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와 파크닝은 우레탄 칠한 라미레스를 고집합니다.
이즈빈은 험프리 외의 다른 악기는 필요치 않다고 하구요.
말년의 세고비아도 우레탄 칠한 라미레스를 사용했습니다.
(돈이 없어서?)
전성기때의 세고비아의 하우저..
울프톤 대단합니다.
담만을 현지에서 만져보신분이 극찬을 하시던데,
담만을 사용한 럿셀의 음반은 솔직히 정말 맘에 안듭니다.
..
기타는 현재 어느정도 레벨 이상은 취향의 차이지,
성능의 차이는 없지않나..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천만원정도가 상한선 같던데요.
명기는 유명세, 또는 환상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