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퍼왔습니다.
http://www.enjoyaudio.com/zbxe/?mid=freeboard&document_srl=3978861
...........................................
블루스(Blues)
미국에서 애프로 어메리컨 Afro-American (흑인)들에 의해 발전된 다소 단순하고 소울풀 soulful 한 스타일의 민속 음악을 총칭하는 말인데, 재즈의 필링은 바로 이 흑인들의 블루스 필링에서 나왔으며 많은 재즈곡이 블루스 형식을 띠고 있다.
1800년대 흑인 영가와 노동요, 링 샤우트 ring shout, 필드 홀러 field holler, 찬송가, 백인 포크 folk 와 컨트리 뮤직 country music 의 영향 아래 만들어진 것으로, 대개 5음계(펜타토닉 pentatonic)와 블루 노우트(blue note, flatted 3rd & 7th Eb & Bb)를 를 이용한 3행시의 12마디, 1-1-1-1-4-4-1-1-5-5(4)-1-1 의 형식을 띠나 간혹 16마디 등으로 변형되기도 한다. 여기서 숫자는 한마디 내의 코드(chord, 화성)을 이야기한다.
1900년도 재즈의 출발과 함께 어쿠스틱 기타, 피아노, 하모니카 등 주로 솔로 악기로만으 로 연주, 노래되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일렉트릭 사운드가 도입되면서 본격적으로 분화하 게 되어, 발생 시간별과 지역, 다루는 악기 등으로 다양하게 그 스타일이 구분되기도 한다. 비록 초기의 베시 스미쓰 Bessie Smith 등의 노래들이 애절한 노래가 많았지만 블루스 는 단순히 껴앉고 춤추는 음악이나 슬프고 우울한 음악만은 아니며, 현대에서 흔히 블루 스라고 말하는 것은 사실 시카고 등을 중심으로 한 모던 일렉트릭 블루스 Modern Electric Blues 로 이에는 비비 킹 B. B. King, 앨버트 킹 Albert King, 버디 가이 Buddy Guy 등이 활약 하였거나 현재 활약하고 있으며, 블루스 락 Blues-Rock 또는 모던 일렉트릭 블루스를 구사 하는 에릭 크랩튼 Eric Clapton 등이 블루스로 많은 돈을 벌기도 하였는데, 우울한 것이 아니라 대개는 매우 펑키하고 흥겹다
조금 더 설명을 부연한다면
블루스는 1,800년대 미국 남부의 애프로 어메리컨 Afro-American들에 의해 아프리카 영가(African spirituals)와 서부 아프리카 음악인 그리오우(griot)가 ①노동요(worksongs), ②링 샤우트(ring shout, 흑인들이 야외에서 둥글게 모여 시계반대쪽으로 돌며 춤추며 노래하는 우리의 ‘강강수월래’와 비슷한 춤곡. 국악에서 말하는 ‘메기고 받기’와 비슷하게 손벽을 치고 한 사람이 소리치면 다른 사람들이 대답하는 콜 앤 리스폰스 call & response 형식으로 춤추며 노래했다 함.), ③필드 홀러(field holler, 남북전쟁 이전부 터 흑인들 사이에서 들판에서 일하면서 동작에 맞춰다 같이 목청 높혀 소리 지르는, 또는 울부짖는 듯한 우리의 민요 뱃노래와 비슷한 노동가. 사실 농장에서보다 일요일 뉴올리언즈 콩고 광장 Congo Square 에 모여 더 자주 자유롭게 춤추며 노래했다 한다.), ④영가(spirituals≒가스플 gospell), ⑤챈트(Chant, 성가, 찬송가), 미남동부 애퍼레이치언 Appalachians = 아파라치안 산맥(사우쓰 캐롤라이너, 테네시, 웨스트 버지니어 주가 걸쳐 있는) 등에서 유래한 ⑥백인 포크(folk) 음악과 컨트리 음악 (country music) 등과 만나면서 새로운 블루스 음악이 기원되었다 한다.
블루스, 영가, 가스펠(gospell=가스플, 대개 1880년 이후의 영가를 지칭함)은 거의 사촌지간이지만 영가, 가스펠이 종교적 찬송가인데 반해 블루스는 세속적 인간들의 사사로운 정을 노래하여 악마의 노래라는 비난을 받기도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블루스란 나이트 클럽에 껴안고 춤추는 곡 정도로 오해하는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정확히 말해서 음악의 한 장르인 동시에 한 형식이다. 블루스 형식이란 주로 5음계(pentatonic)와 b(플랫, flatted)된 3도와 7도(불루 노우트 blue note, flatted 3rd & 7th Eb & Bb)를 사용한, 우리의 시조 같은 3 행시 12마디(12-bar blues) 형식으로, 즉 1-1-1-1-4-4-1-1-5-5(4)-1-1 의 형식을 띠나 간혹 16마디 등으 로 변형되기도 한다. 여기서 숫자는 한마디 내의 코드(chord, 화성)을 이야기한다. 또 후에 5도도 반음 내 려 플랫(Gb) 시키게 되었다. 또 재즈나 비슷하게 ‘콜 앤 리스펀스 call and response’ 포맷 format 을 가 지기도 한다.
블루스는 초장기의 포크 블루스(Folk Blues), 클래식 여성 블루스(Classic Female Blues), 컨트리 블루스 (Country Blues) 등과 시카고(Chicago), 캔자스시티(Kansas City) 등의 어번 블루스(Urban Blues), 그리 고 점프 블루스(Jump Blues, 업템포의 재즈가 깃든 흥겨운 블루스), 리듬 앤 블루스(R&B, Rhythm & Blues, 일정한 백비트의 리듬 속에서 주로 노래를 강조한 블루스), 일렉트릭 블루스(Electric Blues), 블루스 락(Blues-Rock), 모던 일렉트릭과 모던 어쿠스틱 블루스(Modern Electric and Modern Acoustic Blues) 등으로 분화되어 가며, 소울(soul), 펑크(funk), 힙합(hip hop), 트립 합(trip hop, 마약 등으로 환각 적인 상태에서 하는 힙합) 등으로 다양하게 영향주며 변하여 간다.
블루스는 그 스타일이 무었이든간에 흑인적 전통과 개인적 표현에 관한 것으로 어느 스타일이나 그 근본 은 동일한 것으로 본다. 블루스는 1900년도 재즈의 출발과 함께 어쿠스틱 기타, 피아노, 하모니카 등 주로 솔로 악기로만으로 연주, 노래되다 세계2차대전 후 본격적으로 분화하게 된다. 이후 블루스는 특히 일렉트릭(electric) 사운드가 도입되면서 일렉트릭 기타, 베이스, 피아노, 오르건, 드럼, 색소폰, 트럼펫 등 다 양한 재즈 악기들이 참여하게 된다.
블루스는 발생 시간별과 지역, 다루는 악기 등으로 다양하게 그 스타일을 구분하기도 하는데, 초기 원시 블루스를 거쳐 델타 블루스(Delta Blues, 미시시피 강하구의 블루스), 피드몬트 블루스(Piedmont Blues, 아파라치안 산맥 기슭에서 백인 포크, 컨트리와 혼합된 블루스), 초기 시카고 블루스(Early Chicago Blues), 점프 블루스(Jump Blues), 루이지애너 블루스(Lousiana Blues), 하모니카 블루스(Harmonica Blues), 멤피스 블루스(Memphis Blues), 피아노 블루스(Piano Blues), 웨스트 코스트 블루스(West Coast Blues), 소울 블루스(Soul Blues), 시카고 블루스, 일렉트릭 시카고 블루스(Electric Chicago Blues), 브리티쉬 블루스(British Blues), 블루스 락(Blues-Rock), 모던 일렉트릭과 모던 어쿠스틱 블루스(Modern Electric and Modern Acoustic Blues) 등으로 구분할 수 있으나 지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기로 한다.
또 비록 초기의 베시 스미쓰 Bessie Smith 등의 노래들이 애절한 노래가 많았지만 블루스는 단순히 슬픈 느낌이나 우울한 음악만은 결코 아니다. 많은 재즈 보컬곡들이 블루스 형식이며, 현대에서 흔히 블루스라 고 말하는 것은 사실 시카고 등을 중심으로 한 모던 일렉트릭 블루스(Modern Electric Blues)로 이에는 비비 킹(B. B. King), 앨버트 킹(Albert King), 버디 가이(Buddy Guy), 머디 워터즈(Muddy Waters), 럭키 피터슨(Luckey Peterson) 등 이 활약하였거나 현재 활약하고 있으며, 그외 블루스 락(Blues-Rock)이나 락이 물든 모던 일렉트릭 블루 스(Modern Electric Blues)를 구사하는 에릭 크랩튼 Eric Clapton 등이 블루스로 많은 돈을 벌기도 하였는데, 우울한 것이 아니라 대개는 매우 펑키하고 흥겹다.
-
Read More
스페인 각 지방의 음악과 문화(1)
Date2005.04.28 By1000식 Views52607 -
Read More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3부
Date2003.09.02 By쩜쩜쩜 Views48291 -
Read More
클래식기타주자가 가야할길..
Date2011.02.14 By생각 Views45425 -
Read More
반도네온(bandoneon)
Date2010.06.11 By고정석 Views44722 -
Read More
류트와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의 장식음
Date2006.11.26 By이브남 Views44680 -
Read More
바흐의 주요 건반음악 작폼 음반목록 입니다~~~~
Date2002.04.05 Bylovebach Views33375 -
Read More
삐에리 연주 & 마스터클래스 후기
Date2007.05.10 By발자취 Views30972 -
Read More
바루에코 인터뷰기사..원문.
Date2000.10.23 By수 Views27797 -
Read More
클래식 음악과 대중음악
Date2011.01.31 By의문 Views27123 -
Read More
비브라토
Date2008.11.17 By훈 Views25030 -
Read More
바흐 칸타타 한글가사 (BWV 1 - 25)
Date2008.06.04 By昊 Views23162 -
Read More
William Ackerman 아시는분
Date2002.06.24 Byjj Views22540 -
Read More
엔카와 트로트 (펌)
Date2006.11.17 By두레박 Views22401 -
Read More
Alexander Lagoya라는 분이 연주한 BWV 1006 Gavotte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Date2009.03.01 Bypizzicato Views22170 -
Read More
기타 맥놀이 조율표
Date2008.03.24 ByCHOI Views22003 -
Read More
제가 추천하는 Alfonsina y el mar
Date2006.09.09 By고정석 Views21512 -
Read More
에릭클랩튼 ' Layla'에 대해서 뭐 좀 여쭤보겠습니다...
Date2009.06.29 Bybradpitt Views21111 -
Read More
많이 안어려운 클래식기타곡좀 추천해주세요
Date2009.03.03 ByRookie Views20856 -
Read More
바하의 바디네리악보 쓸만한가요?
Date2006.02.20 By콩쥐 Views20712 -
Read More
[강추도서] 자기발견을 향한 피아노 연습(With Your Own Two Hands)
Date2001.05.26 By전병철 Views20358 -
Read More
음악과 수학 - 순정조와 평균률, 그리고 기타의 조율
Date2008.03.24 Bybluejay Views20352 -
Read More
Desolation Row ㅡ Bob Dylan
Date2010.04.04 Bygmland Views19698 -
Read More
바흐 칸타타 한글가사 (BWV 51 - 75)
Date2008.06.04 By昊 Views19588 -
Read More
바흐 칸타타 한글가사 (BWV 76 - 100)
Date2008.06.04 By昊 Views19557 -
Read More
[Guitar Trivia] 세고비아와 바리오스
Date2007.11.20 By김상욱 Views19395 -
Read More
classic
Date2007.05.22 By희주 Views19374 -
Read More
조이름의 비밀-당신은 아시나요?
Date2006.07.17 By금모래 Views19367 -
Read More
절대음감 좋은가 나쁜가?
Date2008.06.09 Byseami Views19339 -
Read More
블루스
Date2012.07.20 By수 Views19101 -
Read More
연주할때 아마추어의 특징.
Date2010.09.16 By궁금이 Views19022 -
Read More
바흐 칸타타 한글가사 (BWV 26 - 50)
Date2008.06.04 By昊 Views18577 -
Read More
이미경 Who, " violinist / 뮌헨음대 교수 " < 발췌문 >
Date2012.03.09 Byjons Views18540 -
Read More
카오리 무라지 dvd 코스타리카 감상
Date2009.03.22 By로직밤 Views18428 -
Read More
사찌꼬
Date2006.11.18 By항해사 Views18141 -
Read More
스페인 르네상스 음악 한 곡, La Bomba!~
Date2008.07.09 By이브남 Views17946 -
Read More
소르---- 주옥같은 많은 명곡들이 자주 연주되기를 바라며.
Date2004.11.28 By고정석 Views17865 -
Read More
세고비아가 남긴 샤콘느의 4가지 녹음
Date2012.01.21 By정천식 Views17854 -
Read More
연주들을때 프로들의 특징.
Date2010.09.23 By궁금이 Views17807 -
Read More
기타선생님 만난 후기.
Date2010.09.14 By궁금이 Views17747 -
Read More
[화음] 그것이 알고 싶다.
Date2009.10.15 By금모래 Views17311 -
Read More
말러의 "현세의 고통에 대한 술 노래" - 병호 형을 생각하며
Date2013.08.02 By정천식 Views17276 -
Read More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선구자 - 솔레르 신부(2)
Date2004.02.11 By정천식 Views17219 -
Read More
연주회 후기에 대해...
Date2007.10.03 By쏠레아 Views17112 -
Read More
[질문] 바하 샤콘느를 연주하기 위한 기본 준비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Date2008.03.03 By밀롱가. Views17101 -
Read More
신모씨의 연주자 평가(관리자 요청으로 제목 변경)
Date2018.01.28 By추적자 Views17081 -
Read More
좋은 편곡이란 ? ( 슈베르트의 밤과 꿈에 대하여... )
Date2012.01.10 By진태권 Views17064 -
Read More
차이코프스키-호두까기인형 - 별사탕요정의춤- 질문이요!
Date2009.12.08 By카키 Views16840 -
Read More
서평 : 노래극의 연금술사(오해수 지음)
Date2013.08.25 By정천식 Views16694 -
Read More
신나는 리듬의 카나리오스!~
Date2008.07.03 By이브남 Views16650 -
Read More
클래식음악과 실용음악의 연관성
Date2013.06.21 Bysusujun Views16592 -
Read More
작곡가philip rosheger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Date2013.02.21 By티트리 Views16531 -
Read More
[아우셀의 비밀] 무대에서 결코 곡을 까먹지 않는 방법 - 로베르토 아우셀 인터뷰
Date2005.02.20 By으니 Views16193 -
Read More
샤콘느 1004님 보셔요...
Date2009.03.05 Byamabile Views16057 -
Read More
클래식과 대중음악
Date2015.03.02 By지식 Views16032 -
Read More
배철수의 음악캠프(박규희)
Date2014.06.15 By꽁생원 Views15907 -
Read More
Music Quotes..
Date2003.07.15 By채소 Views15898 -
Read More
지고이네르바이젠
Date2009.03.14 By콩쥐 Views15846 -
Read More
대다수 프로들도 되지 않고 있는 legato 연주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Date2016.07.25 By신현수 Views15726 -
Read More
스케르초
Date2015.11.30 By형식론 Views15690 -
Read More
타레가 작품목록
Date2008.10.22 By뮤즈 Views15686 -
Read More
음악과 미술에 대한 잡생각
Date2009.10.09 By쏠레아 Views15576 -
Read More
클래식 기타곡중에 이런 곡 없나요??
Date2008.12.15 By경박한놈 Views15533 -
Read More
전통문화의 원리를 찾아서 (우실하)
Date2013.07.19 By콩쥐 Views15431 -
Read More
대성당 1, 2, 3악장의 난이도
Date2010.05.21 ByGLSB Views15343 -
Read More
남미음악지도 그리고 porro......조국건
Date2006.09.04 By콩쥐 Views15315 -
Read More
알함브라 분석
Date2015.09.07 By분석론 Views15231 -
Read More
20세기 기타계의 혁명가 세고비아
Date2005.04.20 By1000식 Views15107 -
Read More
현으로 듣는 인벤션이라... ~.~
Date2008.07.02 By이브남 Views15085 -
Read More
예술과 기타매니아와 현실
Date2008.06.30 By금모래 Views15080 -
Read More
바흐 샤콘느 세고비아 편곡본에서요
Date2010.01.21 By서씨 Views15020 -
Read More
음악영화."투게더".....감독(첸카이거)
Date2005.11.21 By콩쥐 Views15012 -
Read More
젓가락행진곡에서
Date2009.11.17 By기타사랑 Views14949 -
Read More
20대 젊은연주자와의 대화 .
Date2008.06.08 By콩쥐 Views14941 -
Read More
1991년 오우삼감독의 종횡사해라는 영화에 나왔던 노래입니다.
Date2012.07.13 By마이콜 Views14569 -
Read More
바흐작품목록 2
Date2002.04.03 Bylovebach Views14522 -
Read More
새로 발견된 소르의 환상곡 d단조
Date2006.12.22 By1000식 Views14484 -
Read More
기타줄은 왜 E-B-G-D-A-E 으로 튜닝하는건가요???
Date2006.08.28 By미스터엠 Views14436 -
Read More
너무 길어진 저작권법
Date2009.05.18 By콩쥐 Views14375 -
Read More
전국연주회장
Date2014.07.22 By콩쥐 Views14347 -
Read More
조언
Date2015.05.26 By조언 Views14284 -
Read More
왜 우리는 우리 민요를 기타로 연주한 명곡이 없는지 모르겠네요???
Date2008.07.18 Bymoosoh Views14268 -
Read More
아랑훼즈 오케스트라 음원이 필요합니다.
Date2014.11.18 By나비소리 Views14157 -
Read More
Blues･Jazz, Flamenco, 국악 장르와 즉흥연주･애드립
Date2011.02.04 Bygmland Views14151 -
Read More
[re]또 하나 클래식 좋은글 ...
Date2008.06.08 By훈 Views14146 -
Read More
산골strs가 드리는 유용한 정보(안보면 후회함)
Date2007.05.03 By산골스트링즈 Views14108 -
Read More
마르코 소시아스 마스터클래스(2008.11.6)
Date2008.11.08 ByYEON Views14104 -
Read More
milonga de julio
Date2009.07.18 By+_+ Views14085 -
Read More
piano vs fortepiano (bach2138)
Date2008.06.04 By콩쥐 Views14061 -
Read More
기타의 외계인들
Date2006.12.12 By섬소년 Views14053 -
Read More
기타-화성학이란 무엇인가? - 예제를 통한 코드의 이해 (1)
Date2003.07.24 Bygmland Views13962 -
Read More
샤콘느 편곡에 대해서.
Date2009.10.15 By1004 Views13961 -
Read More
더 이상 날지 못하리...
Date2006.12.01 By이브남 Views13933 -
Read More
2008년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음반 안나오나요?
Date2009.01.28 By하기 Views13853 -
Read More
안녕하세요 음악파일을 찾구있어요
Date2009.03.30 Byscotch Views13762 -
Read More
Carnival Songs... 15세기 칸초네
Date2009.10.05 By이브남 Views13739 -
Read More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4번에 대해...
Date2008.08.12 By이브남 Views13686 -
Read More
클래식기타의 위상에 대해
Date2005.05.22 By모카 Views13674 -
Read More
클래식 기타를 배우면 핑거스타일 곡들을 쉽게 할 수 있나요?
Date2016.03.02 By산뽀 Views13561 -
Read More
바닷가에서
Date2014.05.26 Bydsaaa Views13550 -
Read More
요즘 국내외 콩쿠르 곡
Date2015.03.12 By궁금 Views13488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