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듣다보면
국민성이 금방 느껴진다.
이번에 다이기무라 음반들으면서 더욱 그렇다.
그의 음악속엔 야먀시다, 가오리, 후쿠다신이치가 다 들어있다.
중국에는 중국적인 연주를 하는 연주가가 계속 길러지고있다.
브라질에는 역시 브라질 연주가...
스페인에는 역시 스페인연주가....
독일에는 역시 독일연주가...
미국에는 역시 미국연주가....
한국에는?
한국연주가로서 빛이 나려면 어떤색이 좋을까?
저는 개인적으로 찹쌀떡같은 연주가라야
한국적이라고 생각했읍니다.
정경화가 그랬었죠....
찹쌀덕 같은 기타리스트..음..좋다..
내 혼자 생각인지 모릅니다.