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쑥쓰.. ㅡ.ㅡ;;
전설중의 명기라 함은.. 유명한 플레따, 부셰, 하우저1세...
이런 기타들 있잔아요..
근데 왜 요즘 연주자들중에 그 전설중의 명기를 직접 쓰는분들이 드물까요?
단순히 가격때문에?
소리가 정말 좋다면 다 쓸텐데..
미쿨카는 플레따 쓰다가 험프리로 바꿨고...
존 윌리엄스도 플레타에서 스몰맨으로 바꿨고...
그나마 부셰나 하우저 쓴다는사람은 거의 못들어본거 같은데...
일본의 후쿠다신이치나 미노루같은분들은 부셰를 쓴다지만...
전설중의 명기라는것도 다 환상이 아닐까요?
아니면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