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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3.09.19 14:13

공개질문입니다요~

(*.146.90.141) 조회 수 7332 댓글 52
기타를 사랑하는 평범한 매니압니당^^

B612님께 드리는 공개질문입니다.

B612님의 무뇌중의 어록을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 글에 대한 질문도 매우 관심있게 보았는데 기다려도 답변이 없으셔서 감히 공개질문을 드립니다. 질문내용이 음악의 기본에 관한 생각이기 때문에 락 전문가이신 B612님의 답변은 저희 매니아들에게 크게 도움이 되리라 기대됩니다. 촉망중에 혹시 잊으시지나 않았는지해서 질문 내용을 간추립니다.

1.무뇌중의 어록이 님의 주관적 글이라고 여러번의 언급하셨는데 글 중 `님의  주관`은 무엇인지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2.`'클래식은 리듬이 좀 약하다'고 폄하할 정도로 리듬이 뒤떨어지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라는 등 님의 언급에서 여러번 나타나는 `리듬`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3. `헤미올라`에 대한 님의 견해는?

4.`제 얘기는 선율속의 '드러나 보이는'리듬에 관한 단편적인 얘기입니다.`라는 님의 언급 중  `선율속의 드러나 보이는 리듬`의 의미는?

질문하는 김에 몇가지를 덧붙입니다.

`박자는 연주자의 의도와 음의 셈여림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것입니다.` 라는 글(903번 글)에 B612님은 `옳습니다.`라고 적극적으로 동의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5. 박자는 연주자의 의도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까?

6. 박자는 음의 셈여림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까?

7. 그리고 이 경우 박자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Comment '52'
  • 이런 2003.09.19 21:16 (*.87.128.57)
    무식한 질문을 하다니...
  • 무뇌충이 2003.09.20 12:38 (*.75.13.73)
    팬이시군요..헉..
  • B612님의 2003.09.20 18:39 (*.234.134.180)
    멋진 답변 함 지둘러 봅시다. B612님! 기대합니다. B612님 화이팅
  • 오늘도 2003.09.24 12:16 (*.118.9.134)
    답변이 없냉. 어떻게 받아드려야 한당?
  • 903번댓글의 2003.09.24 12:41 (*.118.9.134)
    악플발생님! 904번글 신고인님! `이런 무식한 질문을 하다니`라는 댓글에 대한 악플신고는 왜 안하시나?
  • 답변 2003.09.25 14:49 (*.181.49.207)
    못하는 것을 보니 본인이 한 말 그대로`자신이 모르는 분야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받아드려도 되남?
  • 질문중 2003.09.25 19:35 (*.183.241.9)
    3,5,6,7번 질문은 답이 사전에 나와 있는 것이고, 1,2,4번은 자기 글에 대한 주관을 물은 것인데 이런 정도의 질문도 소화해내지 못한다면 지금까지의 그는 허상이었나?
  • 비612가 2003.09.25 19:43 (*.183.241.9)
    과연 누구였지?
  • 자기글에 2003.09.26 17:48 (*.232.81.8)
    반대한 글에게까지 깍듯한 감사의 예를 갖추던 그가 정작 자기글에 대한 공식 공개질문에 대한 책임도 못진다면 진정한 그의 identity 는 무엇이었을까?
  • 그자신의 2003.09.26 17:50 (*.232.81.8)
    언급대로 모르는 것에 대한 침묵일까?
  • 질문자 2003.10.05 13:51 (*.63.51.41)
    무뇌충에 대한 단상 - b612에의 추억
  • 질문자 2003.10.05 13:57 (*.63.51.41)
    이제 이 공개질의에 대한 그의 답변을 기다리는 마지막 기대까지를 아쉽게 접으며, 그의 정체성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 질문자 2003.10.08 11:39 (*.232.230.229)
    무뇌충, 이는 상대를 철저히 기만하기 위한 그의 마지막 변신이었다. b612, 그는 무뇌이기 커녕은 막강한 최첨단 고성능의 인공지능을 장착한 터미네이터였던 것이다.
  • 질문자 2003.10.08 11:41 (*.232.230.229)
    그의 상대는 게놈이라는 엉성한 한장의 작전지도와 DNA라는 고색창연한 재래식 무기를 든 고지식한 재래식 병사,
  • 질문자 2003.10.08 11:41 (*.232.230.229)
    그의 상대는 일거수 일투족, 모든 행위가 거동 이전부터 이미 그들의 고성능 레이다망(아이피 추적장치)에 철저히 감시 추적된다.
  • 질문자 2003.10.08 11:43 (*.232.230.229)
    모든것은 그들의 사전계획에 의해 모의되고 각색된다. 모든 것은 그들의 치밀한 각본, 시나리오에 의해 시작되고 전개된다.
  • 질문자 2003.10.08 11:44 (*.232.230.229)
    그들의 초절정 강력한 최첨단 무기 앞에 초라한 재래식무기 DNA는 애초 상대가 되지 않는 개임이었던 것이다.
  • 질문자 2003.10.08 11:45 (*.232.230.229)
    일패도지, 추풍낙엽은 예정된 순시간의 일이었다.
  • 질문자 2003.10.08 11:46 (*.232.230.229)
    그의 상대들은 그가 터미네이터란 사실을 짐작조차 못한 채, 존 코너가 미쳐 낑겨들 틈도 없이 무참하게 깨져 버린 것이다.
  • 질문자 2003.10.08 11:49 (*.232.230.229)
    패배의 결과는 참담했다. 발가 벗겨진 나신의 시신은 허연 골수까지를 땅바닥에 쏟아 놓은 채, 부끄러움과 수치스러움으로, 승자들의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일 뿐이었다
  • 질문자 2003.10.08 11:50 (*.232.230.229)
    전쟁의 원인과 결과에 대한 온갖 추악한 책임은 있는대로 모두 뒤집어 쓴채...
  • 질문자 2003.10.08 11:53 (*.232.230.229)
    그들의 모든 추악한 범죄행위는 상대의 원인제공행위가 그 원인이고 원흉이며, 자신들의 온갖 더러운 범죄는 당연히 무죄라는 요상한 강자, 승자의 논리로 순식간에 합리화 된다.
  • 질문자 2003.10.08 11:54 (*.232.230.229)
    `무뇌충의 어록`은 상대를 한껏 조롱하는 그의 마지막 승리의 노래였던 것이다.그리고 목표를 120% 달성한 후 용도가 끝난 그의 형체는 조정자에 의해 당연히 폐기처분
  • 질문자 2003.10.08 11:55 (*.232.230.229)
    되었던 것이고, 이제 여기 남은 것들은 용도폐기된 오물과 같은 고철덩어리인 것이다.
  • 질문자 2003.10.08 11:56 (*.232.230.229)
    이런 그에게 합리와 타당성에 관해 묻는다면 이 얼마나 가망없는 어리석은 짓인가? 이런 공개질문을 했던 이 질문자는 얼마나 어리석고, 어리석고, 또 어리석은 자인가
  • 질문자 2003.10.08 11:57 (*.232.230.229)
    그의 초강력 초정밀의 레이다 무기의 기본 성능이 무엇이었던가?
  • 질문자 2003.10.08 11:58 (*.232.230.229)
    무자비한 억지와 모순, 엄청난 폭언과 협박, 끝없는 거짓말과 비방, 엽기적 욕설과 몰상식적 불합리,
  • 질문자 2003.10.08 12:00 (*.232.230.229)
    극악무도한 인신공격과 인격모독, 진실왜곡, 터무니없는 오만과 무례, 비웃음과 조롱, 잔인한 테러가 아니었던가?
  • 질문자 2003.10.08 12:00 (*.232.230.229)
    이제 그에 대한 모든 관심을 더러운 추억과 함께 조용히 거둔다. b612여 안녕히... 그대의 추악한 모습이 더 이상 기억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 질문자 2003.10.08 13:03 (*.232.230.229)
    이상은 이 질문자가 b612의 등장과 소멸까지의 전 과정을 세밀하게 관찰, 분석하고 쓴 ‘b612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 질문자 2003.10.08 13:04 (*.232.230.229)
    질문자는 b612의 등장이 너무나 수상쩍었고, 짧은 기간 동안 그의 행동거지는 분명한 단 한 가지의 목적에 국한된 것으로,
  • 질문자 2003.10.08 13:05 (*.232.230.229)
    너무나 전광석화였고 잔인무비한 것이었으며 그의 퇴장 역시 너무 요상한 것이었으므로 자연히 그에 대해 주목했고,
  • 질문자 2003.10.08 13:05 (*.232.230.229)
    이제 모든 것이 분명해진 지금 이 보고서를 쓰지 않는다면 역사에 대한 不忠이라 여겨져 감히 펜을 듭니다.
  • 질문자 2003.10.08 13:07 (*.232.230.229)
    그는 조정자에 의해 단 한가지의 목적, 저격수로 철저히 계획되고 조작된 허구의 기계인간, 로봇으로 외계인으로 思考하고 행동하며, 외계어를 사용하도록 제작됩니다.
  • 질문자 2003.10.08 13:07 (*.232.230.229)
    그의 언어는 정상적인 조선말이 아닌 외계어의 조선말 번역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에게 정상적인 인간으로서의 어법이나 논리는 전혀 별개의 것이었던 것으로,
  • 질문자 2003.10.08 13:08 (*.232.230.229)
    거침없는 인간무시, 무시무시한 협박,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엽기적인 욕설은 그의 언어적 한계였던 것입니다.
  • 질문자 2003.10.08 13:08 (*.232.230.229)
    그런데...
  • 질문자 2003.10.08 13:09 (*.232.230.229)
    돌이켜보면 기계인간 로봇, b612에 대한 분노가 무슨 의미가 있지요? 어리석게도 재래식 DNA적 思考로 눈앞의 현실이었던 b612에 대한 분노로 치를 떨고 있는 동안,
  • 질문자 2003.10.08 13:10 (*.232.230.229)
    b612라는 소품 하나를 소비하므로 그의 목적을 멋지게 이루고 무대 뒤에서 웃고 있을 실체적 존재, b612의 조정자를 생각하면 분노를 넘어 허탈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 질문자 2003.10.08 13:11 (*.232.230.229)
    그는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破顔大笑하며 흰 손을 펼쳐 보입니다. 마치 빌라도 법정의 빌라도 처럼...
  • 질문자 2003.10.08 13:12 (*.232.230.229)
    십자가에 못박히도록 예수를 군중에 내어주고 본디오 빌라도는 손을 씻으며 자기의 무관함을 애써 강조했지만 그 일 이후,
  • 질문자 2003.10.08 13:13 (*.232.230.229)
    그의 죄악은 2000년동안, 2000년이 지난 오늘날 까지도 수십억의 기독교인에 의해 지금도 추궁 당하고 있습니다.“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 질문자 2003.10.08 13:14 (*.232.230.229)
    인류가 계속되는 한 빌라도를 향한 이 저주는 끊임이 없을 겁니다. 과연 빌라도가 이렇게 될 줄을 꿈인들 알았겠습니까?
  • 질문자 2003.10.08 13:14 (*.232.230.229)
    이 기타매니아가 계속되는 한 조정자가 b612를 이용해 저질렀던 원죄에 대한 저주는 계속될지도 모릅니다.
  • 2003.10.09 08:52 (*.40.207.149)
    질문자님의 의견은 꼭 무슨정치권에서 흔히있는 음모에 대한 이야기같아요.
  • 2003.10.09 08:53 (*.40.207.149)
    기타매니아에 모든글을 다 읽어본 저로서는 음모가 있던적도 있을필요도 없던데...
  • 질문자 2003.10.10 03:07 (*.152.181.8)
    이 음모가 오래전부터 주도면밀하게 계획되고 실행되었다는 사실은 음모 당사자의 언급과
  • 질문자 2003.10.10 03:08 (*.152.181.8)
    지금도 많이 남아있는 오물과도 같은 b612의 잔재더미에서 그 증거가 확실하게 남아있는 명약관화일입니다.
  • 질문자 2003.10.10 03:10 (*.152.181.8)
    몇 페이지의 X파일만 드려다 봐도 자초지종말이 너무나 뚜렷한 음모입니다.
  • 질문자 2003.10.10 03:12 (*.152.181.8)
    그리고 이일에 대한 일부의 결과는 이미 뚜렷한 현실의 문제, 현실적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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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Mikulka의 연주 - The toy soldiers 정천식 2003.12.07 7472
1135 피하시온(fijaci&oacute;n)이 무엇인가요? 3 궁금해요 2005.12.19 7450
1134 Carloe Saura의 "Carmen" 정천식 2006.03.30 7440
1133 [까딸로니아 민요] La filla del marxant 4 file 옥용수 2003.12.10 7426
1132 La Guitarra California 2003 (후기) 7 bluejay 2003.10.28 7425
1131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실황녹음(BWV996) 4 iBach 2003.06.29 7414
1130 Fandango... 기타와 현악4중주... 4 이브남 2004.11.07 7407
1129 그라나도스의 또나디야 - La maja dolorosa No.1 정천식 2003.12.26 7397
1128 영화음악 씨리즈 (2)... 골드베르크와 양들의 침묵... 6 이브남 2004.11.30 7389
1127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2부 쩜쩜쩜 2003.09.02 7382
1126 아래 순정율과 평균율에 대한 짧은 이야기 16 최영규 2001.06.02 7371
1125 아! 『기타 화성학』1 10 com 2003.04.26 7345
1124 [re] 피아졸라의 음악은 과연 탱고인가 ? 51 gmland 2003.11.28 7335
1123 [까딸루냐 자장가] Mareta, mareta, no'm faces plorar 8 eveNam 2003.12.11 7335
» 공개질문입니다요~ 52 기타사랑 2003.09.19 7332
1121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7324
1120 3번째 개인레슨.....기타리스트가 노래를 잘 부르기 어려운 이유. 3 1000식님제자 2005.07.19 7323
1119 타레가의 "무어인의 춤" 3 정천식 2004.03.10 7322
1118 안녕하세요. 숙젠데..^^; 도레미파 솔라시도.. 이름의 유래에대해 알고 싶습니다. 6 hesed 2004.04.06 7320
1117 오디오에서의 24 bit 기술 file np 2006.07.24 7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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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피아졸라의 밀롱가 3 정천식 2003.11.28 7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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