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07 00:55

눈뜨라, 부르는 소리가 있어...

이브남

(*.196.254.199) 조회 수 6650 댓글 21

+ - Up Down Comment Print

바흐가 작곡한 1120여곡 중 칸타타는 무려...

220여곡이다.

대부분 라이프찌히 시절에 만들어졌는데,
라이프찌히 교회의 미사를 위해 칸타타를 작곡했다.

매년 루터교의 59일이나 되는 주일을 위해 5년간 봉직 했으니,
그동안 만들어진 칸타타의 수는 어림잡아 295곡...

결국 70곡 정도는 분실 되었다는 건데...

바이마르 시절의 초기 칸타타를 고려했을때,
더 많은 양의 칸타타가 사라졌다 봐야한다.

.
.

이브남 성악엔 무지몽매이지만...

바흐의 칸타타를 들으면 들을수록,
그 주옥같은 아리아와 합창곡에 매료되 버리고 만다.

아르농쿠르와 레온하르트의 10여년에 걸친,
바흐 칸타타 전곡 레코딩의 기념비적인 작업으로!

그 두 지휘자의 연주에 익숙해 있지만...

리히터, 쿠프만, 스즈끼, 헤레베헤에 이어, 최근엔 융해넬 까지!

다양한 지휘자의 개성있는 연주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갠적으론 헤레베헤의 연주를 가장 쳐주고 싶다!)

지금 흐르는 칸타타 140번...

"눈뜨라, 부르는 소리가 있어(Wachet auf, ruft uns die Stimme)"

...의 코랄 "시온은 구경꾼의 노래를 듣고(Zion hört die Wächter singen)"

(일본의 여성 클래식 아카펠라 그룹, 앙상블 플라네타... ^^*)

이번 러셀의 편곡연주가 돋보였다는~ ^*^

원래는 현악 반주에 남성 테너의 솔로이지만,

앙상블 플라네타(Ensemble Planeta)의
독특한 아카펠라 연주가 마치 퓨전 칸타타 느낌인데...

약간 허스키한 여성 보이스가 아주 매력적이다.

.
.

"Zion hört die Wächter singen" from "Wachet auf, ruft uns die Stimme" BWV140 - Johann Sebastian Bach
Ensemble Planeta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수정 삭제

Comment '21'

ZiO 2004.10.07 00:58 (*.237.118.139)

오랫만에 뵙습니다 이브남님...^^
이 음악 제가 젤루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잖아요...
이번 러셀 공연에서도 이 곡이 연주되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피터 허포드와 존윌리암스의 음반이 생각나네요....

수정 삭제 댓글
호박떡 2004.10.07 01:12 (*.210.165.193)

앗. 이브남님~!!! 이 곡 진짜 좋다...

수정 삭제 댓글
이브남 2004.10.07 01:12 (*.196.254.199)

브남이가 좋아하는 졀님이시닷! ^o^

글 올리자마자 바루 달리는 댓글...
아직두 "야행성" 이셔용~ ~.~

러셀 못가서 넘 아쉬었어요... ㅜㅜ
이렇게라도 달래야죵... 헤헤... ^^;

수정 삭제 댓글
ZIO 2004.10.07 01:14 (*.237.118.139)

그나저나 담에 뵈면 또 참이슬 한잔...이 아니라 한병....^^;;;

수정 삭제 댓글
이브남 2004.10.07 01:16 (*.196.254.199)

엇! 박떡님은 첨 보는 분이신데... ^^;

목소리 넘 좋져?
인간의 목소리란... 정말 대단해요~

사실...
브남이는 이뿌니 아가씨들한테 반했다는...

--v

수정 삭제 댓글
이브남 2004.10.07 01:18 (*.196.254.199)

쟐님~~~

.
.

콜! 이예용~ (^^)

수정 삭제 댓글
호박떡 2004.10.07 01:19 (*.210.165.193)

나도 껴 줘요. 이슬이 마실 때~!
브남이님. 요새도 밤 꼴딱꼴딱 새요?? 얼렁 주무세요~^^ㅋ

수정 삭제 댓글
ZiO 2004.10.07 01:26 (*.237.118.139)

이 음악을 들으면 옛날 생각이 나더라구요.
10여년전의 크리스마스 이브 때
앤도 없고 칭구랑 약속도 없어서
반포에 있었던 한 선배님의 학원에서
할일이 없어 혼자 내리 4시간 동안 기타치다가
휴식할 때 존(기타)과 피터(파이프 오르간)의 2중주<눈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어>를 어둠속에서 듣는데
감동이 밀려왔다는...
내 생애, 가장 쓸쓸하고 가장 인상 깊었던 크리스마스이브였을지도...

그 이후의 크리스마스는 항상 흥청망청....--..--;;;

수정 삭제 댓글
ZiO 2004.10.07 01:26 (*.237.118.139)

넵!
당근 쏴야죠.^^
호박떡님도.^^

수정 삭제 댓글
오모씨 2004.10.07 01:42 (*.117.210.165)

확실히 니뽄은 스탈이 이써!
너무나 머찜!!
일본애덜 음악 별로 안조은데 의외다!(내가 직접 본 일본여자들은 별로 음악성 없었음)

수정 삭제 댓글
가치가 2004.10.07 02:54 (*.122.230.8)

갑자기 기도하고 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seneka 2004.10.07 04:04 (*.226.245.155)

기타 연주로는 파크닝의 A Bach Celebration에 수록되어 있는 Los Angeles Chamber Orchestra와의 협연이 젤루 좋더군요..이곡은 제목때문인지 서정적으로 연주하는 것보다 힘차게 연주하는 것이 가슴에 와닫더라구요..
지금 듣는 음악도 잠이 확 달아나서 좋습니다.ㅎㅎ 연주가의 음악때문인지 미모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수정 삭제 댓글
-_- 2004.10.07 09:56 (*.241.250.215)

http://www.pcmusic.jp/ensembleplaneta/
일본 홈페이지에 드문 BBS도 있네요. 다만, 큰 사진으로 보니깐.. 조금 실망..

수정 삭제 댓글
情 2004.10.08 01:32 (*.230.19.51)

이뿌다..
목소리

수정 삭제 댓글
이브남 2004.10.08 01:34 (*.196.251.92)

원래 모든지 확대하면, 별루예요... 헤헤... ^^;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셔야 해요~ ^^

어눌표정님...
만나서 반가와욤!

(__)

수정 삭제 댓글
이브남 2004.10.08 01:37 (*.196.251.92)

오홋! 情님 등장~~~ ^o^

이뿌죵? 목소리... ^*^

새벽까지 안주무시고, 몰 하시는지... =.=
계속 즐거운 시간 보내시궁...

근데... 자꾸 쪼꼬빠이가 생각나는 이유는?

-.-

수정 삭제 댓글
이브남 2004.10.08 01:40 (*.196.251.92)

세네카님...
제가 쓸모없는 정보를 알려 드릴께요... --v

.
.

러셀 연주 전날...

이 아가씨들 연주회 있었다옹~ ^^*

...이예요...

(정말 쓸데없는 정보라는... -_-)

수정 삭제 댓글
이브남 2004.10.08 01:43 (*.196.251.92)

가치가님... 가치기도해용~~ -.-

"우리에게도 저렁걸..."

~.~

수정 삭제 댓글
이브남 2004.10.08 01:45 (*.196.251.92)

지올님이랑, 박떡님은 이슬 하나씩 예약입니다!

.
.

^^

수정 삭제 댓글
seneka 2004.10.13 02:53 (*.84.56.19)

ㅇ ㅏ ㄸ ㅣ~ 나도 추가

수정 삭제 댓글
이브남 2004.10.15 09:53 (*.106.175.13)

네~~

세네카님, 추가예욤!

^^*

수정 삭제 댓글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암보에 대해... 꼭 외워야 하는가???

Date2005.07.25 By쏠레아 Views8602

Read More
라틴풍의 사중주 추천좀 해주세요.

Date2005.07.22 Bybluehair7 Views6235

Read More
클래식기타 연주를 들으면서 ...

Date2005.06.19 By기타1반 Views6539

Read More
청취자가 듣는 것은 과연..

Date2005.06.17 By아침에.. Views5467

Read More
음악의 상대성과 절대성.

Date2005.06.17 By수 Views6065

Read More
클래식 음악 첫걸음하기 ^-^

Date2005.06.08 By괭퇘 Views6876

Read More
[re] 피카소의 기타그림들

Date2005.06.07 ByDr.K Views8721

Read More
Wulfin Liske 연주회

Date2005.05.30 By해피보이 Views5357

Read More
이성우 선생님의 음악칼럼~

Date2005.05.26 By오모씨 Views7125

Read More
클래식기타의 위상에 대해

Date2005.05.22 By모카 Views13674

Read More
F.J.Obradors 의 기타 협주곡을 아시나요?

Date2005.05.18 By해피보이 Views7961

Read More
클래식 기타의 10가지 특이한 연주법.

Date2005.05.05 By민형 Views9127

Read More
내 머리속의 지우개

Date2005.05.13 By모카 Views6137

Read More
루바토 [rubato]

Date2005.05.12 By모카 Views11234

Read More
어떤님 홈페이지에 들갓는대 어디에있는지 몰겟어염ㅠ

Date2005.05.09 By하하8089 Views6938

Read More
클래식 기타의 10가지 특이한 연주법.

Date2005.05.05 By민형 Views6821

Read More
줄리안 브림에 관한 좋은 글이 있네요.

Date2005.05.06 By해피보이 Views6180

Read More
스페인 각 지방의 음악과 문화(1)

Date2005.04.28 By1000식 Views52607

Read More
20세기 기타계의 혁명가 세고비아

Date2005.04.20 By1000식 Views15107

Read More
소르의 연습곡 7번

Date2005.04.12 By산이아빠 Views6471

Read More
현악5중주 이야기 (4) - 슈베르트편

Date2005.04.05 By1000식 Views7844

Read More
현악5중주 이야기 (3) - 드보르작편

Date2005.04.04 By1000식 Views7584

Read More
현악5중주 이야기 (2) - 모차르트편

Date2005.04.02 By1000식 Views7160

Read More
현악5중주 이야기 (1) - 보케리니편

Date2005.04.01 By1000식 Views8948

Read More
마드리드의 야간행군

Date2005.03.30 By1000식 Views6526

Read More
음악 - 어떻게 들을 것인가

Date2005.03.29 By1000식 Views6117

Read More
흐르는 강물님의 글을 읽고

Date2005.03.13 By느끼 Views6204

Read More
쇼팽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모임.........

Date2005.03.12 By용접맨 Views6098

Read More
쇼팽의 백조의 노래 - 마주르카 OP. 68-4

Date2005.03.13 By1000식 Views7478

Read More
쇼팽의 마주르카에 대하여

Date2005.03.12 By1000식 Views8004

Read More
산젠인 퍼스트만 녹음해 주실 분 없으신가요?

Date2005.03.09 By삼천원 Views6250

Read More
[re] 산젠인 퍼스트만 녹음해 주실 분 없으신가요?

Date2005.03.10 Bygogododo Views5963

Read More
클래식기타곡을 어디서 받아염??

Date2005.03.09 By박이랑 Views6323

Read More
통일성의 미학 - 모차르트 KV 421을 중심으로

Date2005.03.07 By1000식 Views6681

Read More
그냥 사무실에 앉아

Date2005.03.03 By느끼 Views4976

Read More
음악과 여백

Date2005.02.20 By느끼 Views6521

Read More
[아우셀의 비밀] 무대에서 결코 곡을 까먹지 않는 방법 - 로베르토 아우셀 인터뷰

Date2005.02.20 By으니 Views16193

Read More
[re] 아차 이거 빠뜨려써요 ㅠ-ㅠ

Date2005.02.20 By으니 Views5699

Read More
샤콘느 - 숨겨진 철학에 대하여

Date2005.02.16 By1000식 Views8663

Read More
일을 마치고

Date2005.02.11 By느끼 Views5274

Read More
한 마리 새가 된 여인 - 로스 앙헬레스의 타계를 애도하며

Date2005.02.05 By1000식 Views7474

Read More
대구MBC HD 다큐 - 아날로그와 디지털음악.. 1부

Date2005.01.26 By기타여행 Views6698

Read More
예술과 돈.

Date2005.01.11 By수 Views6303

Read More
예술성

Date2005.01.12 By수 Views5875

Read More
예술과 시대의 예술

Date2005.01.13 By수 Views4945

Read More
에일리언퓨전재즈

Date2005.01.20 ByZiO Views5436

Read More
예술가와 예술작품.................................지얼님의 명언(퍼온글)

Date2005.01.13 By수 Views5835

Read More
인간의 목소리... 비올

Date2005.01.10 By이브남 Views5645

Read More
Maxixe음악파일 잇는분 올려주세요..

Date2004.12.22 By0920 Views5442

Read More
영화음악 씨리즈 (4)... Paint It Black!

Date2004.12.14 By이브남 Views6070

Read More
영화음악 씨리즈 (3)... 발키리의 행진...

Date2004.12.06 By이브남 Views6178

Read More
영화음악 씨리즈 (2)... 골드베르크와 양들의 침묵...

Date2004.11.30 By이브남 Views7326

Read More
소르는 발레나 오페라 곡을 많이 작곡했다던데..

Date2004.11.27 By고전파 Views5064

Read More
소르---- 주옥같은 많은 명곡들이 자주 연주되기를 바라며.

Date2004.11.28 By고정석 Views17865

Read More
카를로 도메니코니 한국 투어 연주 서울 공연 후기 - 2004년 11월 24일 금호 리사이틀홀

Date2004.11.26 By으니 Views5452

Read More
영화음악 씨리즈 (1)... 프렐류드, 바흐!

Date2004.11.25 By이브남 Views6492

Read More
천사와 요정의 목소리... 리코더...

Date2004.11.22 By이브남 Views6524

Read More
알프스 산중의 즐거운 무곡... 가보트

Date2004.11.18 By이브남 Views6192

Read More
바흐, 첼로조곡 6번... 지그, 감동의 물결!

Date2004.11.13 By이브남 Views6414

Read More
쳄발로, 류트, 첼로 반주의 편안한 첼로선율...

Date2004.11.11 By이브남 Views6175

Read More
Fandango... 기타와 현악4중주...

Date2004.11.07 By이브남 Views7371

Read More
The Illusionary World of Serpentina 이라는곡

Date2004.11.05 By아해요 Views5047

Read More
카운터테너... 남자의 여리고 아름다운 목소리...

Date2004.10.30 By이브남 Views6489

Read More
Ave verum corpus... 내 사랑, 콘스탄체!

Date2004.10.25 By이브남 Views8173

Read More
"혁명"... 나의 사랑하는 조국, 폴란드!

Date2004.10.22 By이브남 Views5800

Read More
나몰레옹 코스테에 대해 누가 글좀 올려주세용^^

Date2004.10.19 By덜렁이 Views5122

Read More
슈만... 두사람의 척탄병...

Date2004.10.18 By이브남 Views8894

Read More
스카를랏티... 그 아기자기함...

Date2004.10.15 By이브남 Views6064

Read More
baden jazz(바덴 재즈) 스타카토 어떻게 넣죠?

Date2004.10.14 By김태운 Views6527

Read More
쇼아자씨... 왈츠...

Date2004.10.11 By이브남 Views5564

Read More
러셀 마스터 클라스 후기 2004년 10월 5일 코스모스 홀 - 전편 (스크롤의 압박)

Date2004.10.07 By으니 Views6953

Read More
러셀 선생님 마스터 클라스 - 후편 (귀차니즘과 기록본능의 더블 압박)

Date2004.10.09 By으니 Views6444

Read More
눈뜨라, 부르는 소리가 있어...

Date2004.10.07 By이브남 Views6650

Read More
러셀연주 잘들었어요~

Date2004.10.05 By이브남 Views5233

Read More
나의 기타첫사랑 데이빗 러셀 -2004년 10월 3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Date2004.10.05 By으니 Views6815

Read More
사형수의 최후 1악장입니다..

Date2004.09.30 By으니 Views8619

Read More
my favorite things라는 곡 악보구할수 없나요.

Date2004.09.30 By05 Views6357

Read More
혹시 끌레이냥의 사형수의 최후 없나요?

Date2004.09.27 By김영욱 Views6667

Read More
엘튼 존

Date2004.09.25 Byjazzman Views5196

Read More
마이클 호페의 'beloved'

Date2004.09.19 By돈이 Views8636

Read More
한줄만 더.

Date2004.09.18 ByZiO Views7261

Read More
민중음악의 생명력이 살아 숨쉬는 사르수엘라

Date2004.09.16 By1000식 Views8494

Read More
마리나 음반사진

Date2004.09.16 By1000식 Views6577

Read More
자신의 순결을 뿔로 범하게 될 젊은 처녀

Date2004.09.16 By1000식 Views8406

Read More
제가 갈브레이쓰의 연주를 좋아하는 이유~

Date2004.09.15 Byseneka Views5545

Read More
나의 꿈, 나의 사랑 스페인음악

Date2004.09.14 By1000식 Views7167

Read More
갈브레이스의 샤콘느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세요?

Date2004.09.13 By1000식 Views9285

Read More
-- 제가 생각하는 갈브레이스의 샤콘느, 그리고 옜날 음악~

Date2004.09.14 By오모씨 Views7727

Read More
[re] 내사랑 폴 갈브레히쓰.

Date2004.09.13 By수 Views5991

Read More
갈브레이스가 사용한 악기에 대하여

Date2004.09.13 By1000식 Views7722

Read More
갈브레이스의 연주 모습

Date2004.09.13 By1000식 Views6246

Read More
석달 전쯤 갈브레이스의 모습...

Date2004.09.13 By아이모레스 Views6083

Read More
He loves you so

Date2004.09.11 By김동훈 Views6444

Read More
Milonga(Jorge Cardoso) - 곡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Date2004.09.09 Bys2govia Views6003

Read More
Bach fuga in A minor 줄리안 브림

Date2004.09.01 Byniceplace Views8621

Read More
[re] Bach fuga in A minor 줄리안 브림

Date2004.09.02 By이웅재 Views5574

Read More
카렌

Date2004.09.02 By우러라 기타줄 Views5220

Read More
segovia 샤콘느

Date2004.08.31 Byniceplace Views8138

Read More
[re] 이건 MCA 랑 무슨 차인지...

Date2004.09.01 By찾던이 Views6670

Read More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이메일 로그인

눈뜨라, 부르는 소리가 있어...

암보에 대해... 꼭 외워야 하는가???

라틴풍의 사중주 추천좀 해주세요.

클래식기타 연주를 들으면서 ...

청취자가 듣는 것은 과연..

음악의 상대성과 절대성.

클래식 음악 첫걸음하기 ^-^

[re] 피카소의 기타그림들

Wulfin Liske 연주회

이성우 선생님의 음악칼럼~

클래식기타의 위상에 대해

F.J.Obradors 의 기타 협주곡을 아시나요?

클래식 기타의 10가지 특이한 연주법.

내 머리속의 지우개

루바토 [rubato]

어떤님 홈페이지에 들갓는대 어디에있는지 몰겟어염ㅠ

클래식 기타의 10가지 특이한 연주법.

줄리안 브림에 관한 좋은 글이 있네요.

스페인 각 지방의 음악과 문화(1)

20세기 기타계의 혁명가 세고비아

소르의 연습곡 7번

현악5중주 이야기 (4) - 슈베르트편

현악5중주 이야기 (3) - 드보르작편

현악5중주 이야기 (2) - 모차르트편

현악5중주 이야기 (1) - 보케리니편

마드리드의 야간행군

음악 - 어떻게 들을 것인가

흐르는 강물님의 글을 읽고

쇼팽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모임.........

쇼팽의 백조의 노래 - 마주르카 OP. 68-4

쇼팽의 마주르카에 대하여

산젠인 퍼스트만 녹음해 주실 분 없으신가요?

[re] 산젠인 퍼스트만 녹음해 주실 분 없으신가요?

클래식기타곡을 어디서 받아염??

통일성의 미학 - 모차르트 KV 421을 중심으로

그냥 사무실에 앉아

음악과 여백

[아우셀의 비밀] 무대에서 결코 곡을 까먹지 않는 방법 - 로베르토 아우셀 인터뷰

[re] 아차 이거 빠뜨려써요 ㅠ-ㅠ

샤콘느 - 숨겨진 철학에 대하여

일을 마치고

한 마리 새가 된 여인 - 로스 앙헬레스의 타계를 애도하며

대구MBC HD 다큐 - 아날로그와 디지털음악.. 1부

예술과 돈.

예술성

예술과 시대의 예술

에일리언퓨전재즈

예술가와 예술작품.................................지얼님의 명언(퍼온글)

인간의 목소리... 비올

저작권법 개정 및 시행령 (1월16일발효)

Maxixe음악파일 잇는분 올려주세요..

영화음악 씨리즈 (4)... Paint It Black!

영화음악 씨리즈 (3)... 발키리의 행진...

영화음악 씨리즈 (2)... 골드베르크와 양들의 침묵...

소르는 발레나 오페라 곡을 많이 작곡했다던데..

소르---- 주옥같은 많은 명곡들이 자주 연주되기를 바라며.

카를로 도메니코니 한국 투어 연주 서울 공연 후기 - 2004년 11월 24일 금호 리사이틀홀

영화음악 씨리즈 (1)... 프렐류드, 바흐!

천사와 요정의 목소리... 리코더...

알프스 산중의 즐거운 무곡... 가보트

바흐, 첼로조곡 6번... 지그, 감동의 물결!

쳄발로, 류트, 첼로 반주의 편안한 첼로선율...

Fandango... 기타와 현악4중주...

The Illusionary World of Serpentina 이라는곡

카운터테너... 남자의 여리고 아름다운 목소리...

Ave verum corpus... 내 사랑, 콘스탄체!

"혁명"... 나의 사랑하는 조국, 폴란드!

나몰레옹 코스테에 대해 누가 글좀 올려주세용^^

슈만... 두사람의 척탄병...

스카를랏티... 그 아기자기함...

baden jazz(바덴 재즈) 스타카토 어떻게 넣죠?

쇼아자씨... 왈츠...

러셀 마스터 클라스 후기 2004년 10월 5일 코스모스 홀 - 전편 (스크롤의 압박)

러셀 선생님 마스터 클라스 - 후편 (귀차니즘과 기록본능의 더블 압박)

눈뜨라, 부르는 소리가 있어...

러셀연주 잘들었어요~

나의 기타첫사랑 데이빗 러셀 -2004년 10월 3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사형수의 최후 1악장입니다..

my favorite things라는 곡 악보구할수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