5731
942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file 김중훈 2006.09.19 5730
941 강화도 수님 공방 기타제작. file 떠버기 2018.10.12 5724
940 콘트레라스 1 아무개 2007.01.18 5723
939 기타만드는 나무는 나무의꿈 게시판에 있어요. 2002.02.14 5721
938 [re] Domingo Esteso file 2005.06.14 5720
937 바이올린에 관한책. 고정석 2000.12.04 5717
936 3번선이 얇아지면 해결? 개팔자 2000.09.13 5714
935 파리콩쿨입상자인 Sergio Abreu가 만든 기타 file 일랴나 2000.12.27 5712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 1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