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기타라고
앞판이 특별히 두껍다고 생각되지 않네여...
하우저는 가장 유명한데, 이제 3세까지 전통이 이어졌네여...
기타에대한 열정도 이어졌는지는 ....
담만도 최근에 유명하죠.
바루에코,러쎌이 쓰니까요...
매우얇은 샌드위치앞판이라 오히려 훨씬 가볍죠..
그래도 튼튼하기는 매우튼튼하죠...
뭰히는 하우저 제자로서 유명한데
아들이 죽으면서 대가 이어지지 않았네여...
아이힝거는 스페인 그라나다로 갔고..
그로피우스라는 기타도 있네여.
한국인의 피가 섞인 사또라는기타도 있고요...
독일기타는 차갑도록 이성적인거 같습니다.
실험을 국가적으로 지원하며
악기강국의 꿈을 키운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