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하! 반갑습니다.
me?designer게시판의 45번 글쓴이 입니다.
예전에 제가 고운기타아의 가궁수님에게 비슷한 제안을 했다가...윽! 본전도 못 찾았습니다.
많은 세월이 흘렀으니 이제는 약간 생각이 달라지셨나!
근데 45번 글에 답변이 있었는데 오늘 보니 감쪽같이 사라졌네요?
어데로 갔나! 어데가!
가궁수님이 또 한번 답변을 올려 주셔야 할것 같습니다요! 윽!
아무리 생각해도 참 좋은 생각인데 내손으로 내기타를!
근데 문제는 연주는 안하고 보기만 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