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現代ギタ-의 플라멩코 專科 중에서
플라멩코의 語原 - 浜田滋郞
플라멩코의 어원
플라멩코라는 말은, 도데체 어디에서 생겨져 나온 것일까? 누구든지 우선 이점을 알고 싶어할 것이다. 이전에도 말했듯이 이 문제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정설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 사전을 살펴보면 flamenco에는 우선 '플란도르의' 이라는 의미가 쓰여져 있다. 이것은 몇세기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는 멋진 스페인말, 즉 예를들면 '잉글리시의'를 "잉글레스" '프랑스의'를 "프랑세스"라고 하듯이 표준어로서 사용되어져 온 형용사인 것이다. 단지 이 언어가 "플란도르의"를 의미하는 한편 "집시의, 집시풍의"를 의미하는것에 일반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학자들이 연구한 바에 의하면 빨라야 19세기중엽, 고작해야 백년이 조금 안된다.
여기서 옛날부터 전해져온 통설에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 "19세기 무렵, 프란도르에서부터 카를로스 5세(이 왕은 양국의 왕위를 겸하고 있었다)가 데리고 온 그지방출신 병사들을 스페인 사람들은 "플라멩코"라고 불렀다. 이 병사들이 요란스러운 걸 좋아했고 품위,태도가 나빴기 때문에, 플라멩코라는 단어는 하층계급도 안되는 사람들, 특히 집시들이나 그들과 친교를 맺고있는 의심쩍은 가족들을 가리키게 되었다"
납득할 수 없는 설은 아니지만, 왜 16-18세기 문헌에 "플라멩코"라는 단어를 지금의 의미로 사용한 것을 찾을 수 없는 것일까.
이 설에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조지 보로우(스페인 집시를 주제로 수많은 기록문학을 남긴 전세기 영국작가)는 "스페인사람들은 집시를 플란도르지방에서건너온 사람들로 생각하고 '플라멩코'라고 불렀다." 라고 설명하였다. 또 민속학자 A.머챠드는"집시들의 갈색 피부가 프란도르의 하얀 피부와 틀리기 때문에 안달루시아사람들은 일부러 이 반어를 사용한 것이 틀림없다"라고 썼다.
또 다른 것은, 이 단어를 전혀 플란도르와 결부시키지 않고 재미있는(라고 이야기하면 실례일지 모르겠지만) 가설을 낸 사람들도 있다. 예를들면 이 단어가 아라비아어의 felag-mengu 즉 '도망친 농민'에서 유래되었다는 설. 또 똑같은 아라비아어에도 fel-la-mengu 즉 '목소리로 울부짖음'에 어원이 되었다 라는 설. 게다가 저명한 세르반데스 학자로 민요연구가인 F. 로드리게스ㆍ마린은 시인적인 발상(?)을 가지고 깐타올의 직립부동으로 노래하는 자세가 홍학(플라밍코. 이 새의 이름도 스페인어에는 "플라멩코"이다) 에 딱 들어맞기에 처음은 그들의 모습을 "플라멩코"라고 불렀던 것 같다고 서술하고 있다.
제일 올바르다고 생각되는 것은, 이 단어가 18-19세기에 형성되어진 집시를 포함한 하층계급의 은어에서 나왔다는 설이다. "그들의 어휘중에 표준어의 프라마(화염 焰)에서 나온 "플라메안떼" 라는 형용사가 있어, 그것이 언젠가 "플라멩코"로 변화하였다. 이것은 "화려한" "기질이 격렬한" 이라는 하나의 성격을 나타내는 단어로 일반화되어 주로 집시들에 대하여 적용되어졌다" 라는 것이다. 이 설은 민속음악연구의 대가인 마뉴엘 가르시아 마토스도 지지하는 것으로 지금 정설로 받아드릴수 있을 정도로 가장 플라멩코의 어원에 근접한 설이라고 말할 수 있다.
번역하면서 일본말로 되어있는 것을 원어표기 해야하지만 아직 실력이 미흡하여... 근데 플란도르라고 제가 번역한 곳이요 혹시 어딘지 아시는 분 있으심 가르쳐 주세요. 아마도 플란다스의개 를 연상하면 어딘지 감은 오지만 혹시라도 정확히 알고계신 분 세계사에 박식하신 분께 문의 드립니다.
플라멩코의 語原 - 浜田滋郞
플라멩코의 어원
플라멩코라는 말은, 도데체 어디에서 생겨져 나온 것일까? 누구든지 우선 이점을 알고 싶어할 것이다. 이전에도 말했듯이 이 문제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정설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 사전을 살펴보면 flamenco에는 우선 '플란도르의' 이라는 의미가 쓰여져 있다. 이것은 몇세기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는 멋진 스페인말, 즉 예를들면 '잉글리시의'를 "잉글레스" '프랑스의'를 "프랑세스"라고 하듯이 표준어로서 사용되어져 온 형용사인 것이다. 단지 이 언어가 "플란도르의"를 의미하는 한편 "집시의, 집시풍의"를 의미하는것에 일반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학자들이 연구한 바에 의하면 빨라야 19세기중엽, 고작해야 백년이 조금 안된다.
여기서 옛날부터 전해져온 통설에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 "19세기 무렵, 프란도르에서부터 카를로스 5세(이 왕은 양국의 왕위를 겸하고 있었다)가 데리고 온 그지방출신 병사들을 스페인 사람들은 "플라멩코"라고 불렀다. 이 병사들이 요란스러운 걸 좋아했고 품위,태도가 나빴기 때문에, 플라멩코라는 단어는 하층계급도 안되는 사람들, 특히 집시들이나 그들과 친교를 맺고있는 의심쩍은 가족들을 가리키게 되었다"
납득할 수 없는 설은 아니지만, 왜 16-18세기 문헌에 "플라멩코"라는 단어를 지금의 의미로 사용한 것을 찾을 수 없는 것일까.
이 설에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조지 보로우(스페인 집시를 주제로 수많은 기록문학을 남긴 전세기 영국작가)는 "스페인사람들은 집시를 플란도르지방에서건너온 사람들로 생각하고 '플라멩코'라고 불렀다." 라고 설명하였다. 또 민속학자 A.머챠드는"집시들의 갈색 피부가 프란도르의 하얀 피부와 틀리기 때문에 안달루시아사람들은 일부러 이 반어를 사용한 것이 틀림없다"라고 썼다.
또 다른 것은, 이 단어를 전혀 플란도르와 결부시키지 않고 재미있는(라고 이야기하면 실례일지 모르겠지만) 가설을 낸 사람들도 있다. 예를들면 이 단어가 아라비아어의 felag-mengu 즉 '도망친 농민'에서 유래되었다는 설. 또 똑같은 아라비아어에도 fel-la-mengu 즉 '목소리로 울부짖음'에 어원이 되었다 라는 설. 게다가 저명한 세르반데스 학자로 민요연구가인 F. 로드리게스ㆍ마린은 시인적인 발상(?)을 가지고 깐타올의 직립부동으로 노래하는 자세가 홍학(플라밍코. 이 새의 이름도 스페인어에는 "플라멩코"이다) 에 딱 들어맞기에 처음은 그들의 모습을 "플라멩코"라고 불렀던 것 같다고 서술하고 있다.
제일 올바르다고 생각되는 것은, 이 단어가 18-19세기에 형성되어진 집시를 포함한 하층계급의 은어에서 나왔다는 설이다. "그들의 어휘중에 표준어의 프라마(화염 焰)에서 나온 "플라메안떼" 라는 형용사가 있어, 그것이 언젠가 "플라멩코"로 변화하였다. 이것은 "화려한" "기질이 격렬한" 이라는 하나의 성격을 나타내는 단어로 일반화되어 주로 집시들에 대하여 적용되어졌다" 라는 것이다. 이 설은 민속음악연구의 대가인 마뉴엘 가르시아 마토스도 지지하는 것으로 지금 정설로 받아드릴수 있을 정도로 가장 플라멩코의 어원에 근접한 설이라고 말할 수 있다.
번역하면서 일본말로 되어있는 것을 원어표기 해야하지만 아직 실력이 미흡하여... 근데 플란도르라고 제가 번역한 곳이요 혹시 어딘지 아시는 분 있으심 가르쳐 주세요. 아마도 플란다스의개 를 연상하면 어딘지 감은 오지만 혹시라도 정확히 알고계신 분 세계사에 박식하신 분께 문의 드립니다.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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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드르"는 벨기에와 네덜란드 그리고 북프랑스에 걸쳐있는 동네를 말할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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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에서 형성된 음악, 미술의 "파(派)"들은 15,16세기의 성향을 잘 나타내고 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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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와 바하의 원류를 알고 싶으면 이 "플랑드르 악파"를 알아보는것두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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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나 네덜란드 모두 바이킹의 후예인데... 예술적 자질(학구적인면)이 상당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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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세기엔 스페인의 점령지였으니까 설득력이 있을듯싶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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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Leonardo Balada의 Apuntes for Four Guitars 들어볼수 있을까요?
Date2003.11.26 By옥용수 Views10658 -
혹시
Date2004.08.12 By안녕하세요^^ Views6403 -
호르헤 모렐이 누구야?
Date2003.12.09 By정천식 Views6822 -
형서기형 넘 고마워여...요셉 숙(josef suk)
Date2001.01.27 By수 Views5833 -
형서기님...
Date2000.12.24 By진 Views5089 -
형서기님 다 보고선
Date2000.08.31 By수 Views5596 -
형서기님 요기....
Date2000.08.31 By화음 Views5823 -
현으로 듣는 인벤션이라... ~.~
Date2008.07.02 By이브남 Views15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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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 3만원........호세 루이스 곤잘레스의 샤콘느.
Date2001.05.16 By수 Views6387 -
현대인의 의식분열.
Date2000.09.24 By의식분열 Views5784 -
현대음악이란 이런걸 말하는게 아닐까요?
Date2003.06.19 By수 Views5971 -
현대기타음악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Date2000.09.24 By고민중 Views5395 -
현대곡은...
Date2001.03.17 By으랏차차 Views5200 -
헨델...하프시코드 조곡임당!!!(요건 쬐금 짧아여 ^^)
Date2001.10.17 By신동훈 Views6018 -
헤레베헤의 연주가 나온김에 한곡더!~
Date2006.12.20 By이브남 Views10951 -
헐...어케여..--;;;;;;;;
Date2000.08.31 By형서기 Views5563 -
헉.......한국 작곡가가 1위라구요??
Date2000.11.02 By안티기타 Views5053 -
허접답변... ^^;
Date2001.03.12 By신동훈 Views5004 -
허걱~ 이렇게나 빨리 답변을 주실줄은.....
Date2000.11.20 By고앙이 Views4786 -
행~님!! 홈페쥐 보수작업 추카...
Date2000.07.02 By한쌈 Views5565 -
햇빛 쏟아지는 사이렌의 숲속...
Date2007.02.11 By이브남 Views13212 -
해피보이님께.................거지의 사랑노래(?)
Date2003.12.29 By정천식 Views8988 -
합창교향곡... 에리히 라인스도르프...
Date2004.01.25 ByeveNam Views6867 -
한줄만 더.
Date2004.09.18 ByZiO Views7262 -
한오백년 살자는데...
Date2001.02.24 By오모씨 Views6171 -
한말씀만...
Date2004.02.06 Byjazzman Views6433 -
한국적인 것.
Date2003.08.29 ByB612 Views7081 -
한국의 음악논문을 찾아볼 수 있는 곳 하나 소개합니다.
Date2023.11.04 By변종현 Views1130 -
한국 전통음악 좋은곡으로 추천해 주셔여~~^^
Date2003.11.17 By혁 Views9379 -
한 마리 새가 된 여인 - 로스 앙헬레스의 타계를 애도하며
Date2005.02.05 By1000식 Views7475 -
하하...바루에코사셨어요?
Date2000.12.24 By수 Views5120 -
하프의 마음, 하프의 영혼 사발레타
Date2004.06.19 By정천식 Views8665 -
피하시온(fijación)이 무엇인가요?
Date2005.12.19 By궁금해요 Views7402 -
피아졸라의 밀롱가
Date2003.11.28 By정천식 Views7294 -
피아졸라의 대표곡은?
Date2003.11.27 By정천식 Views7914 -
피아졸라의 Oblivion(망각)
Date2003.11.29 By정천식 Views7500 -
피아졸라 겨울은 예상대로 바루에코 자신의 편곡이라고 합니다
Date2002.10.11 By으니 Views6305 -
피아졸라 4계 중 봄 악보 중 피치카토 플러스 연주법 궁금합니다....
Date2020.06.04 By고독기타 Views4779 -
피아졸라 - 천사의 죽음(원곡)
Date2003.11.30 By정천식 Views6982 -
피아졸라 - 천사의 죽음(베니테스)
Date2003.11.30 By정천식 Views9381 -
피스크? 테크니션?
Date2000.06.11 Bybrawman Views5780 -
피스크 연주회 프로그램은...
Date2000.12.14 By형서기 Views4854 -
피게라스를 추모하며
Date2012.04.14 By정천식 Views13356 -
플라멩코 이야기6
Date2002.10.24 By김영성 Views6480 -
플라멩코 이야기 5
Date2002.10.23 By김영성 Views5130 -
플라멩코 이야기 4
Date2002.08.05 By김영성 Views5386 -
플라멩코 이야기 3
Date2002.07.25 By김영성 Views5820 -
플라멩코 이야기 2
Date2002.07.24 By김영성 Views5069 -
플라멩코 이야기 1
Date2002.07.23 By김영성 Views5876 -
플라멩꼬 : 피맺힌 한의 노래, 눈물의 기타
Date2001.12.17 By고정석 Views6376 -
프로가 연주하는 아라비아기상곡은???????
Date2000.12.14 By간절한 Views5215 -
프레이즈가 뭐지요?
Date2003.05.15 By바실리스크 Views6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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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4.01.05 By정천식 Views6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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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0.10.20 By泳瑞父 Views5116 -
푸가의 기법을 기타콰르텟이?
Date2001.07.28 By으랏차차 Views6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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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3.07.01 ByiBach Views6032 -
페르시안마켓에 대해서..
Date2003.07.19 By케텔비 Views8711 -
페라이어... 이건 에러야~ -_-;
Date2003.12.08 ByeveNam Views8072 -
퍼온글.....신동훈님의바하의 하프시코드음악안내.
Date2000.11.10 By수 Views5088 -
퍼온글.......추천협주곡,실내악곡,독주곡.
Date2001.01.07 By수 Views5947 -
팽만식님이 쓰는기타..^^!
Date2001.08.04 By민성 Views6174 -
팻 매시니...........첨으로 그의 음반을 듣다.
Date2003.03.26 By수 Views6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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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2.10.30 By차차 Views5544 -
파야의 폴로 - 후쿠다 신이치의 연주
Date2004.03.26 By정천식 Views6360 -
파야의 폴로 - 예페스의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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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야의 폴로 - 수페르비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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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야의 스페인 무곡(기타2중주)
Date2004.03.24 By정천식 Views6210 -
파야의 스페인 무곡 오페라 버전
Date2004.03.23 By정천식 Views6428 -
파야의 도깨비불의 노래
Date2004.03.26 By정천식 Views6472 -
파야 - 시장의 춤(오케스트라)
Date2004.03.30 By정천식 Views5746 -
파야 - 시장의 춤(기타연주)
Date2004.03.30 By정천식 Views5925 -
파야 - 물방아꾼의 춤(오케스트라)
Date2004.03.30 By정천식 Views5735 -
파야 - 물방아꾼의 춤(기타연주)
Date2004.03.30 By정천식 Views6147 -
파리기타콩쿨의 중단과 의미
Date2000.11.19 By미니압바 Views5156 -
파리 국제 기타 콩쿨의 軌跡(2)-역대 수상자의 辯 [2편]
Date2000.11.06 By미니압바 Views5266 -
파리 국제 기타 콩쿨의 軌跡(2)-역대 수상자의 辯 [1편]
Date2000.11.02 By미니압바 Views5973 -
파리 국제 기타 콩쿨의 軌跡(2)-역대 수상자들의 辨[최종]
Date2000.11.08 By미니압바 Views5290 -
파리 국제 기타 콩쿨의 軌跡(2)-역대 수상자들의 辨 [3]
Date2000.11.07 By미니압바 Views5566 -
파가니니의 기타와 바이올린을 위한 대소나타[바이올린이 반주해주는] 좀 올려주세요.
Date2003.09.07 By메르츠 Views8758 -
틸만 홉스탁연주 듣고...그리고 카를로스 몬토야....
Date2001.06.06 By최성우 Views7290 -
티비 cf중에서 '보성녹차'에 나오는 음악의 제목을 알고싶습니다~
Date2004.07.21 By챠우챠우 Views6191 -
특히 기타 애호가들은 연주회장에 자주 가야 해요.
Date2000.11.06 By미니압바 Views4611 -
트레몰로의 교과서연주.
Date2003.11.09 By수 Views6636 -
트레몰로에 대한 투정.
Date2003.11.09 By수 Views6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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