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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37.109.206) 조회 수 11507 댓글 6


어쿠스틱 기타긴 하지만 이런 구조면 어떤 소리가 날까요?
클래식 기타에도 적용이 가능할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5-15 08:16)
Comment '6'
  • 우선은 2009.05.14 15:02 (*.80.118.162)
    모양이 보기싫어서 .....
  • 더많은김치 2009.05.15 00:36 (*.20.54.37)
    그냥 보기엔 꽤 답답한 소리가 나올듯 했는데, 허걱! 대형 어큐스틱 포트가 옆구리에 둘씩이나..!
    .. 입체음향을 추구하시는 분의 작품 일까요 ^^ ?
  • 제이슨 2009.05.15 02:35 (*.163.9.220)
    저도 옛날에 갖고있던 합판기타를 전판 지판 옆으로 2 1/2"구멍을 2개 뚫었더랬습니다.
    소리가 치는 사람에게는 확실히 잘들리더군요.
    듣는사람들에게 소리 전달성은 별로...였던것 같습니다.
  • 2009.10.12 01:29 (*.238.176.14)
    7현이네요
  • 솜사탕 2010.03.09 21:29 (*.146.249.160)
    사운드 홀이 옆판에 뚫려있으면 소리가 분산되지않을까요..
  • 김상욱 2010.03.10 03:14 (*.67.136.228)
    집시재즈 기타 스타일은 대체로 이런 모양으로 되어 있지 않나요? 장고 라인하르트가 썼던...
    클래식 기타의 기준으로 보면 보기 싫겠지만...

    제가 아는 분이 이런 구조의 Shelley Park 기타를 가지고 있는데 모양은 답답해 보여도 엄청
    시원한 소리가 나오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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