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좀 추천해주세요
신세기 교양곡은 정말이지 써커스를 듣는줄 알았는데..
예전에 듣고 그후론 가주히토 야마시타하번 거부감과 호기심이 동시에 드는건 왜일까요^^;
어찌됐든 참 특이한(?) 연주가인것 같네요
갑자기 야마시타 생각이나서 적어봅니다.
아, 클래식의 유행문제는(카르카시 사건(?)포함)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
개개인의 취향으로요.
그림에서도 고전미술, 현대미술같이 레오나르도를 좋아하는사람이 있는가하면 피카소, 몬드리안의 작품을 좋하하는 사람처럼요.
클래식기타를 좋아한다는것 자체가 전자의 취향에 가깝기 때문에
고전음악이라 일컬어지는 음악들을 선호하는 탓이 아닌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