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gei de donge...toronto.
캐나다 토론토에서 제작하는 세르게이 디용.
불란서이민자같기도 하고...
두아들과 딸까지 가세하여 기타를 만든다.
현재 나이 55세정도...
스프러스에 하카란다.현장 650미리.
마티아스 담만카피로 기타를 만들었다.
스몰맨의 격자구조에 샌드위치앞판이라한다.
속태(라이닝)는 붙이지 않은 특이한 기타이다.
브리지는 길버트를 모방하였고
헤드는 살찐 부쉐이다.
몇대 만들고 하도 힘들어서 이젠 그렇겐 안만든다고 한다.
담만처럼 대우 받는것도 아니고...
저음현은 상당히 강하게 난다.
고음은 새악기의 특성이 많이 살아있고 매우 강하다.
강한것을 추구한다는것을 알수 있다.
무대에서 쓰기 적당할듯하다.
넛트는 현과 닿는부위가 2미리가 채 안되는 좁은것이다.
브리지길이는 190mm.
독일식넥에 트러스로드(철심)를 했다.
통일감이 많이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