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달 파리국립콘써바토리를 졸업했고
국내에 돌아오셔서 활동하실 콕토(최원호)님 사진이네요.
같이 가셔서 통역도 해주시고....
파주연주회에서 콕토님 인기짱이셧는데...
요즘 파리에서
세련된 파리시민들과 함께
바케트빵이랑 포도주 매일 드실거 생각하면 왕 부럽네요.....
근데 희한한건
파리에는 하루에도 500여회의 연주회등등 공연이 너무 많아서
클래식기타연주회는 그다지 많지 않다는군요....
너무 볼게 많아서 그런가봐요.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1-06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