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도 좋을듯 하군요...
일본은 습한곳이라 기타내부에 칠을 많이들 하더군요..
방습이 목적이고..
몇몇 유명한 기타는 내부에 셸락칠을 한것을 보았읍니다.
오래시간이 지나도 기타가 좀더 상태가 좋게 보존되지 않을가 싶군요.
또 정성들여 면을 다듬고 칠을 해서
면을 깨끗하고 진동에 효과적으로 만드는경우도 많구요...
그런데 실제 90%의 기타들는 내부에 칠이 안되어있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속에도 칠이 되있는게 더 멋져보이드라고요.
지주나 상목, 속태등에 칠을 하는 경우는 많구여...
수리하는때는 칠이 안되있을 경우가 더 좋겠죠..
아고... 나도 잘 모르니 도망이나 가야쥥...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