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엔가 공중파에서 이 노래가 방송된 적이 있었읍니다. 그날 유명 포털 검색창에 이 노래가 2위가 3인가 했던 기억이 있읍니다. 그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는데 저의 외사촌인데 나와 동갑입니다. 같은 나이지만 취향은 전혀 틀려서 보험회사에서 근무하는 전형적인 공무원 타입입니다 8년전 뉴질랜드로 이민갔다가 거의 영주권 취득 전에 다시 귀국해서 지금은 보험회사에 다니고 있읍니다. 제 외사촌이 20여년 전 노래방에선가 불러서 상당히 놀랐던 기억이 있던 노래입니다. 인디계의 어느 평론가는 80년대 한국가요계에 최고의 작품이라고 까지 하였읍니다. 그말에 동감합니다. 여러분들은 가끔 창밖을 봅니까 ? 무엇이 지나가고 무엇이 있읍니까 ? . 또 거울은 자주 보십니까 ? 무엇이 지나가고 무엇이 있읍니까 ?
즐연하길 기원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