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in barrios(1885~1944)
1910년부터 1942년까지 바리오스가 직접 연주한 녹음음반.총 3장 한질.
danza paraguaya, cueca, vals.., un sueno.., la catedral..
등등 엄청많은 곡이 수록됨.
아름답다.
이미 매우 오래전 녹음인데도 그정서가
지금도 매우 듣기 좋다 .
당당하고 힘있는 저음과 노래하는고음이
너무도 잘어울리는 기타이다.
바리오스는 반음 낮춰 솔#으로 조율하고
연주했다지요? 그래서 그런가
낭만적인 뉘앙스도 느낄수있는거 같아요.
기타는 누가만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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