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리브라 소나티네 미쳤습니다.. 역시 롤량디안 꺼죠... 후후후
정말 좋은 입니다...
인디아는 정말 신비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음색이 담겨 있구여
라르고는 약간 길어서 지겹기도 하지만 롤랑디안의 두려운감정이 잘살아나구
푸 코 는 빠른 박자와 흐르는 듯한 물결로 생동감을 유발하는 엄청난 곡
장난 아님당.. 근데 궁금한게 롤랑디안의 기타는 뭘까.. 하구 수님한테 물어보는거에여...
근데 수님!! 수님은 기타 소리를 듣고
" 아~~ 이건 누구의 기타구나 " 하고 알아마추실수 이떠여?? 와 대단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