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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78.177.137) 조회 수 4686 댓글 0
클래식 연주자들이 리듬이 약하다라는 말은 쉽게 말하면 메트로놈 상황하에서의-규칙적인 진동수를 가진 -클래식 연주자들의 보편적인 특성을 지칭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몇몇 작업들중에 클래식 뮤지션분들이 메트로놈이 있는 상황에서
인 템포로 연주하는데 장애를 느끼시는걸 보기도 했습니다.
전혀 못하셨던 분도 사실은 있었습니다.-무시하거나 하는 따위의 얘기가 아닙니다.저에게 지금 타레가의 악보를 주고 치라하신다면  시도자체를 안할겁니다.당연히 못하니까요~그렇다고 이게 저 자신을 비하하는건 아닐겁니다.

음악에 리듬이 없다는건 어떻게 보면 그건 음악이 아니라는 얘기겠지요.
위에까지의 요는 지엠님의 말씀에 공감하는바가 많다는 것이구요.

좀 의아하다 느껴지는 부분은 대중음악 하는 사람들에 대한 지엠님의 시각인데요.대부분 화성학에 무지하다고 하시는건 솔직히 지엠님의 주변의 대중음악 뮤지션들이 좀 열악한 상태의 분만 계시지 않나할 정도의 의구심을 갖게 만드는 대목입니다.왜냐하면 근거없이 그런 말씀을 하실분이 아니시라는 확실한 믿음이 있는데도 그런 말씀을 하신데는 주위에 그런 분들이 많이 계셔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것이라고 밖에는 이해가 안되어서입니다.
제 자신은 물론 지엠님이 지칭하신 무지한 대중음악가로 구분되어질지는 모르지만 제 주변엔 드러머나-요즘엔 드러머나 보컬리스트들도 피아노 코드정도는 짚을줄 아는 사람이 많아졌답니다.-보컬리스트 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코드와 화성에 절대 무지하지 않습니다.사실 제 생각은 정말 장난이 아니구나 싶을정도로
집착하고 분석하고 탐구하고 등등 어떤때는 좀 과한거 아닌가 싶을정도로까지
보여지기도 합니다.현재까지 그런상태로 이어온다는 지엠님의 말씀에는 공감이 가질 않습니다.
물론 지엠님의 말씀에 해당되는 뮤지션들도 있습니다만은...

공감한다고 얘기하고서 이런 글을 올리기가 좀 어색하지만
사실입니다.전체적으로나 결론으로 하신 말씀들은 공감합니다만
후반에 있는 대중음악하는 사람들이 코드를 잘모르고 짚는법만 안다든지
응용을 못한다든지 하는 표현은 자칫 또다른 오해를 낳을수 있다는 생각에
글을올립니다.
대중음악과 재즈를 같이 하고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아마 현대음악가들의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그에 준하는정도의 이론과 그 연주에 능한 사람도 있습니다.

다른얘깁니다만 어디선가 제가 여러분 잘 아시는 클래식 기타리스트분과
영광스럽게도 대화를 나눌일이 있었습니다.
제게 대중음악과 재즈음악은 도대체 달랑 코드만 그려있는 악보를 가지고
어떻게 음악을 만들어 내는거냐고 물으셨습니다.
제 생각엔 약간 의아함과 더불어 불신감 같은걸 가지고 물으신듯 했습니다.
그 선생님께서는 악보가 다 나와있고 악상기호가 있고 설명까지 되있고해도
음악을 연주한다는게 힘든데 어떻게 달랑 마디와 코드만 잇는 악보를보고 음악을 만들어낸다는 생각을 할수있는가라는 생각이 있으셨던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이얘기 저얘기 하던중 뜻밖의 말씀하시더군요.
아, 그럼 그건 바로크시대 음악에서의 통주저음이랑 뭔가 비슷하네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도 일종의 베이스음들만 지정이 되있고 간략한 기호로 코드를 표기하고
하는식의 악보만 가지고 음악을 연주했었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참 신선했었고 말씀하시면서도 웃으시더군요.

모르긴해도 음악이라는게 어찌보면 서로 궁극적으로는 모두 통하는게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대중음악 클래식음악 서로간의 선입견이나
편견같은것들은 그저 가쉽거리조차도 되지않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악플로 분류되거나 할까봐 쪼금 겁나네요.^^

모두 즐거운 음악 생활하시길...








그러나 대중음악은 작곡자든 연주자든 대개 화성학에 무지했으므로, 대개는 작편곡을 악상과 청음에 의해서만 하였으며, 악기편성, 청중의 수준, 연주자의 수준에 맞추어, 간단하게 정형화 시켜야만 했기 때문에, 악보에 화음 이름만 표기하고, 이 코드를 어떻게 짚느냐만 배웠으며, 그 구성음 따위는 모르고 지나치는 관행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지요.
------------------------------------------------------------------


  이러한 음악사적 사실은, 현 세대에 큰 불편과 부담 및 편견과 고정관념을 주고 있는데, 화음이름, 표기방법, 심지어 구성음조차도 통일 되어 있지 않고, 서로 헐뜯기만 하는 실정입니다.

  대중음악 종사자들이 코드를 어떻게 짚는지도 알고, 그 이름도 알지만, 왜 그렇게 되는지는 대개 모르고 있으며,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응용이 되지 않지요. 반면에 클래식 하는 사람들은 악보에 음표가 주어지니까, 아예 화음이름도 알 필요를 못 느끼고 있지요. 그러나 매일 하는 연습에서는 많은 어려운 코드들을 짚고 있고, 그 진행은 대중음악보다 훨씬 화려한 것들을 많이 다루고 있지요. 그렇지만 역시 응용이 안 되기는 마찬가지이지요.







> * 정통클래식과 대중음악의 리듬 비교
>
>  클래식은 리듬이 약하다는 논리에는 이견이 있습니다.
>
>  실제 클래식만 연주해본 사람들은, 심지어 대가라고 일컬어지는 연주가들조차도 리듬이 약함을 인정합니다. 대개는 리듬 이야기만 나오면 쑥 들어가지요. 또, 같이 연주해 보면, 따라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기악과 출신은 지휘자가 없으면 아예 연주가 안 된다고 말합니다.
>
>  클래식 하는 사람들은 선율과 화성 부분에서 대중음악을 폄하하는 경향이 짙게 있습니다. 반면에 대중음악 하는 사람들은 저들이 리듬에 약하고 코드를 모른다고 얕잡아 보지요.
>
>  그러나 이런 말들은 다 부질 없는 것들이고, 차원이 일치하지 않는, 비교 자체가 안 되는, 정확하지 않은 것들입니다.
>
>  먼저 리듬에 관하여 말한다면, 우선 리듬의 개념이 정확해야 하고, 리듬과 리듬악기, 주로 타악기와는 구별돼야 할 겁니다. 또 클래식 주자들이 대중음악 리듬에 익숙하지 않은 것과 클래식 음악 자체가 리듬이 약하다는 말은 엄연히 구별돼야 합니다.
>
>  리듬은 선율 속에 잠재하는, 즉 주제의 음형에 내재하는 율동 개념을 말하는 것이고, 박 beat와 박자 time으로 정의되겠지요. 정통 클래식도 대부분의 장르가 무곡에서 출발하지 않았습니까? 춤곡에서 리듬이 약하다면 어불성설인 게지요.
>
>  예컨대, 현대의 Rock, Blues 등, 대중음악 리듬의 뿌리인, 다음의 리듬들은 예외 없이 전부 유럽 각국의 궁중 무곡이며, 정통 클래식 리듬들입니다.
>
>  블루스의 기원인 왈츠는 오스트리아, 라틴-락과 쿠바 룸바의 기원인 보레로는 스페인, 탱고는 독일을 거친 아르헨티나, 재즈스윙의 기원인 폴카는 체코, 뽕짝의 기원인 폭스트로트는 영국 등, 모든 대중 리듬과 그 지류의 원천은 정통 클래식의 무곡입니다.
>
>  참고 : 3/4박자를 분할하면, 6/8박자, 이를 Bi-time으로 하면 12/8박자이며, 블루스는 주로 6/8, 12/8박자이지요. 원래 남북전쟁 이전의 블루스는 가스펠이었고, 정통블루스인 미시시피-블루스는 선율에서는 펜타토닉, 리듬에서는 3-beat가 주로 쓰였지요.
>
>  노예해방 이후로는 도시노동자가 된 흑인들이 시카고-블루스와 뉴욕-블루스를 형성하는데, 이때 리듬도 4-beat가 많아지고, 이게 스윙재즈의 기원이 되며, 이는 또 Rock의 효시가 되지요.
>
>  라틴-아메리카의 삼바, 보사노바는 아프리카 토속 리듬을 많이 답습하지만, 이것마저도 순수한 것은 아닌 것이며, 유럽 리듬과 혼합된 것이지요. 물론 오늘 날에는, 유럽제국도 민족 고유의 리듬이 아니라, 정복지, 식민지의 약소, 소수 민족으로부터 배우거나 영향 받은  것이 대부분이라고 연구되고 있지요.
>
>  클래식은 주로 오케스트라, 오페라의 전통을 가지고 있고, 50개 이상의 악기로 구성되며, 지휘자가 따로 있으니까, 자연히 선율만으로도 리듬을 만들어 낼 수 있고, 따라서 타악기의 비중이 높지 않지만, 오케스트라, 오페라를 축소 모방한 대중음악 밴드나 그룹사운드는 선율만으로 리듬을 형성할 수가 없고, 다소 정통음악에 무지한 대중을 상대로 하다보니, 악곡이 짧고 정형화 되어 있어, 일정한 템포로써 드럼세트에 의존하는 리듬을 갖게 되었지요.
>
>  클래식 리듬 자체가 약한 게 아니라, 그 주자들이 대중음악의 악기편성과 그 리듬에 익숙하지 못한 것뿐이며, 반대로 Rocker 들이 오케스트라 지휘에 따라가기 힘든 것도 생각해야 되겠지요. 오히려, 템포는 감정을 유입시키는 강력한 수단 중의 하나인데, 대중음악 주자들이 일정한 리듬과 템포에만 익숙 되어서, 감정이 약한 원인이 되겠지요.
>
>  화음과 화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정통클래식에는 무수히 많은 코드진행이 있고, 현대 대중음악에 나타나는 모든 진행은 바하에서부터 이미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과거에는 작곡자나 편곡자들만 화성학을 알고 있으면 족했으며, 이들이 악보에 화음 구성음을 다 표시해 주니까, 연주자는 알 필요를 못 느꼈을 뿐인 게지요. 한편, 배우고 싶어도, 지금처럼 음악학이 발달한 것도 아니고, 통신, 교통, 출판도 불편해서 사사하기도 힘들었지요.
>
>  그러나 대중음악은 작곡자든 연주자든 대개 화성학에 무지했으므로, 대개는 작편곡을 악상과 청음에 의해서만 하였으며, 악기편성, 청중의 수준, 연주자의 수준에 맞추어, 간단하게 정형화 시켜야만 했기 때문에, 악보에 화음 이름만 표기하고, 이 코드를 어떻게 짚느냐만 배웠으며, 그 구성음 따위는 모르고 지나치는 관행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지요.
>
>  이러한 음악사적 사실은, 현 세대에 큰 불편과 부담 및 편견과 고정관념을 주고 있는데, 화음이름, 표기방법, 심지어 구성음조차도 통일 되어 있지 않고, 서로 헐뜯기만 하는 실정입니다.
>
>  대중음악 종사자들이 코드를 어떻게 짚는지도 알고, 그 이름도 알지만, 왜 그렇게 되는지는 대개 모르고 있으며,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응용이 되지 않지요. 반면에 클래식 하는 사람들은 악보에 음표가 주어지니까, 아예 화음이름도 알 필요를 못 느끼고 있지요. 그러나 매일 하는 연습에서는 많은 어려운 코드들을 짚고 있고, 그 진행은 대중음악보다 훨씬 화려한 것들을 많이 다루고 있지요. 그렇지만 역시 응용이 안 되기는 마찬가지이지요.
>
>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클래식이든 대중음악이든 분별해서, 클래식은 바하, 베토벤의 권위를 업고, 팝은 대중의 인기와 돈을 업고, 서로 우열만 다툴 게 아니라, 같은 뿌리임을 인식하고, 어떤 장르든, 음악이 민중의 삶을 떠나서는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므로, 민족과 민족이, 클래식과 팝이 상호 교류해야만 서로 창의성 있는 음악으로 발전하게 된다는 것일 겁니다.
>
>  gm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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