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세포벽은 무엇으로든 간에 채워지는 것이 좋을 까요?
아니면
원래상태로 두는 것이 좋을까요...
저의 단순한 생각으로는 원래상태데로 놔 두는 것이 전달과 공명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데요....
만일 메꾸어 지더라도 가장 단순구조의 물질만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예를 들면 셀락칠을 할때 솜을 거즈로 싸서 약 탁구공만하게 만들어서
손으로 원을 그리며 눌러주듯이 여러번 반복해야 하듯말이죠..
그렇다면...
사포를 주로사용한다면 .......
혹시 사포질로 인한 사포가루가 혹시 새포벽을 너무 막아 버리는 것이
아닐까요?
그냥한번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