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얀후배(가난한 유학생)님에게 음악에 대한
많은걸 들었다.
1.......악보에 충실한 연주.
2.......연주자마다의 개성있는 연주.
3.......취미가 아닌 삶으로서의 연주.
4.......연주의 세밀한부분까지 느껴야 제대로 감상하는것이라는점.
5......바람직한 교육제도.
근데 역시 공부마니 하시는 분과 이야기 나누다보니
아..짧구나...나으 공부가....
그렇다고 이제사 음악유학갈수도 없고....에잉....
그래도 많은걸 배워서 좋았구여,
칭구들에게도 카라얀후배님이 마니마니 더 얘기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