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기타의 현대적인 형태로의 발전은 몇 단계가 있지만,
스페인사람인 토레스( Antonio de Torres Jurado 1817-1892}
에 의해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토레스는 종종 기타의 스트라디바리우스라 불리는데, 아마도
다른 어떤 기타제작자보다도 더욱 악기의 질을 개선시켰다고
볼 수 있다. 기타는 바이올린과 달리 수 세기동안 음향학적인
특성을 보존하기가 어려워, 올드 악기의 특성을 완전하게 평가
할 수가 없지만, 연주 가능하게 남아있는 토레스 기타를 보면
당시 어떤 표준이나 다른 형태의 기타와는 다른, 톤의 아름다움과
투과력( projection power)을 지녔다.
토레스는 1817년 6월 13일 Almeria 근교 La Canada de San
Urbio에서 태어났다. 16세때 Vera로 옮겼으며, 군대징집을
피하려했으나 실패하고, 1835년 징집되었다가 몇 개월후에
건강상의 이유로 제대하고, Vera로 돌아와 결혼하여, 몇 년동안
목수로 생활했다.
첫 번째 부인이 사망한 1835년부터 6-7년간의 토레스행방과
경력에 관해서는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이야기는 Emilio Pujol의 "Tarrega" 라는 책에서 나오는데
토레스는 Granada에서 일했으며, 여기서 Jose Pernas에게서
기타제작을 배웠다고 언급한다.
그라나다는 19세기중엽 기타제작의 중요한 센터였고, Pernas는
그도시의 제일가는 장인이었다. Pernas는 윗굴곡(upper bout)이 없는
서양배 모양(pear-shape)의 기타만들기를 좋아했다. 적어도 이런악기가
토레스에 영향을 주었으며,두사람간의 연관의 정황적인 증거로 여겨진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Pujol의 토레스와 Pernas의 관련설( 또는 토레스가
그라나다에 있었다는 사실까지도)을 입증할만한 근거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
반면에 토레스가 1845년부터 Seville에 거주하였다는 서명된 문서들이
최근에 나와 Pernas와의 관련설을 배제시킬 수 있다.
1840년대 후반 토레스의 행방이나 기타제작의 훈련이 어떠하든,
1850년대 초에 Seville에서 기타제작자로 확립되었다는게 확실하다.
토레스의 Seville 시기동안에 대부분 "calle de la
Cerrageria"에서 작업을 했으며 꽤나 명성을 획득했다.
그의 기타는 기타리스트인 Julian Arcas에 의해 채택되었으며,
토레스를 타레가에게 소개시켜 주었다. Arcas와 타레가는
스페인과 외국에서의 리사이틀에서 토레스의 기타로 연주하였다.
이시기는 1869년까지 지속된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때는 기타제작자로서
재정적으로 지탱할수 없었다. 1876년 Almeria로 돌아와서 2번째 결혼을
하여, 생계수단으로 도자기가게를 운영한다.
1880년에 "20 calle Real, La Canada,Almeria"에서 기타제작을 다시 시작한다.
기타제작자로 이마지막시기는 1892년그가 죽기까지 지속된다.
그의 일생이 사생적이지만,그의 공적은 확실하다.
그의 기타에 대한 개혁은 단지 새로운 형태의 도입이라기보다
아직 실현되지않았던 충분한 가능성있던기존의 아이디어의
발전, 완성,조합등이다. 그의 선배들의 기타와 가장 두드러지게
다른점은 기타의 모양과 크기이다.
토레스의 기타는 저명하게 큰, 위 아래 굴곡
(upper & lower bout)으로 충분한 모양과 깊은 옆판을 가진다.
그러나 가장 유명한 작업은 부채살 지주(fan strutting)의 발전이다.
그는 그 유명한 풀먹인 딱딱한 종이로 만든 몸통의 기타
(papier-mache boidied guitar)로 부채살 지주가 음향학적으로
매우 중요함을 증명하였다.
참고: papier-mache boidied guitar: 이것으로 흔히 기타에서 톤(tone)을
결정하는데 앞판의 부채살 지주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으로 흔히 인용된다. 앞판은 고급 스프루스로
만들었으며, lower bout에 토레스의 전통적인
7 부채살 지주 버팀( 7 fan struts bracing )형태를
사용했다. 옆판과 뒷판은 목제 섬유소(timber fillets)를 채운
두꺼운 마분지(cardboard)를 사용했다. 이구조로 몸통이 아주
가볍게 되었다. 악기 밸런스를 유지하기위해 토레스는
나무 못 해드를 사용했으며, 지판은 흑단대신 장미나무를
사용했다. 지금은 앞판이 아주 심하게 갈라져서 연주를 할 수
없다. Domingo Prat는 이 기타가 손상받기 전에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행운을 가졌었는데, 약간 침투력(penetration)이
떨어지나 매우 부드럽고 깊은 소리를
낸다고 기술했다. 토레스의 이 실험적인 기타가 톤의 질
(tone quality)을 결정하는데 지주버팀이 잘된 앞판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증명했으며, 음의 뻗침(projection)과 볼륨을
나타내는데 옆판과 뒷판의 반사면의 중요함을보여준다.
토레스는 이기타를 생존시에 팔기를 거부했으며, 타레가와
Llobet를 거쳐 Barcelona Conservatory에 있다.
타레가는 많은 실험을 통해 여러개의 지주패턴을 테스트 하여,
7 fan system이 그의 기본이 되었다. 토레스의 지주패턴은 지금도
광범위 하게 사용되며, 기타제작자들이 다른 지주패턴을 개발하는데
출발점으로 남아있다. 사려깊은 지주버팀 앞판과 큰 몸통의 결합으로
토레스 기타는 다른선배들의 어떤 기타보다도, 강하고 풍부한 사운드와
넓은 범위의 톤 반응( wide range tonal response)을 지녔다.
비록 현대기준으로 보면 특별하게 음이 크지는 안지만,
토레스 기타는 분명하고 밸런스 잡힌톤, 단단하고 둥그러우며
잘 전달되는 소리를 지녔다.( clear, well balanced tone, firm & rounded )
그의 다른 공적은 스케일 길이를 65cm 로 표준화 한것인데,
이 길이는 사운드의 명로함(clarity)의 손실없이 최대한 볼륨을
나타내고,연주자의 과도한 왼손 벌림을 나타내지 않는다.
그는 또한 현대적인 지판형태를 표준화 했는데 이전보다 넓고
두꺼워졌다. 브리지형태도 오늘날과 거의 같은 형태이다.
마지막으로, 단순 rosette와 최소한의 테두리 장식을 제외하고
모든 외부장식을 제거하였다.
토레스의 기타는 당시 어떤 기타보다도 확실히 우수하여서, 처음에는
스페인 전역으로,나중에는 결국 전세계적으로 기타제작패턴의
변화를 초래했다. 그것뿐 아니라 현대기타에서 가능한 새로운 울림과
톤 컬러로 고무되어 작곡가와 연주대가들이 새로운 길로 발전할 수
있었다. 토레스에 의한 현대기타는 음악과 테크닉의 발전에서 중요한
촉매가 됨이 입증되었다.
" GUITRS From Renaissance to Rock" : Oxford
발췌번역
스페인사람인 토레스( Antonio de Torres Jurado 1817-1892}
에 의해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토레스는 종종 기타의 스트라디바리우스라 불리는데, 아마도
다른 어떤 기타제작자보다도 더욱 악기의 질을 개선시켰다고
볼 수 있다. 기타는 바이올린과 달리 수 세기동안 음향학적인
특성을 보존하기가 어려워, 올드 악기의 특성을 완전하게 평가
할 수가 없지만, 연주 가능하게 남아있는 토레스 기타를 보면
당시 어떤 표준이나 다른 형태의 기타와는 다른, 톤의 아름다움과
투과력( projection power)을 지녔다.
토레스는 1817년 6월 13일 Almeria 근교 La Canada de San
Urbio에서 태어났다. 16세때 Vera로 옮겼으며, 군대징집을
피하려했으나 실패하고, 1835년 징집되었다가 몇 개월후에
건강상의 이유로 제대하고, Vera로 돌아와 결혼하여, 몇 년동안
목수로 생활했다.
첫 번째 부인이 사망한 1835년부터 6-7년간의 토레스행방과
경력에 관해서는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이야기는 Emilio Pujol의 "Tarrega" 라는 책에서 나오는데
토레스는 Granada에서 일했으며, 여기서 Jose Pernas에게서
기타제작을 배웠다고 언급한다.
그라나다는 19세기중엽 기타제작의 중요한 센터였고, Pernas는
그도시의 제일가는 장인이었다. Pernas는 윗굴곡(upper bout)이 없는
서양배 모양(pear-shape)의 기타만들기를 좋아했다. 적어도 이런악기가
토레스에 영향을 주었으며,두사람간의 연관의 정황적인 증거로 여겨진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Pujol의 토레스와 Pernas의 관련설( 또는 토레스가
그라나다에 있었다는 사실까지도)을 입증할만한 근거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
반면에 토레스가 1845년부터 Seville에 거주하였다는 서명된 문서들이
최근에 나와 Pernas와의 관련설을 배제시킬 수 있다.
1840년대 후반 토레스의 행방이나 기타제작의 훈련이 어떠하든,
1850년대 초에 Seville에서 기타제작자로 확립되었다는게 확실하다.
토레스의 Seville 시기동안에 대부분 "calle de la
Cerrageria"에서 작업을 했으며 꽤나 명성을 획득했다.
그의 기타는 기타리스트인 Julian Arcas에 의해 채택되었으며,
토레스를 타레가에게 소개시켜 주었다. Arcas와 타레가는
스페인과 외국에서의 리사이틀에서 토레스의 기타로 연주하였다.
이시기는 1869년까지 지속된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때는 기타제작자로서
재정적으로 지탱할수 없었다. 1876년 Almeria로 돌아와서 2번째 결혼을
하여, 생계수단으로 도자기가게를 운영한다.
1880년에 "20 calle Real, La Canada,Almeria"에서 기타제작을 다시 시작한다.
기타제작자로 이마지막시기는 1892년그가 죽기까지 지속된다.
그의 일생이 사생적이지만,그의 공적은 확실하다.
그의 기타에 대한 개혁은 단지 새로운 형태의 도입이라기보다
아직 실현되지않았던 충분한 가능성있던기존의 아이디어의
발전, 완성,조합등이다. 그의 선배들의 기타와 가장 두드러지게
다른점은 기타의 모양과 크기이다.
토레스의 기타는 저명하게 큰, 위 아래 굴곡
(upper & lower bout)으로 충분한 모양과 깊은 옆판을 가진다.
그러나 가장 유명한 작업은 부채살 지주(fan strutting)의 발전이다.
그는 그 유명한 풀먹인 딱딱한 종이로 만든 몸통의 기타
(papier-mache boidied guitar)로 부채살 지주가 음향학적으로
매우 중요함을 증명하였다.
참고: papier-mache boidied guitar: 이것으로 흔히 기타에서 톤(tone)을
결정하는데 앞판의 부채살 지주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으로 흔히 인용된다. 앞판은 고급 스프루스로
만들었으며, lower bout에 토레스의 전통적인
7 부채살 지주 버팀( 7 fan struts bracing )형태를
사용했다. 옆판과 뒷판은 목제 섬유소(timber fillets)를 채운
두꺼운 마분지(cardboard)를 사용했다. 이구조로 몸통이 아주
가볍게 되었다. 악기 밸런스를 유지하기위해 토레스는
나무 못 해드를 사용했으며, 지판은 흑단대신 장미나무를
사용했다. 지금은 앞판이 아주 심하게 갈라져서 연주를 할 수
없다. Domingo Prat는 이 기타가 손상받기 전에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행운을 가졌었는데, 약간 침투력(penetration)이
떨어지나 매우 부드럽고 깊은 소리를
낸다고 기술했다. 토레스의 이 실험적인 기타가 톤의 질
(tone quality)을 결정하는데 지주버팀이 잘된 앞판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증명했으며, 음의 뻗침(projection)과 볼륨을
나타내는데 옆판과 뒷판의 반사면의 중요함을보여준다.
토레스는 이기타를 생존시에 팔기를 거부했으며, 타레가와
Llobet를 거쳐 Barcelona Conservatory에 있다.
타레가는 많은 실험을 통해 여러개의 지주패턴을 테스트 하여,
7 fan system이 그의 기본이 되었다. 토레스의 지주패턴은 지금도
광범위 하게 사용되며, 기타제작자들이 다른 지주패턴을 개발하는데
출발점으로 남아있다. 사려깊은 지주버팀 앞판과 큰 몸통의 결합으로
토레스 기타는 다른선배들의 어떤 기타보다도, 강하고 풍부한 사운드와
넓은 범위의 톤 반응( wide range tonal response)을 지녔다.
비록 현대기준으로 보면 특별하게 음이 크지는 안지만,
토레스 기타는 분명하고 밸런스 잡힌톤, 단단하고 둥그러우며
잘 전달되는 소리를 지녔다.( clear, well balanced tone, firm & rounded )
그의 다른 공적은 스케일 길이를 65cm 로 표준화 한것인데,
이 길이는 사운드의 명로함(clarity)의 손실없이 최대한 볼륨을
나타내고,연주자의 과도한 왼손 벌림을 나타내지 않는다.
그는 또한 현대적인 지판형태를 표준화 했는데 이전보다 넓고
두꺼워졌다. 브리지형태도 오늘날과 거의 같은 형태이다.
마지막으로, 단순 rosette와 최소한의 테두리 장식을 제외하고
모든 외부장식을 제거하였다.
토레스의 기타는 당시 어떤 기타보다도 확실히 우수하여서, 처음에는
스페인 전역으로,나중에는 결국 전세계적으로 기타제작패턴의
변화를 초래했다. 그것뿐 아니라 현대기타에서 가능한 새로운 울림과
톤 컬러로 고무되어 작곡가와 연주대가들이 새로운 길로 발전할 수
있었다. 토레스에 의한 현대기타는 음악과 테크닉의 발전에서 중요한
촉매가 됨이 입증되었다.
" GUITRS From Renaissance to Rock" : Oxford
발췌번역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4 | 나의 새로운 애인 브라만... 7 | 으랏차차 | 2002.09.08 | 7604 |
333 |
- 7현기타 앞모습
![]() |
오모씨 | 2005.01.31 | 7609 |
332 |
나무의 특성 (PDF 자료)
2 ![]() |
bluejay | 2008.08.13 | 7645 |
331 |
이런나무로 기타를 만들면...
5 ![]() |
woodmania | 2003.05.13 | 7652 |
330 | 드디어 야마하 Silent Guitar를 샀습니다!!! 17 | JS | 2002.09.17 | 7657 |
329 | 야마하 싸일런트 기타 SLG-100N 샀습니다 2 | 구멍맨 | 2006.06.24 | 7664 |
328 | 한국최고의 칠 "황칠" 6 | 일랴나 | 2001.03.17 | 7665 |
327 |
다음주 완성댈것 같은 기타..
21 ![]() |
혁 | 2005.05.14 | 7673 |
326 | 픽업 1 | 콩쥐 | 2009.05.22 | 7681 |
325 | 그라나다 기타계보 | 수 | 2016.05.09 | 7681 |
324 | 미국 중고 기타 가격 정보 입니다. | 수현이네 | 2002.10.08 | 7686 |
323 |
7현기타 옆구리
5 ![]() |
오모씨 | 2005.01.31 | 7704 |
322 |
2만달러짜리 담만기타 사진(앞,뒤)
![]() |
명노창 | 2000.10.23 | 7714 |
321 | 일렉트릭 베이스 기타에 쓰이는 나무랑.. 몇가지 이론들이여. 읽어보시면 잼있어요^^ 1 | 기타랑 | 2001.10.25 | 7719 |
320 | Somervell Guitars ? 3 | Collings | 2009.09.29 | 7732 |
319 | 6현기타가 10현기타로... 1 | 콩쥐 | 2009.09.08 | 7738 |
318 |
최원호님의 CEDARUCE GUITAR.
2 ![]() |
콩쥐 | 2008.01.21 | 7744 |
317 |
내가 소지한 4대의 기타
4 ![]() |
gdream7 | 2006.01.08 | 7744 |
316 | brazilian rosewood. | 웅수 | 2000.07.15 | 7766 |
315 | 부산국제악기제작가페스티벌 PT 동영상 자료 | 정천식 | 2015.06.02 | 7787 |
314 | [re] JOSE ROMANILLOS 관련 영상 5, 6편 1 | jrg | 2009.10.25 | 7788 |
313 | 최동수님 ...... 16 | Kyung Yoo | 2009.03.01 | 7790 |
312 |
야마하 대나무 기타..
2 ![]() |
고정욱 | 2002.04.19 | 7799 |
311 |
20년된 기타
![]() |
gdream7 | 2005.12.31 | 7808 |
310 | 시더, 스프러스 6 | 지나가다 | 2004.12.20 | 7812 |
309 |
이번주 월욜날 온 제 새 기타 마르비입니다 ㅎㅎ
16 ![]() |
Limpman | 2005.12.08 | 7818 |
308 | 최동수 선생님께 질문을 올립니다.... 15 | STELLO | 2009.10.30 | 7823 |
307 | 피에서 쇠냄새나여. | 수 | 2000.10.30 | 7841 |
306 | 좀더 길은 기타줄이 없을까요? 7 | 자유 | 2008.11.25 | 7856 |
305 | 1863 Torres Guitar played by Richard Brune 10 | 고정석 | 2009.07.11 | 7887 |
304 | 1965 David Rubio Julian Bream SP/BR | 고정석 | 2002.06.16 | 7893 |
303 |
이병우씨가 아끼는 기타라던데...
9 ![]() |
木香 | 2002.05.16 | 7905 |
302 | 중국 기타 공장(공방아닙니다.)인데... 6 | 밀롱가. | 2007.06.15 | 7914 |
301 |
Galli Genius Titanium
2 ![]() |
최창호 | 2005.09.04 | 7914 |
300 |
하까란다 이야기...
15 ![]() |
혁 | 2004.04.06 | 7925 |
299 |
황동 하현주의 TEST결과
1 ![]() |
뮤즈기타 | 2004.11.13 | 7936 |
298 | 세고비아>야마시타>앙헬 8 | 종이컵 | 2009.04.26 | 7941 |
297 |
롤랑디용이 쓰는 gerard audirac기타.
7 ![]() |
콩쥐 | 2007.10.31 | 7942 |
296 |
특이한 넥 조인트....
1 ![]() |
木香 | 2002.03.23 | 7950 |
295 |
이거이 뭐하는데 쓰는 물건인공???
10 ![]() |
쏠레아 | 2006.12.17 | 7953 |
294 |
최동수님의 로맨틱기타.
10 ![]() |
콩쥐 | 2007.09.18 | 7971 |
293 |
[re] casa luthier 바로셀로나 기타전문점.....
5 ![]() |
콩쥐 | 2007.07.27 | 7991 |
292 | 현높이가 너무 높아졌습니다....어쩌죠? 10 | 이지현 | 2006.08.08 | 8009 |
291 | 13현 기타 5 | 13s | 2009.11.13 | 8017 |
290 |
조립및 도색 완성기타
7 ![]() |
gd7 | 2006.03.27 | 8024 |
289 | '라이징 보드'와 '노말 보드'의 차이점 5 | 로망스 | 2006.02.28 | 8027 |
288 |
세고비아의 라미레즈
6 ![]() |
ganesha | 2016.06.25 | 8045 |
287 |
미야모토 김빠치 1937년 42호 작품을 복각품 수준으로 제작하셨습니다.
7 ![]() |
스님 | 2007.06.26 | 8058 |
286 | 후꾸다 신이치의 "부쉐"를 살수있는 기회. 13 | 수 | 2003.08.11 | 8067 |
285 | 울림통? 공명통? 어느 것이 맞습니까? 24 | 쏠레아 | 2008.09.07 | 8075 |
284 |
[re] 브라만(Anselmo) 암레스트
5 ![]() |
jazzman | 2004.10.13 | 8103 |
283 | 최고급 튜닝머신은 무엇때문에 그렇게 비싼지 17 | 튜닝머신 | 2005.12.07 | 8110 |
282 |
하우저작업실에서....
4 ![]() |
콩쥐 | 2007.07.27 | 8140 |
281 |
싸인하는 도미니크 필드.
3 ![]() |
수 | 2007.09.12 | 8143 |
280 |
미겔 로드리게스 사진입니다
7 ![]() |
10현 | 2006.02.14 | 8143 |
279 |
[re] 밤케이스와 바우사체케이스
1 ![]() |
콩쥐 | 2007.07.30 | 8151 |
278 | 기타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현상. 15 | 쏠레아 | 2008.09.08 | 8156 |
277 |
폭탄맞은 창고
24 ![]() |
콩쥐 | 2007.09.30 | 8163 |
276 |
기타넥의 휨에 대하여...
1 ![]() |
木香 | 2002.04.18 | 8163 |
275 | 12홀 브릿지 줄 매는 법(알마기타 펌) 2 | 그놈참 | 2004.10.07 | 8166 |
274 | French Polishing - 쉘락칠 | 고정석 | 2004.08.17 | 8166 |
273 |
[re] 다음주 완성댈것 같은 기타..
17 ![]() |
혁 | 2005.05.15 | 8168 |
272 |
황동 하현주
![]() |
우파사 | 2004.09.19 | 8183 |
271 |
최동수 작 비웰라형 기타
9 ![]() |
최동수 기타 | 2017.10.16 | 8186 |
270 | 8현기타에 대해 궁금합니다 14 | 초보 | 2009.07.29 | 8198 |
269 |
모토미 카케프의 기타....francisco simplicio
4 ![]() |
수 | 2005.06.14 | 8214 |
268 | 하카란다 에 대한 혼동 ? 19 | esteban | 2006.03.06 | 8236 |
267 |
Georg Bolin 11 string alto guitar
32 ![]() |
무동자 | 2008.08.10 | 8256 |
266 | Alma guitar 김희홍 KBS 문화현장 3 | 시골농부 | 2016.02.19 | 8269 |
265 |
또레스는 역시.
9 ![]() |
콩쥐 | 2007.07.30 | 8271 |
264 |
최동수선생님 류트 기타 제작기!
11 ![]() |
기타바이러스 | 2016.05.02 | 8276 |
263 | 인조손톱하면...네일아트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손톱 3 | 명노창 | 2001.12.21 | 8284 |
262 | 기타사이즈 작은거함만저보고싶네 6 | 기타사이즈 | 2007.12.10 | 8314 |
261 |
라미네스 공방앞에서...
1 ![]() |
SG guitarra | 2007.06.19 | 8328 |
260 |
폴 갈브리헤쓰--8현 기타
12 ![]() |
혁 | 2003.10.22 | 8345 |
259 | 음의 분리도와 원달성 8 | 쏠레아 | 2008.09.08 | 8360 |
258 | 기타의 음향판에 관하여 | 최동수 | 2008.05.29 | 8364 |
257 |
Jose Ramirez Guitar Shop
2 ![]() |
라일 | 2007.10.05 | 8368 |
256 |
쉘락칠 방법 (사진첨부, 내용보충)
2 ![]() |
콩가루 | 2007.10.08 | 8378 |
255 |
이병우의 기타 컬렉션..
![]() |
ganesha | 2001.03.22 | 8380 |
254 | 결과는? 결론은? 9 | 최동수 | 2008.07.29 | 8406 |
253 | Jose Ramirez AE 모델 5 | 바하조아 | 2008.05.13 | 8412 |
252 | 마르비 워크샾때 만든 내기타 설계도 5 | 정면 | 2006.09.25 | 8414 |
251 | 플레타 2 | 흠 | 2007.10.19 | 8426 |
250 |
[re]1.Dieter Hense 편 - 추가사진
1 ![]() |
Robin | 2007.06.20 | 8450 |
249 | 기타통속의 먼지를 털어주면 어찌될까? 18 | 수 | 2005.06.19 | 8475 |
248 | 실내 가습 문제 해결 강추! 21 | 기타문화원 | 2006.12.08 | 8506 |
247 |
Koh Jeongseock No. 6
6 ![]() |
고정석 | 2015.12.06 | 8549 |
246 |
독일제 격자구조 Guitar!!!
4 ![]() |
간절한 | 2002.06.21 | 8555 |
245 |
philip woodfield guitar.(이중후판. 더블백)
2 ![]() |
콩쥐 | 2005.10.22 | 8580 |
244 |
dominique field in paris.
9 ![]() |
soo | 2007.06.20 | 8595 |
243 | 겨울철 악기관리에 신경쓰세요. - 가습기 종류와 장단점 16 | 고정석 | 2003.11.29 | 8624 |
242 |
새로운 기타케이스
8 ![]() |
뮤즈기타 | 2004.12.06 | 8631 |
241 | JOSE RAMIREZ 1A 에 관해서 9 | 최동수 | 2008.05.14 | 8647 |
240 |
브릿지에 대한 질문.
10 ![]() |
쏠레아 | 2008.09.22 | 8651 |
239 | 황칠나무 2 | 콩쥐 | 2009.06.25 | 8673 |
238 | 성가 혹은 가스펠송에 대한 클레식기타 악보에 6 | 김준화 | 2005.01.26 | 8678 |
237 | 손톱 굽은 분들 보셔용... 6 | 해피보이 | 2006.01.21 | 8685 |
236 |
1년 걸려 부쉐 모델로 Gregorio 2호 완성했어요
24 ![]() |
그레고리오 | 2007.08.28 | 8721 |
235 |
독일의 명장 탐방기 2편 - 헤르만과 브라만 1.
15 ![]() |
로빈 | 2007.06.25 | 874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